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족적 메시아를 파견하기 위한 선생님의 활동 배경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34권 PDF전문보기

종족적 메시아를 파견하기 위한 선생님의 활동 배경

그러한 놀음을 해 가지고 새로운 미국을 하늘편에 세워서 아벨적 자리의 책임을 되살려 가지고 이것을 연결시킴으로 말미암아 인류 문화사 가운데…. 인류 역사를 두고 보면, 원수들이 원수의 나라를 독립시켜 줘 가지고 충신의 절개를 남긴 역사는 없습니다. 그렇지만 그렇게 해야 하늘나라가 생겨나는 것입니다.

하늘나라는 뭐냐? 세상에서는 원수를 망하게 하는데, 원수의 나라에 들어가서 그 나라를 구하기 위해서 그 나라 백성들보다 더한 충신의 자리에 서서 그 원수들을 구해 주었다는 사실은 인간 역사에는 없는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역사예요. 그건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것입니다. 그걸 기반으로 해 가지고 되돌아올 수 있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어떻게 돌아올 수 있었느냐? 빼앗긴 미국을 찾아와 가지고 해와 국가와 천사장 국가, 일본과 독일을 중심삼고 평준화시켜야 됩니다. 그런데 지금 일본 최고의 힘이 뭐냐 하면, 전자무기입니다. 모든 전자기술이 여기에 있지요? 전자기술이라구요. 그다음에 독일의 최고 무기가 뭐냐 하면, 최고의 과학기술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독일의 최고 과학기술을 전부 장악했고, 와콤(WACOM)을 세워 가지고 일본의 최고 전자기술을 완전히 장악했습니다. 지금 일본의 10대 재벌 연구소 소장들이 어떻게 하는지 알아요? 30대밖에 안 되는 우리 연구소 사람들이 쓰윽 가게 되면, 문을 열어 놓고 머리가 다 센 할아버지가 나와서 안내한다구요. 그것을 이 나라가 모르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술의 모든 전부를 사탄세계에서 빼앗아 온 거라구요. 이래 가지고 미국의 전통적인 기독교사상을 중심삼고 새로이 한국을 찾아올 수 있는 운세를 가졌기 때문에 환고향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종족적 메시아로 파견된 것이 간단히 된 게 아니라구요. 이런 모든 역사적으로 그릇된 것을 다 풀어서 메워 놓아야 돼요. 평지를 만들어 놓지 않고는 돌아올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을 내가 해방의 자리에 세워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미국이 나를 감옥에 처넣고 별의별 짓을 다했습니다.

그런 미국을 살리기 위해서 [워싱턴 타임즈]를 만든 것입니다. [워싱턴 타임즈]를 통해 가지고 미국을 살리기 위해서 법정 투쟁을 하면서 그것을 만들었습니다. 그 재판 법정에서 [워싱턴 타임즈]를 만들 수 있는 첫번 금액 지불에 사인(sign)한 거라구요. 그러니 역사적이지요. 그렇게 다 해 나왔습니다.

그래 가지고 10년 동안에 10억 달러를 투입했어요, 10억 달러. 10억 달러라는 돈을 투입해 가지고 미국을 방어하는 데 전반적인 모든 일을 책임졌습니다. 여러분에게는 꿈 같은 얘기지요. 그러니까 세상 사람들은 이해할 수 없는 거라구요.

전부 다 '레버런 문이 어떻게 해서 미국의 미래를 염려해 가지고 그 나라의 방어선을 만들기 위해서 그와 같은 막대한 자금을 투자하느냐? ' 했다구요. 미국 사람들은 자기 나라를 위해서 1백만 달러만 투입하더라도 문제가 되는데, 1백만 달러의 몇 배예요? 천 배라구요. 천 배 이상을 투입해 가지고 [워싱턴 타임즈]를 만든 것입니다.

그러면 내가 미국을 살리기 위한 활동을 펴기 위해서 [워싱턴 타임즈]만 만들었느냐? 그것은 한 부분입니다. 얼마나 방대한 자원을 투입해 가지고 망해 가는 미국을 살리는 데 공헌했는지 모른다구요. 요즘에야 알지요. 이제는 미국 고위층의 안다고 하는 사람들은 내가 말하게 되면 머리를 숙이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문총재를 우습게 알고 흘러가는 패로 알았다구요. 그런데 요즘에는 그 [워싱턴 타임즈]의 뿌리가 정통이라는 것을 알고, 나를 존경하는 사람이 대단히 많아졌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워싱턴 타임즈]를 돕자!’하는 운동이 벌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떠날 때까지는 돈 필요하지 않다. ' 했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