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말씀을 따라 하나되려고 하는 사람은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46권 PDF전문보기

선생님 말씀을 따라 하나되려고 하는 사람은

선생님 설교집을 번역을 해서라도 읽어야 됩니다. 내가 대개 다 가르쳐 줬습니다. 이제는 여러분이 여러분의 후손과 여러분 나라에 가르쳐 줘야 됩니다. 선생님의 설교집을 읽으면서 매일같이 아들딸을 가르쳐야 돼요. 선생님이 40년간 말씀해 왔던 그 내용을 가르치라는 거예요.

종족적 메시아들은 다른 것이 필요 없습니다. 선생님 설교집을 가지고 그들이 선생님의 훌륭한 것을 따라가겠다고 생각할 수 있도록 하면 돼요. 그러면 선생님 없이도 가족 내에서 교육하고 완성할 수 있습니다. 매일 4시 반, 5시에 기상해서 두 시간 동안 항상 말씀을 보고 듣고 있는데, 놀라운 말씀을 많이 했더라구요.

1972년부터 1992년까지 20년 기간이 한국을 중심하고 기독교의 사명을 넘어가는 기간입니다. 내가 국가적인 차원에서…. 구약시대와 맞먹는 놀음을 한 것입니다. 참부모님이 60년도에 결혼식을 해 가지고 세계적 무대인 미국에서 해 나온 것이 전부 다 구약시대와 신약시대의 관계와 딱 맞는 것입니다. 내용이 마찬가지라구요. 그렇게 세계적으로 참부모가 정착하는 것이 이 기간에 끝난 거예요. 그래서 성약시대를 발표한 것입니다. 그러니 하나님과 더불어 같이 사는 거라구요. 우리 통일교인들은 하나님과 더불어 같이 사는 것입니다.

선생님 말씀을 따라서 하나되려고 하는 사람은 전부 그런 권내에 들어가는데, 떨어져 나간 사람들은 전부 다 거기에서 떨어진 것입니다. 여러분은 선생님이 무슨 얘기를 하더라도 같은 얘기로 듣지만 선생님은 틀림없이 차원이 다른 세계로 넘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360도를 돌고 있는 거라구요.

*여러분은 선생님이 언제나 같은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생각한다구요. 선생님 얼굴은 매일 봐도 똑같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선생님은 매일매일 변하는 방향을 안다는 것입니다. 180도로부터 360도까지 돌아가고 있다구요. 그것을 여러분은 모릅니다.

선생님이 나가서 전도하라고 하고 고생하라고 하는 것은 똑같지 않느냐고 할지 모릅니다. 그렇지만 과거에 그랬던 것하고 지금 하는 것은 각도가 틀리고 가치가 다르다구요. 선생님은 매번 다른 것을 더해서 가르쳐 주는데도 여러분은 전부 다 잊어버린다는 것입니다. 이게 문제라구요. 선생님은 각도를 달리해서 발전하고 360도를 돌아서 영점으로 오는 거라구요. 어떻게 매번 각도가 변하는지 여러분은 모릅니다. 여러분이 보기에는 똑같습니다.

복귀의 길에는 자유가 없습니다. 탕감길입니다. 그것을 알아야 돼요. 그것은 선생님한테도 마찬가지예요. 선생님이 얼마나 다른 차원의 길을 가고 있는지를 전부 다 모릅니다. 이게 문제라구요. 선생님은 언제나 360도를 다 돌고 나면 거기에서 다시금 출발해 가지고 다른 원형을 그려 나가는 것입니다. 완전히 반대의 자리에 서는 것입니다. 이제 신약시대가 지나가서 선포하는 거예요. 360도 바뀐 자리라구요. 여기에서는 다른 순환운동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탕감의 길을 이렇게 돌아가야 된다구요.

이렇게 한바퀴를 돌고 나면 본래의 것은 다 청산해야 되는 거예요. 본래의 종족도, 국가도, 세계도 다 없어져야 된다구요. 거기에서 청산지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로 통일된 세계, 한 인류의 문화가 나오는 것입니다. 여자들은 또다른 길을 가야 됩니다. 다른 원을 그려 가야 돼요. 해와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이런 나쁜 결과가 나왔기 때문에 이제 탕감시대에는 360도 방향이 달라야 된다구요. 새 시대가 찾아오는 것입니다. 여성들은 참주인, 참남편과 하나되어야 합니다. 메시아를 맞이해야 되는 거예요.

기독교 세계는 신부 문화권입니다. 기독교인들의 소망은 신랑을 맞이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기독교 세계의 마지막 소망이요, 최후의 종착점입니다. 그 신랑이 바로 참아버지 되는 선생님이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지요?「예.」그러니까 여러분이 참어머니와 참아내가 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