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연합을 중심삼고 해와의 사명도 다했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39권 PDF전문보기

여성연합을 중심삼고 해와의 사명도 다했다

오로지 선생님이 가지고 온 것은 참생명의 씨입니다. 그것을 가지고 온 거예요. 해와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참사랑이에요. 그다음에는 무엇이냐? 참생명의 씨입니다. 둘밖에 없어요. 에덴동산에서 해와가 받아야 했던 것은 참사랑과 참생명의 씨입니다. 참생명의 씨를 심어서 낳는 사명을 다해야 했던 것이 타락하지 않은 본래의 해와의 책임이었어요. 아담 가정의 기반이에요.

그렇지요? 「예. 」그것과 꼭 마찬가지로 하나님 대신 지상에 선생님이 참사랑과 그리고 뭐라구요? 「참생명의 씨입니다. 」 타락세계는 거짓사랑과 거짓생명의 씨를 받아 왔어요. 그것을 잘라 버리고…. 그것을 씻어내기 위해서 물을 얼마나 들이부어야 할 것인지를 생각해 보라구요. 눈물과 피와 땀을 흘려서 탕감노정을 통과하여 표백한 입장의 깨끗한 생명과 같은 것이 타락하기 이전의 해와의 생명이었어요. 모두 다 그렇게 되어 있어요? 얼굴을 들어요! 일본 여자들, 전부 그렇게 되어 있어요? 이거 선생님의 말이 아니라구요. 원리입니다.

지금 일본의 경제문제가 심각하지만, 선생님은 경제문제 같은 것은 아무런 걱정을 안 합니다. 해와로서는 그런 걱정 하지 말고 신랑만 맞이하면 7년 내에 원리를 중심삼고 세계를 완전히 교육할 수 있는 거예요. 지금이 바로 그런 때라구요. 지금 교육하는 거예요, 교육. 알겠어요? 여기까지 알겠어요?

이것을 잃어버렸어요. 해와가 사명을 다하지 못한 실패의 기원이 남아 있어요. 그래서 어머니가 해와의 대표이기 때문에 그것을 다시 탕감복귀해야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승리의 기반을 닦았지만, 해와로서는 선생님 앞에 있어서? 서양 문화권이 책임을 다하지 못한 것을 다시금 책임을 다해서 돌아오지 않으면 안 되는 거라구요. 그렇게 책임을 다하고 돌아온 것이 오늘입니다.

선생님이 40년 동안 기도해 왔어요. 한국과 일본과 어디라구요? 「미국입니다. 」 미국과 독일과 또 어디예요? 「영국입니다. 」 영국과? 「프랑스입니다. 」 프랑스와 이태리입니다. 40년 동안 날마다 다섯 번씩 기도해 왔어요. 그것은 아무도 몰라요. 이번에 코디악에 선교사들이 모였을 때 처음으로 가르쳐 주었어요. 이것을 되돌리지 않으면 2차대전 직후의 그 기준을 되찾을 수 없습니다. 탕감노정은 엄숙한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래서 어머니는 한국의 여자들을 총동원해서 세계평화여성연합을 창설한 거예요. 그다음에는 일본의 여자지요? 「예. 」 그리고 뭐예요? 아담 국가, 해와 국가, 그리고 뭐라구요? 아벨 국가! 아벨 국가를 묶고, 가인권을 묶는 것입니다.

유럽은 하나의 나라로 보지요? 그래서 하나의 나라에 소생, 장성…. 완성권은 하늘이 쓰는 거예요. 쭉 끝내고 어머니도 문제없이 그대로 통과해서….

그렇게 될 수 있도록 선생님이 기도한 거예요. 그것은 어머니가 다시금 2차대전 직후의 실체 기반을 탕감한 승리의 날이에요. 그때는 공산주의가 없었지요? 「예. 」 지금의 퇴폐적인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구요. 그러니까 아버지와 어머니가 통일교회와 통일세계를 중심삼고 승리하여 탕감조건을 세우지 않으면 하나님의 뜻의 이상권으로 돌아갈 수 없습니다. 알겠어요? 「예. 」 그것을 승리하고 돌아온 기념일이기 때문에 여러분을 불러온 거라구요. (박수)

이게 말은 간단하지만, 그 내용이 얼마나 복잡한지 모른다구요. 원수 국가를 자동 굴복시킨 기반을 닦고 승리권을 가지고 한국에 돌아와서 여자를 해방하여 모든 것을 승리한 승리권에 서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이렇게 되면 남북통일의 운세와 세계 통일의 운세가 연결되는 것입니다. 탕감복귀가 그렇게 간단한 것이 아닙니다. 알겠어요? 「예. 」미국이 책임을 다하지 못했더라도 선생님과 무슨 관계가 있겠어요? 참부모라는 이름이 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어요. 그렇지요? 40년 동안 수많은 희생과 수많은 탕감의 대가를 치렀어요. 전세계의 국가, 사회, 가정, 2세들까지도 전부 다 엉망진창이 되어 있다구요. 참부모를 반대한 탕감의 죄가 이렇게 무서운 것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러니까 일본이 해와의 책임을 다하지 못하면 얼마나 무서운 결과가 될 것인가를 생각해 보라구요. 심각한 얘기예요. 알겠어요? 「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