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남자를 중심한 여자 재창조역사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32권 PDF전문보기

하늘의 남자를 중심한 여자 재창조역사

자, 그래서 이것만 남겨 놓고는 다 어머니 앞에 품겨야 됩니다. (아담 해와 천사장 가인 아벨 하나님으로 분류한 꽃을 가리키시며 말씀하심) 사탄 앞에 있던 바람잡이들, 길거리의 여우들을 다 품어 가지고 여자를 연합시켜야 하는 것입니다. 남자가 이렇게 딱 있습니다. 이놈은 악마 남자의 대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타락한 아담을 중심삼고 가정을 이룬 것을 전부 빼앗아 가지고 하늘 편으로 돌아가게 해야 하는 것입니다. 재림주 아담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님, 아담 해와, 아들딸이 참사랑을 중심삼고 정상적으로 따라가게 하는 것입니다. 참사랑을 중심삼고 참생명 참혈통을 이어받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종적인 부모고,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고 완성했다면 횡적인 부모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종횡의 핏줄을 받는 것입니다. 종적인 하나님의 핏줄을 받은 대표가 마음입니다. 그래서 마음은 종적인 `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종적인 주인이기 때문에 마음을 통하지 않고는 일을 못 합니다. 횡적 세계는 못 나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상의 요사스러운 사탄세계를 간섭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몸뚱이, 사탄세계를 완전히 추방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내 앞에 나타나지 못해요.

여러분이 만약 참된 남편이 되고 싶거든…. 에덴동산에서 종새끼가 왕녀를 빼앗아 갔어요. 왕녀를 겁탈했어요. 남편까지도 아내와 아들딸을 하늘나라의 왕후와 같이 하늘나라의 왕자 왕녀로 모실 수 있는 전통을 세우지 않고는 돌아갈 길이 없는 것입니다. 기가 차지요. 이놈의 자식들! 국회의원들이 되어 가지고 세상을 이렇게 망쳐 놓은 것입니다.

한국의 유흥가가 16만 5천 개라구요? 거기에 60만의 날라리 패가 붙어 있다구? 이거 나라가 잘못해 가지고 이러고 있지요. 내 손에 맡겼다면 3년 이내에 깨끗이 정비했을 것입니다. 가만히 둬 가지고 교육해서 전부 돌려놓는 것입니다. 사탄이 괴수가 돼 가지고, 천하를 다 삼켜 버릴 수 있는 힘이 레버런 문에게 있는 줄 안 것입니다. 그래서 레버런 문 하나 때려잡기 위해서 50년 동안 얼마나 핍박했어요! 그렇지만 나는 죽지 않았습니다. 죽지 않았다구요. 죽었어요, 살았어요? 「살았습니다.」

전세계가 목을 자르려고 한 거기에서 살아난 것입니다. 기독교 문화권이 재림주를 위해서 있었는데, 그것을 내 앞에 맡겼으면 1952년에 통일천하를 이뤄 가지고 만민 해방을 구가(謳歌)하는 놀음을 벌였을 것입니다. 그런 역사적 사실이 있었는데 기독교 선교사들이 반대했고, 나를 추방함으로 말미암아 50년 역사가 돌아가서, 1952년에 될 것이, 1952년에 지상천국의 개발을 할 것이었는데 40년 연장되어서 1992년에 다시 찾아오는 것입니다. 그러니 이때를 중심삼고 모든 것을 완전히 청산지어야 할 입장에 있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축복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그 축복은 가정축복도 못 이룬 셈이 됐고, 민족·국가·세계축복도 못 이룬 셈이 되었습니다. 이것을 탕감복귀하기 위해서 선생님은 홀로 싸워 나왔습니다. 온 세계 남성들이 전부 여자를 빼앗아 나왔습니다.

성경에 신랑을 맞이하는 열 처녀의 비유가 있잖아요? 세계 여성이 전부 오시는 주님을 맞아 가지고 되돌아갈 길을 마련하는 것입니다. 이 땅에 와서 그것을 찾으려고 하니 여자를 재창조하는 것입니다. 아담을 중심삼고 여자를 창조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하늘의 남자를 중심삼아 가지고 여자를 재창조하는 것입니다. 개인적인 여자 완성권, 가정적인 여자 완성권, 종족적인 여자 완성권, 민족적인 여자 완성권, 국가적인 여자 완성권, 세계적인 여자 완성권을 대표한 한 사람을 중심삼고 창조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지금까지 해 나온 분이 어머니입니다. 어머니는 지금까지 선생님 뒤에 딱 붙어 따라온 것입니다. 알겠어요?

어머니가 선생님 뒤에서 나타나지 않고…. 싸움도 선생님이 한 것입니다. 주관권을 전도했기 때문에 아담이 책임져야 되잖아요? 그렇지요? 해와는 뭘 모르고 했습니다. 그러니 오빠로서의 책임을 해야 되고, 하나님의 장자로서의 책임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책임을 하고 난 후에 따라가야 할 것이 딸의 길이요, 동생의 길입니다. 알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