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족적 메시아의 사명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50권 PDF전문보기

종족적 메시아의 사명

보라구요. 세계 사람들은 문선생이 일본을 점령해서 모두 포켓에 넣으려고 한다고 하지만 일본을 넣어서 무엇할 거예요? 일본 국토는 관계없습니다. 일본 여자와 아이들이 문제라구요. 가인 아벨이 문제입니다. 해와가 타락해서 가인 아벨을 안고 있다구요. 안고 있는 그 해와의 아이들은 모두 원수입니다. 형제가 원수요, 장남과 어머니와 차남이 모두 원수라구요. 아담과 해와가 원수예요. 사탄과 아담이 모두 원수권에 있습니다.

원수권으로 서로 짜여진 세계에는 평화가 없습니다. 인생노정은 고해예요. 한국 말에는 '인생은 고해'라는 말이 있습니다. 고생의 세계라구요. 그 세계를 어떻게 바꾸어 가느냐? 선생님이 일본에 가면 통채로말아 먹는다고 해서 일본 정부에서 입국을 허가하지 않고 있습니다. 선생님을 무서워하고 있다구요. 선생님이 큰 남자예요, 작은 남자예요?「큰 남자입니다.」한 사람이라구요. 한 사람이 뭐가 커요? 작다구요. 일본은 1억 2천 5백만 명이나 가지고 있잖아요? 6천만, 7천만이나 되는 남자들이 있잖아요? 그렇게 큰 남자 여자들이 선생님을 무서워하고 있다는 겁니다.

선생님의 말을 듣게되면 모두 꼬리도 머리도 없이 동그랗게 되어 가지고 점점 선생님 쪽으로 온다구요. 선생님은 제일 깊은 곳에 있으니까, 세계적으로 박해받고 있으니까 동그랗게 되지 않으면 거기에 굴러갈 길이 없습니다. 선생님의 말씀을 많이 듣는 사람은 깊은 곳이라도 좋으니까 한꺼번에 굴러가고 싶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동그랗게 된다구요. 여러분도 동그랗게 되겠어요?「예.」그래서 선생님이 안고 가면 무사 통과라구요. 어디 가더라도 오케이라구요.

선생님은 나쁜 남자가 아닙니다. 그렇게 여자의 몸을 안고 가는 것은 범하기 위해서가 아니라구요. 천국으로 데리고 가기 위해서 안고 가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천국과 연결하기 위하여 안고 가는 거라구요. 그러한 내용이 있기 때문에 여자로서 선생님을 싫어하면 절대로 안 되게끔 되어 있습니다. 선생님이 없으면 참아들딸의 씨를 받을 길은 영원히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본 전체로부터 볼 때, 일본 자체를 삼키는 게 아니라구요. 일본 사람을 삼키는 것입니다. 어디에서? 가정에서 가정까지 파견된 요원이 있습니다. 그것이 종족적 메시아라구요. 어제 말을 했다구요. 제일 첫 번째의 내용은 뭐예요?「선조 복귀입니다.」선조 복귀라구요. 두 번째는 뭐예요?「고향 복귀입니다.」세 번째는 뭐예요?「하나님과 동거입니다.」하나님과 인간은 이렇게 떨어져 있다구요. 인간은 사탄의 세계에 있고 하나님은 천상에 있습니다. 이 중간의 장벽 전체를 붕괴시켜 버리고 아담의 실체가 된 거와 같은 입장에서 하나님과 하나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선생님을 절대 필요로 하는 사람은 이 지상 전체의 여자들입니다. 정말이에요?「예.」선생님을 따라가면 틀림없이 천국에 들어갑니다. 그거 선생님이 아직 하지 않았다구요. (웃음) 하는 도중이라구요.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될는지 안 되는지 선생님도 아직 몰라요. 확실하지 않다구요. 여러분이 확실히 하면 확실히 하겠지만, 여러분이 확실히 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객체가 확실히 하지 않으니까 주체도 확실히 하지 않는 것입니다.

이번에 돌아가면 일본의 여자들만은 완전히 선생님이…. 아담 나라는 선생님을 중심삼고 말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전국민이 7천만이라면, 7천만이 복귀의 공식에 따라 다시 태어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아담 나라라고 하는 것도 선생님을 중심삼고 하는 말이고, 해와 국가라고 하는 것은 선생님을 중심삼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 국가의 정착, 안착의 출발점은 국가가 아닙니다. 국가가 있기 전에 민족이 있어야 되고, 민족이 있기 전에 종족이 있어야 됩니다. 이스라엘 종족이 있기 전에 가족이 없으면 안 된다구요. 가족·민족·국가의 3단계…. 나라라고 하는 것은 종적인 관계라구요. 주권이라고 하는 것은 하나님을 중심삼은 것입니다. 주류의 권력이라고 하는 것은 하늘과 연결된 거라구요. 수직으로 연결되어 있는 거예요. 나라가 없는 민족이 많이 있습니다. 주권이라고 하는 것은 하나님을 중심삼고 말하는 거예요.

선생님에게 여자들이 얼마나 필요해요? 그건 이다음에 말하겠다구요. 선생님과 이 지상의 여자들이 어떻게 하나되어 복귀해 가느냐 하는 거예요. 그것을 확실히 알면 도망갈 수가 없을 텐데…. (웃음) 그거 말해 줄까요, 말해 주지 말까요?「말씀해 주십시오.」그것을 알았을 때는 어떻게 하더라도 불평하지 못 합니다. 그것을 여러분이 바라서 선생님이 해야 돼요, 선생님이 바라서 여러분이 해야 돼요?「저희들이 하겠습니다.」알 것은 알고 있구만! (웃음)

오늘은 '양심과 통일'에 대해서 말했습니다. 중요한 문제라구요. 8시가 넘었지요? 9시 15분이 되었구만! 한 시간 정도 밥을 먹어도 되잖아요? 낚시 갈 일도 없으니까. 알래스카라면 낚시를 가는데. 지금은 낚시할 시기가 아니라구요. 여기서도 낚시를 합니다. 지금도 오징어 같은 것을 많이 낚는다구요. 그렇지만 배를 내면 큰일납니다. 2천 명 가까운 사람이 배를 타고 가면 반드시 고장이 난다구요. (웃음) 큰일나요. 그렇기 때문에 준비가 되어 있다 해도 시킬 수가 없는 주최자의 괴로움을 헤아릴 수 있겠지요? 그러니까 낚시는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안 해야 됩니다.」하지 않아야 된다구요. 그럼 이제 끝냅시다. 밥 맛있게 먹으라구요. (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