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에는 반드시 주체 대상이 존재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50권 PDF전문보기

환경에는 반드시 주체 대상이 존재해

여러분, 선생님을 따라서 해 보라구요. 자유도 통일의 위에서부터!「자유도 통일의 위에서부터!」페어 시스템입니다. 환경에는 반드시 주체 객체가 있다고 하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창조 세계는 주체 객체의 짝을 맞추어서 지어졌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환경을 만들고 그 가운데 반드시 주체 객체, 주체와 대상을 공식으로서 정착시킨 거라구요. 그러한 기준에서 보았을 때, 광물 세계도 주체 객체로 되어 있습니다. 원소가 108개가 되지만, 그 원소가 상대 관계에 있지 않는 것은, 교수가 아무리 고생하면서 연구해 가지고 '하나되어라, 하나되어라!' 해서 영원히 서로 끼얹더라도 하나가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아무말도 하지 않더라도 상대 관계가 되었을 경우에는 정확하게 하나되는 거라구요. 남녀가 하나되는 것입니다. '되지 마, 되지 마!' 해도 하나된다구요. 하나돼요?「예.」정말이에요? 우주 전체의 원소가 그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가르치지 않더라도 자동적으로 질서가 생기는 것입니다. 강제가 아닙니다, 자동적으로 질서가 잡혀져 있게끔 되는 거라구요. 이게 상대 관계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처럼 환경에는 주체 대상, 주체 객체가 있다고 하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가정에도 주체 객체가 있습니다. 가정이라고 하는 환경에도 주체와 객체가 있다구요. 주체와 대상이 플러스와 마이너스의 관계를 맺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한 집에 3대가 사는 경우에는 누가 주체냐? 위쪽에 있는 사람이 주체일까요, 아래쪽에 있는 사람이 주체일까요?「위에 있는 사람이 주체입니다.」3대가 살면 제일 위의 입장에 서는 사람은 누구예요? 할아버지와 할머니입니다. 그래서 할아버지 할머니를 무시하는 자는 머물 세계가 없어진다구요. 상대권이 없어지는 겁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한 원칙을 중심삼고 전부 정리해 두지 않으면 안 돼요. 그 정리된 위에 정의를 설정해 두지 않으면 교육이 안 된다구요.

가정에서의 주체는 할아버지입니다. 할아버지를 주체로 해서 부모와 자기들이 일체가 되는 가족은 불행해요, 행복해요?「행복합니다.」그렇게 될 때 조부모는 어떻게 하느냐 하면 상대를 위해서 투입하고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거라구요.

여자나 남자가 그러한 사상을 가졌다면, 그 가정에서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과정이 무한히 계속되는 이상, 그 가정은 행복할까요, 불행할까요? 모두가 투입하기 때문에 가정이 점점점 올라온다구요. 번창한다구요. 그러나 모두가 빼내게 될 때는 점점점 지하로 내려가게 되는 거예요. 그럴 때는 평면 이하로 되지 그 이상은 안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