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는 세계를 하나되게 하는 주역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39권 PDF전문보기

여자는 세계를 하나되게 하는 주역

여러분, 부디 다 국회의원들이 되라구요. 돈을 써서라도 다 되라구요. 도의원들이 다 되라구요. 그래서 이런 건의를 해 가지고 나라가 살 수 있는 길을 열어야 돼요. 앞으로 대통령의 비서가 되어서라도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서 승리적인 길을 타고 넘어가면 나라가 사는 것입니다. 문총재가 사는 게 아니라구요. 그렇지만 문총재가 하는 말은 일리가 있는 말이요, 역사적인 전통과 통하는 말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 그러니까 싫더라도 보조를 맞춰야 되겠습니다. 그것을 간절히 원하나이다! 「아멘!」 (박수)

'아멘!' 할 줄 아는 것 보니까, 여러분도 절반은 통일교회 교인이 됐구만! 기성교회의 장로 목사가 이것을 보면 얼마나 기가 차겠어요? 이단 괴수의 말을 듣고 동화되어 가지고 '예, 아멘!' 하는 것을 본다면 어떻겠어요? 세상은 그렇게 변해 가는 것입니다. 이렇게 변해서 문총재가 망하지 않았습니다.

세계를 하나 만드는 데 제일 직단거리가 뭐냐? 여자입니다. 남북통일을 할 수 있는 통일방안도 이런 기준을 중심삼고 뜻있는 사람들을 모아서 연합당을 만들어야 된다구요. 그다음에 남자를 어떻게 해야 하느냐? 지금까지 역사 이래 남자들이 얼마나 여자를 유린했어요? 했어요, 안 했어요? 나도 남자지만, 솔직히 말해 봐요. 했어요, 안 했어요? 「했습니다. 」 기생집에서 술 먹고 들어와 가지고 '아이구, 친구가 뭐 어때서 그랬다. '고 매일같이 거짓말을 한다는 사실을 안다구요. (웃음) 여편네 속여먹기는 강도 이상입니다. 그러니 여자들이 얼마나 불쌍해요? 그 여자들을 해방시켜야 할 책임이 내게 있는 거예요. 여러분은 못 해요.

남자들을 데려다가 통일적인 이상을 줘 가지고 꿰차서 일을 시키는 게 빠르겠어요, 여자들을 데려다가 꿰차 가지고 일을 시키는 것이 빠르겠어요?

여자예요, 남자예요? 「여자입니다. 」 알긴 아누만! (웃음) 그러니까 당신네 여자들을 나한테 맡겨요. 그들을 팔아먹겠다는 말이 아닙니다. 훌륭한 할머니, 훌륭한 어머니, 훌륭한 아주머니, 훌륭한 딸을 만들어 줄 거예요. 그것이 거짓말이면 내 손에 장을 지진다구요.

미국 여자들이 얼마나 못됐어요? 남편을 왼발에 딛고, 자기 사랑하는 남자를 오른발에 딛고, 다른 남자를 입에다 물고, 등에다 업고 가려고 한다구요. 미국 여자들이 그래요. 그런 여자들을 데려다가 내가 하라는 대로 움직이지 않을 수 없게끔 만들어 놓았다면, 그것을 주먹으로 했겠어요? 이치로 하는 것입니다. 문총재가 가르침을 줬는데도 그대로 안 하면 걸려요. 전부가 들어맞으니까 안 할 수 없는 거예요.

그렇게 알고, 여자들을 내게 맡겨 보라구요. 처음 만난 사람도 있겠지만, 여러분을 다시 만나 인사하기가 쉽지 않다구요. 한꺼번에 만났으니 여기에서 결정해 버리지요. 여편네와 아들딸을 맡기겠어요? 「예. 」 어디 맡기겠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이제 그 여성들을 데리고 일해야 되겠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