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올림픽 대회를 중심삼고 냉전시대가 종결되었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49권 PDF전문보기

한국 올림픽 대회를 중심삼고 냉전시대가 종결되었다

그래서 16수라고 하는 것은…. 한국동란에도 16개국이 참전했다구요. 16수는 사탄수 4의 4배로 이상수(理想數)입니다. 여기에 영을 하나 넣은 160수가 문제입니다. 그러므로 서울 올림픽 대회도 160개국이 참가한 것입니다. 그것은 세계적인 사건입니다.

올림픽의 참가 선수는 2세예요, 1세예요?「2세입니다.」전부 청년들입니다. 전세계의 2세가 모였었다구요. 사탄세계의 뽑낼 수 있는 대표들이 모인 것입니다. 그리고 선생님을 중심삼고 160개 국가에 나가 있는 선교사들은 1세예요, 2세예요?「2세입니다.」그러면 선생님은 뭐예요?「1세입니다.」선교사는?「2세입니다.」2세라구요, 2세. 2세는 선생님편입니다. 그러므로 애급의 장자는 전부 죽였지만 2세는 남겼다구요. 그렇지요? 2세는 하나님에게 돌아가는 것입니다.

2세는 제2차 세계대전 후 태어난 사람들이기 때문에 지금 48세까지입니다. 47세인가? 클린턴도 그 권내에 들어가요. 2세시대입니다. 사탄도 2세시대입니다. 1세가 끝나는 시대에 들어왔다는 것입니다. 그 1세권을 탕감복귀시켜서 사탄의 1세는 없어지고 2세를 중심삼고 나가는 것입니다. 올림픽 대회는 사탄세계의 우수한 대표 2세들이 모인 것입니다.

그래서 내적인 통일교회의 선교사, 2세들이 한국에서 모여 자기 선교 국가로부터 온 사탄세계의 2세와 일체화하는 것입니다. 각 대사관을 방문해서 선교사를 중심삼고 응원반을 만들었다구요. 그 나라의 대사관을 동원해서 하는데 응원은 통일교회의 멤버가 해 주는 것입니다. '몇 사람, 몇 사람, 분배해서 응원해!' 했다구요. 그거 희귀한 말이라구요.

그리고 한국 정부와 통일교회가 일체화되어 도와준 거라라구요. 한국 정부는 몰랐습니다. 가인은 아무것도 모른다구요. 아벨인 선생님을 중심삼고 한국 돈으로 24억, 삼 팔은 이십사(3×8〓24), 3백만 달러 이상을 썼다구요. 선물을 하고 다 그런 것입니다. 맥콜 같은 것도 매일 트럭으로 날라다가 마시게 했다구요. 먹는 것까지 선생님이 책임을 지는 것입니다. 또, 챔피언들을 전부 초빙해서 리틀엔젤스 공연을 보여 주었습니다. 많은 돈을 써서 초빙하고 전부 멋진 양복이나 양복 한 벌감 옷을 주었다구요. 이러한 선물을 해 주니 '한국에 가서 이렇게 우대를 받았다. 그렇게 해 주는 나라는 없다. 한국을 떠나고 싶지 않다' 한 것입니다.

그래서 160개 나라, 세계가 하나되는 것입니다. 한국동란으로 말미암아 둘로 갈라진 양극, 냉전시대가 된 것이 한국 올림픽 대회에서 하나되는 것입니다. 모스크바 대회는 공산권 대회였다구요. 그 다음에 로스앤젤레스 대회는 민주권 대회였습니다. 서울 올림픽 대회에서 하나되는 것입니다. 한국을 중심삼고 하나되어 냉전시대가 종결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한국과 북한이 유엔에 160번째와 161번째로 가입했습니다. 160은 4수의 4배수, 이상수이기 때문에 사탄권을 대표한다구요. 유엔군의 16개국도 세계의 조국, 인류의 조국을 구하기 위해서 참전했습니다. 안전보장이사회에서 어떻게 한국에 유엔군을 참전하기로 결정했느냐? 그때 소련 대표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지금까지도 해석이 되지 않는다구요. 왜 참가하지 않았느냐? 하나님의 계획에 의해 그렇게 된 것입니다. 한 사람이 실패했지만 전체가 복귀하는 탕감조건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런 배후를 모두 모른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