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족적 메시아의 사명은 예수님의 실패를 탕감복귀하는 것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49권 PDF전문보기

종족적 메시아의 사명은 예수님의 실패를 탕감복귀하는 것

몇 시예요? 점심 안 먹어요? (웃음) 여러분은 아침 식사했어요?「안 했습니다.」점심은 어떻게 해요? (웃음) 전부 일주일 금식했지요?「예.」그런 사람이 밥 한끼 가지고 곤란하다고 하면 안 돼요. 시간이 없다구요. 밥 먹으면 두 시간이 날아가 버립니다. 점심까지 네 시간 날아가 버리잖아요. 내일 아침에 돌아가지요?「예.」간단히 얘기하면 한 시간 반이면 된다구요. 그런, 상세히 얘기하지 않으면 질문받았을 때 이 정도는 애기해 줘 가지고 기억에 남도록 하지 않으면, 설교집이라도 뒤져 가지고 대답해야 하는 일도 있을 거라구.

종족적 메시아의 사명은 뭐냐 하면 예수님의 실패를 탕감복귀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종족적 메시아는 뭐냐? 하나님을 중심삼은 2대째의 축복 기반이라구요. 예수님이 2대째로서 실패했기 때문에, 2대째의 축복 기반을 완성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실패한 것을 탕감복귀하지 않으면 종족적 메시아가 될 수 없습니다. 여러분이 축복을 받고 왜 33세까지 기다리느냐 하는 문제입니다. 33세까지 기다렸지요?「예.」이전에 선배들은 그랬습니다. 어떤 사람은 축복받고 10년을 기다렸다구요. 그런 결혼이 어디 있어요? 그것은 역사 이래 처음입니다. 처음이기 때문에, 사탄세계에 없기 때문에 하나님의 세계가 시작한다구요. 33세까지 기다리라고 한 것입니다. 예수님은 33세까지 상대자를 바랐지만 실패했기 때문에 그것을 탕감복귀해야 하는 거예요. 그래서 33세까지 생활한 그 기준이 섬으로 말미암아 예수님이 가정을 이룬 거와 같은 기반 위에 서는 것입니다.

자녀가 있으면 자녀를 자기의 아들딸로 생각하면 큰 착각입니다. 인류를 구할 예수님의 직계 아들딸을 자기들이 낳았다고 생각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아들딸은 한 나라를 안고출 것이 틀림없다 하는 그러한 훈시를 하면서 교육해야 합니다.

금년에 예수님의 상대를 결정해서 결혼시킨 것이 20년이 된다구요. 1973년 1월 3일을 중심삼고…. 그것은 흥진군을 중심삼고 축복한 때라구요. 예수님의 상대자를 아무도 몰랐다구요. 그때 흥진군도 그러한 입장에 섰기 때문에 그렇게 해서 축복해 준 것입니다. 그 예수님의 상대자를 20년이 되었기 때문에 지금 세계적으로 선포해야 합니다. 그래서 금년에 처음으로 이스트 가든에서 모든 사람 앞에서 예수님의 상대자를 발표했습니다. 딱, 20년 전입니다. 20년 전에 그러한 것이 있었다구요. 선생님이 20년 전에 준비했다는 거예요. 확실히 이 시대를, 자리를 바라보면서 준비를 해 왔기 때문에 탕감조건이 남아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선생님을 지상의 완성한 하나님 대신으로 제1대라 하면 여러분은 제2대라구요. 2대째지요?「예.」영계를 중심삼고, 하나님을 중심삼고 2대째가 됩니다. 지상 구원을 완성하기 위해 두 번째의 예수님을 보낸 것처럼, 지상에서 선생님이 정착해서 횡적으로 예수님의 2대째의 입장, 예수님의 부활한 실체 승리자, 승리 가정으로서 세계에 파견했습니다. 하나님은 영적으로 있으면서 한 사람의 메시아를 보냈지만 선생님은 지상에서, 승리의 기반을 만들어 사탄세계, 반대하는 사람을 없앴기 때문에 횡적으로 무수한 축복가정을 파견한 것입니다. 그 메시아권의 일족이 1백 명이 넘는다구요. 그러므로 사탄세계의 종족은 전멸하는 거예요. 전멸시대가 온다구요. 무서운 작전이에요. 이것이 최후의 작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