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심정 한학자 총재! 내빈, 그리고 만장하신 여성 지도자 여러분! 오늘, 본인은 한총재의 말씀을 통하여 많은 위로를 받았습니다. 천명(天命)을 따라 외길을 달려온 본인의 생애는 파란만장한 고난의 길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