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에서 여자가 추의 역할을 해야 한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50권 PDF전문보기

가정에서 여자가 추의 역할을 해야 한다

부부생활은 엉터리 생활이 아닙니다. 우주의 밸런스, 균형을 맞추는 생활, 천지의 수직 기준선을 세우는 생활이 안 되면 안 된다구요. 무엇인가를 잴 때 추를 가지고 컨트롤하지요? 추는 누가 되느냐? 여자가 추가 되어야 돼요, 남자가 추가 되어야 돼요? 남자가 가벼워요, 여자가 가벼워요?「여자가 가볍습니다.」본체보다 무거운 추를 다는 저울 봤어요? 저울보다 무거운 그런 추를 만들어요? 추는 재는 것의 몇십 분의 일이라구요.

그래서 추가 되어 컨트롤해서 균형을 잡는 것이 누가 되어야 되느냐? 변하기 쉬운 것이 그렇게 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남자와 여자를 비교했을 때 어느 쪽이 변하기 쉬워요?「여자입니다.」여자들이 잘 알고 있구만! (웃음) 여자는 자기가 변하기 쉬운 사람이어도, 남자는 변하지 않는 입장에서 확실하게 중심성을 지키는 남자를 믿음직스럽게 생각하는 거라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그렇기 때문에 가정에서 추의 역할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여자라고 하는 것을 기억해 두어도 좋겠지요?「예.」

여자만 추궁해 가지고 이러한 명령을 하는 거와 같은 입장에 선 선생님은 면목이 없지만 말이 그렇게 되어 버렸습니다. (웃음) 그거 그렇지만 나쁜 말이 아니라구요. 내용이 그렇게 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그러한 결론에 이르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변하기 쉬운 여자들이 추의 역할을 해야 합니다. 부모로서 자녀들에게 한평생 눈물을 보이지 않고 사는 부부의 생활은 그렇게 간단하고 쉬운 것이 아닙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우리들 축복가정이 하늘의 시민으로서 권위를 지키려면 사탄의 시민과 각별히 달라야 된다구요. 가정에서부터, 근본에서부터 달라져 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선생님과 어머니의 연령 차가 몇 살이에요? 이렇게 생각할 때 여자들이 기분 나빠요, 기분 나쁘지 않아요? 보통 생각했을 때 23세 정도 나이가 적은 여자와 결혼하는 남자를 보고 기뻐할 여자들이 몇 사람 정도 있다고 생각해요? 진짜를 말해 보라구요. (웃음) 선생님이 솔직히 물으면 솔직히 대답하는 것이 좋습니다. (웃음)

상식이라고 하는 게 있잖아요? 23세가 많은 할아버지가 젊은 처녀를 자기 부인으로 맞아 결혼한다고 생각한 것이 애초부터 틀려 있어요, 틀려 있지 않아요? 틀려 있다구요. 그러나 할 수 없습니다. 해와가 16세 때 타락했기 때문에 20세를 넘으면 어머니가 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될 수 있으면 그 연령에 가까운 여자를 간택하는 거예요. 선생님은 이미 40세가 되었지만, 어머니라도 그러한 연령이 됨으로 말미암아 부부 일체가 되었을 때는 타락의 시기에 제일 가까운 곳에서 출발 되어지는 거라구요.

그렇게 하면 전체의 것이 탕감되어 버리는 거예요. 이것이 벌어졌을 때는 탕감의 양이 남기 때문에, 그곳에 사탄이 점령하는 공지가 생기게 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될 수 있는 한 젊은 여자를 선생님은 선발한 거예요. 어머니는 성진이하고 세 살 차이라구요. 그거 말이 안 됩니다. 선생님도 그러한 아버지가 되고 싶지 않지만 할 수 없다구요. 탕감복귀는 타락한 현장, 그것과 같은 현장을 제시해서 반대의 방향으로 수습해 가야 되는 거라구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탕감의 길이 정리되어 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부가 정상이 아닙니다. 반대라구요.

지금 몇 시예요?「8시 입니다.」식사는 몇 시에 하게끔 되어 있어요? (웃음)「8시입니다.」중간에서 그만둘까요?「싫습니다.」뭐, 싫다구? (웃음) 선생님이 식사를 해야 된다구요. (웃음) 여러분은 안 먹어도 좋지만 선생님이 해야 한다구요.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