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중심한 결혼의 의의와 존귀성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31권 PDF전문보기

하나님 중심한 결혼의 의의와 존귀성

아담 해와가 성숙하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아담 해와는 하나님이 사랑할 수 있는 사랑의 아들, 사랑의 딸의 대표입니다. 여기서 열매가 나면서 성숙해 나가는 거라구요. 그리하여 하나님의 심정을 대표했기 때문에 비로소 하나님의 아들인 것을 알고 형제인 것을 아는 것입니다. 그러니 죽더라도 갈라질 수 없는, 영원히 살 수 있는 입장에 있는 형제인 것입니다. 형제가 갈라져 가지고 그리워하고, 보고 싶어하는 간절한 그 마음과 더불어, 몸 마음이 하나되어서 새로운 방향성을 세워 횡적인 길을 가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발전을 위해 가던 것이지만 이제는 통일을 위해 가는 거라구요. 그것이 결혼입니다.

비로소 동·서에 있던 것이 만나게 되는데 어디 가서 접하느냐 하면 중앙에서, 부모님을 모시는 곳에서 접하는 것입니다. 동서로 갈라졌던 것이 부모님이 사랑하는 그 사랑의 전통에 접붙이기 위해서 종적인 기준에 들어와서 상대 이념을 가지고 가는 거예요. 거기서 남자 여자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아들이요, 딸로서…. 오빠 누나들의 사랑을 대표한 것입니다. 그러니 여기서 하나님을 빼 버릴 수 없고, 오빠 누나를 빼 버릴 수 없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니까 하나님과 형제가 동참하는 자리에서 천지를, 부자 관계를 묶을 수 있는 사랑으로서 이것이 딱 하나되는 것입니다. 여자 남자가 횡적인 참사랑을 이룸과 동시에 횡적인 형제지우애 이상, 사랑하는 아들딸 이상의 자리에 들어가는데, 그 자리가 부부의 자리입니다. 거기는 안팎이 바뀌는 것입니다. 여자니 남자니 무슨 비밀이 없습니다. 남자 비밀의 주인이 여자이고, 여자 비밀의 주인이 남자라구요. 비밀 중의 비밀이 뭐예요? 사랑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왜? 가치 중에 제일 가치 있는 것이니, 남들이 못가져 가게 제일 깊은 데 저장해야 돼요. 비밀 장소에 저축하는 것은 보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의 비밀 장소를 왕의 자리로 점령하고 들어오고, 여자의 비밀 장소를 왕녀의 자리로 점령하고 들어오는 것입니다. 그것을 특권적으로 허락하는, 그 열쇠를 허락하는 것이 바로 결혼식입니다. 알겠어요? 그러니까 비로소 상대권을 중심삼고 올라와 가지고, 여기 있는 사랑을 중심삼고 아들딸의 자리에서 마음대로 오르락내리락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갈라졌던 것이 형제지우애로 묶여졌기 때문에 마음대로 왔다갔다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둘이 아니고 하나로 굴러 떨어지는 자리가 결혼식입니다. 이러니까 전체가 통한다 이거예요. 비로소 이것이 돌고 돌아서 동(東)을 대표하고, 서(西)를 대표하고, 우현·좌현, 상현·하현, 전현·후현, 어디에 갖다 맞추더라도 바랄 수 있는 소망의 자리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동서남북·사방·구형의 모든 요소를 내가 품음으로 말미암아 그것을 다시 재창조하는 하나님과 같은 입장에서 창조의 기쁨을 맛보게 되면서 부모의 자리에 나아가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부부와 부모의 자리라는 것은 딴 데는 갈 데가 없습니다. 죽더라도 그 아들딸과 그 남편 중심삼고 죽거나 살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걸 떼 버릴 수 없습니다. 숙명적인 결정 판국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건 인간의 힘으로 고칠 수 없습니다. 자기가 어머니 아버지로부터 태어났는데 그거 뜯어고칠 수 있어요? 영원한 사랑을 중심삼고 부부가 됐는데 그거 뗄 수 있어요?

선생님이 그런 표제를 중심삼고 사악하고 혼란된 상황에서, 120명의 여자들이 말승냥이같이 왕왕거리는 판국에서 서로가…. 팔십 늙은이도 선생님 결혼 후보자가 되려고 하고, 참어머님 선택식에 올라오기 위해 싸움이 시작되었던 것을 사랑으로 수습해야 되는 것입니다. 왜? 사탄세계로부터 싸움판도가 들어왔으니, 그걸 정비하기 위해서는 싸움으로 시작해 가지고 사랑으로 수습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