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이 가야 할 길은 모세와 같고 선생님과 같아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35권 PDF전문보기

여러분이 가야 할 길은 모세와 같고 선생님과 같아야

이렇게 볼 때, 여러분이 가정을 데리고 어디로 가야 되는 것을 알아야 돼요. 선생님이 여러분에게 축복해 주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종족적 메시아가 되었으니 여러분이 종족적 메시아로 가서 아담 가정의 일족을 찾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것은 뭐냐 하면 종교권이고, 아담 실체는 뭐냐 하면 사탄이 정치권을 만들어…. 그리고 여기 3대 부모의 혈족이 영계에 가 있는 사람이고 이 땅에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이것이 하나로 통일됨으로 말미암아 영계 해방과 지상 해방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들은 참부모님으로부터 자기 부모로 가야 합니다. 낳아 주었지만, 이것을 전부 다 통일했기 때문에 자기 부모로 내려가야 합니다. 그래서 전부 하나가 되면 됩니다. 그래서 천사세계는 천사세계가 하던 것, 아담세계는 아담세계가 하던 것…. 원래 천국에 들어가는 데 상관없는 모든 것을 제거해 버려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지금 이때에 모든 장애의 고개를 넘고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여기서 뭐라구요? 장자권, 부모권, 종교권 통일, 그다음에 뭐예요?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여기서 참부모를 중심삼고 타락한 모든…. 그 고개를 넘고, 지금 가고 있는 것입니다.

자, 이렇게 볼 때 하나님이 행사할 수 있는 때가 왔어요, 안 왔어요? 「왔습니다. 」 하나님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시대가 왔기 때문에 이런 사명을 중심삼고 나아가야 합니다. 여러분도 돌아가게 되면 그 나라의 대통령과 친구하고 그 나라의 왕궁을 중심삼고 싸워 나가야 합니다. 모세가 바로와 싸웠던 것과 같이, 예수가 로마 법정에서 싸웠던 것같이 해야 합니다.

선생님이 세계적인 로마인 미국과 싸우고 상·하원 의원들과 싸운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상에 끌려 다녀서는 안 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 여러분이 가야 할 길은 모세와 같고 선생님과 같아야 합니다. 참부모가 그 나라의 주권자입니다. 그래서 혼자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이번에 사위기대를 만들어 주었지요? 그 배후에 있는 여러분 나라의 대사관과 밀접한 관계를 맺어 가지고 네 나라가 합해서 그 나라에 압력을 줘야 됩니다.

여러분을 사랑하기 때문에 전세계적인 모든 비밀의 통합적인 결론을 내준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런 방대한 근본적인 내용을 중심삼고 수십 년 전부터 이것을 맞추기 위해서…. 인공위성이 달나라에 가기 위해서 발사되는데, 반대로 쏘아서 찾아가는 것과 같다구요. 세상에서는 모르는 거예요. 그러니 미쳤다고 하지요. 레버런 문이 하는 것은 미치광이가 하는 것 같다고 전부 다 그랬습니다. 요즘에 와서는 '그분이 옳았구나!' 하는 것입니다.

이제 이것을 알고 가면 자신이 생길 것입니다. 이번에 돌아가서 '종족을 대표하고 나라를 대표한 메시아니 우리 일족은 나를 도와라! 내가 종족적 메시아다!' 해야 합니다. 그래서 일족만 움직일 수 있게 된다면 한꺼번에 끝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세계 나라를 살려 가야 한다구요. 그러니까 종족적 메시아를 전부 도와줘야 돼요. 그때가 왔다구요.

반대했던 모든 사람들에게 가서 얘기를 하라구요. '너희들이 반대해? 일족이 도와주었으면 내가 기반을 닦아 가지고 나라를 대표하고 대통령도 해먹을 수 있는 자리에 들어갔을 텐데, 이게 뭐냐? ' 하는 거예요. 여러분을 반대했던 자리에서 본연의 자리를 찾아 후원해야 합니다. 일족의 집을 팔든 조업전(祖業田)을 팔든 선교비로 갖다가 쓰라는 것입니다. 삼촌의 돈을 빌리든 아버지의 돈을 어떻게 하든 가져 와요. 가정은 종족, 종족은 민족, 민족은 국가, 국가는 세계 앞에 속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를 살리기 위해서 나라의 돈을 갖다 쓰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 종족의 돈을 쓰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못나 가지고 고생하는 거예요. 이런 무기를 가지고 부모들한테 한 시간만 이야기하면 다 얻어낼 수 있는 것입니다. 선생님의 말씀을 들어 보니까 이제 인정해요, 안 해요? 인정했다면 동의해요, 안 해요? 「합니다. 」 따라가야 되겠어요, 안 따라가야 되겠어요? 「따라가겠습니다. 」 돈 보따리가 반대하면 들어 던져야 되겠어요, 안 던져야 되겠어요? 아들딸이 반대하고 여편네가 반대하더라도 가야 합니다. 모든 것을 바쳐서 이 길을 가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전부 다 이론적으로 맞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12살 때 어머니 아버지, 할머니 할아버지를 전부 다 굴복시켜 가지고 무슨 일이든 다 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오면 할아버지가 누웠다가도 벌떡 일어나 가지고 '또, 이놈이 무슨 얘기를 할까? ' 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