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것을 뛰어넘는 통일교회 사상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33권 PDF전문보기

세상의 모든 것을 뛰어넘는 통일교회 사상

그것만이 아니고 통일교회의 사상이 그래요. 세계를 살리기 위해서 노력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어느 사회에 가나, 어느 나라에 가나, 이제 얼마 안 가서 세계 어디라도 통일교회가 중심이 안 될 수 없는 것입니다.

지금도 남북통일 한다면 문선생밖에 없다 하는 것이 일반 평이 되어있지요? 「예. 」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 김일성 녹일 사람은 지금 현재 한국에는 없다고 생각해요. 그래도 문총재는 그럴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하는 것이 일반 소망이 아니냐 이거예요. 그거 틀림없지요? 「예. 」 김일성을 여기 남한에 삼팔선을 넘어 데려올 수도 있습니다. 아마 한 대여섯 번만 만나면 여기 남한에 데리고 내려올지도 모릅니다. 왜? 문총재 사는 집에 가 보고 싶어 하거든요. 설득보다도 교육하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길이 있어요. 그거 안 되면 안 되겠다구요.

`나'라는 사람은 무서운 사람입니다. 한번 손대기 시작하면 끝장을 보는 사람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손대기 시작하면 끝장을 보는 사람입니다. 그가 망하든가, 내가 망하든가. 내가 망할 수 있는 데는 손을 안 대는 것입니다. 이 나라의 요사스러운 무리들이 나라를 망치는 데 대해 손대지 않을 수 없는 것을 알아야 돼요. 우리는 사상적으로 무장되어 있다 이거예요. 완전히 무장되어 있습니다. 내가 명령만 하면 이 사람들은 무엇이든 다 해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 한국 사람만이 아니고 일본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서양 사람도 마찬가지예요. 지금 시대는 사자(獅子)가 눈을 감고 명상하고 있는 시대입니다. 큰소리들 말라는 거예요. 내 말 들으라 이거예요.

이번의 여성운동도 이 나라를 교육하기 위한 것입니다. 나라를 대해 가로채서 먹겠다는 사람이 아닙니다. 올바른 나라를 만들어야 돼요. 지역 감정을 누가 메워요? 지역 감정을 메울 정당이 어디에 있어요? 있으면 나와 보라구요. 앞으로 내가 정당을 방문할 거라구요. 그 사람들, 다 나하고 아는 사람들입니다. 거기의 부총재급 중에는 내 지령을 받고 있는 사람들도 있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 지역 감정을 누가 해소하겠어요? 문총재 아니면 절대 안 돼요.

문총재가 사위를 얻는 데 있어서 말이에요, 평안도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전라도 사람은 네 쌍이나 있습니다. 그 다음에는 경상도 사람, 충청도 사람이 있어요. 평안도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왜 이런 놀음을 해야 돼요? 지역 감정을 해소하기 위해서 그런 것입니다. 그 누군가 모범을 보여야 되는 거예요. 전라도 사람도 다 필요하지요? 확실하지요? 이북 사람들은 `전라도 사람' 하게 되면 깽깽이라 해 가지고 말이에요, 동네에 오게 되면 밥도 안 먹이려고 해요. 그걸 우리 집에 다 데려다 밥을 먹인 거예요. 그때 만주로 이민 가는 사람들에게 우리 집에서 공밥을 많이 먹여 주었다구요. 수천 명이 아니라 수만 명이 될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요즘 보니까 식구 중에 전라도 식구들이 많아요.

이렇게 볼 때 지역 감정을 누가 해소하겠어요? 문총재 아니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전라도하고 경상도하고 서로 싸우기 때문에 교체결혼 시킨 것이 문총재라구요. 알겠어요? 우리 통일교회에는 전라도가 있나, 경상도가 있나. 지역 감정이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또, 일본하고 한국하고 전부 다 교체결혼을 했습니다. 한국 사람은 전부 다 일본 사람과 축복받았고, 일본 사람은 전부 다 한국 사람과 축복받았습니다. 결혼하는데 부조리가 있어요, 없어요? 불평이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 그러니까 세상 사람들이 말하기를, 문총재는 세뇌하는 챔피언이라고 하는 거예요. 어떻게 그렇게 만들어 놓았느냐 이거예요. 이 나라의 대통령이 일본 사람 열 사람과 한국 사람 열 사람을 결혼시킬 수 있는 능력이 있어요? 「없습니다. 」 문총재는 천 쌍, 만 쌍까지 결혼시키는 일을 하고 있어요. 그러나 그들이 거지 패들이 아닙니다. 난다긴다 하는 대신(大臣) 아들도 많고, 장관 아들도 많아요. 발표를 안 해서 그렇지, 비서로 들어가 있는 사람 등…. 그리고 동경대 학생이 얼마나 많아요?

세상은 언제 이루어진다구요? 세상은 밤에 이루어진다고 하지요? 그와 마찬가지로, 역사는 밤에 이뤄진다고 해요. 그거 맞는 말입니다. 그러니까 세상이 밤에 이뤄진다 그 말이지요? 그 말이 무슨 말이에요? 통일교회는 밤에 살아요. 전부가 싫어해요. 전부가 반대하니 할 수 없이 밤에 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역사는 거기서 새로운 창조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밤이라도 낮의 사람을 부끄럽게 할 활동을 하는 거예요. 이것이 한바퀴 돌아오는 날에는 누가 크냐 할 때, 통일교회가 크지, 자기네들이 크지 않습니다. 여러분들, 남북통일 할 자신 있어요? 「예. 」 누구 중심삼고? 우리 아버님이 한다고 생각해야 됩니다. 알겠어요? 우리 어머님과 더불어 한다고 생각을 해야 된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