사랑·생명·핏줄은 삼위일체
축복가정 2세는 하나님의 혈족을 중심삼고 완성한 남자, 완성한 여자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한이 뭐냐 하면, 아들딸을 교육하지 못한 것입니다. 그것을 오늘날 교본의 재료로서 교육할 수 있는 여러분이 되어야 돼요. 역사와 전통을 이루기 위해서는 기록하기 전에 그런 재료가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 전통이 없었다구요.
이제부터 통일가의 2세들은 그 전통을 이어받아야 돼요. 하나님의 사랑의 핏줄을 이어받아 가지고 비로소 그것이 흠이 없이 `완성한 남자가 됐다. 완성한 여자가 됐다.' 그래야 된다구요. 완성한 남자 여자가 뭐냐? 아담의 자리와 해와의 자리는 똑같아요. 심정권 통일권을 갖추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한테 해와는 내 남성적 핏줄의 열매라고 할 수 있어야 합니다. 핏줄이 연결되면 사랑의 열매, 생명의 열매, 핏줄의 열매가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삼위일체입니다. 어느 하나도 빼놓을 수 없다구요. 핏줄에도 사랑이 섞여 있고 생명이 섞여 있지요? 생명에도 그래요. 아들딸의 생명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머니 아버지의 핏줄과 사랑이 섞여져 있는 것은 다 마찬가지입니다. 아들딸의 사랑에도 어머니 아버지의 핏줄이 섞여 있고, 생명이 섞여 있습니다. 그게 자기 것이 아닙니다. 이걸 사탄 때문에 엉망진창으로 만들어 놨으니 다시 수습해야 돼요. 전부 다 심판해 버려야 됩니다. 자연굴복시켜야 된다구요.
그건 세계적으로 그래요. 모든 국가가 지금 음란의 바람이 불고 있어요. 프리섹스를 어떻게 소화해 내야 할지 모릅니다. 어떻게 할 도리가 없다구요. 그걸 해결할 수 있는 곳은 통일교회밖에 없습니다. 부부는 누구라구요? 하나님의 직계 혈통을 이어받은 아들딸, 사랑의 이상을 중심삼고 찬양하고 싶어할 수 있는 아들딸, 하나님의 자랑스러운 아들딸이 되는 것입니다. 생겨난 그날부터 영원히 자랑스런 아들딸의 전통을….
아담이 지금까지 오빠 노릇을 못 했습니다. 그렇지요? 형제의 인연을 세우는 데 있어서 아담이 주관권을 전도함으로 말미암아 파탄시켰기 때문에, 선생님을 통해서 지금 아담이 주관권 전도를 해 가지고 승리적 패권을 어머니한테 전수해 주는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하나님의 종적인 혈통이 된 종적인 승리의 아들딸을 중심삼고 형제는 갈라지는 것입니다. 종적이 아니예요. 횡적입니다. 여기에는 상대가 없습니다. 그러니 외로워요. 하나님도 따라가지 못해요. 서로가 형제지우애로서 날이 가면 갈수록 중앙에 들어와 부모님과 만나고 싶은 마음이 연결되는 것입니다. 형제는 부모님을 빼놓은 형제가 아닙니다. 부모님이 사랑하는 아들딸같이 아무리 갈라지더라도 결국에는 만나는 것입니다. 이래서 둘이 어느 정도 자라서 동과 서로 갈라져 가지고 크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