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과 땅에 막힌 담을 다 헐어 가지고 통일시켜야 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51권 PDF전문보기

하늘과 땅에 막힌 담을 다 헐어 가지고 통일시켜야 돼

지금 때가 여성해방 시대가 왔기 때문에 어떻게든 모임을 많이 하고 세미나를 해서 자꾸자꾸 옆으로 올려 주라는 것입니다. 그 동네 여자들을 절대 때리지 말고 자꾸 올려 주라는 거예요. 싫다 하더라도, 뒤에서 싫다 하면 앞으로 가고 앞에서 싫다 하면 뒤로 가고, 동서남북, 전후좌우, 상하, 중앙까지 가서 하라는 것입니다. 몇 번이에요? 일곱 번입니다. 매를 맞더라도 가야 됩니다. 전부 다 자기 동생같이 사랑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죽어요! 참소받습니다. '형님, 뭐했어? 이렇게 다 가르쳐 오고, 다 명령 받았는데 왜 안 했어?' 하는 것입니다. 사탄 놀음을 한다는 거예요. 복받고도 못 가게 한다는 거예요. 그렇게 탕감 받는다구요. 자기 아들딸이든 자기 재산, 재물이든 전부 다 탕감시키는 것입니다. 자기 몸뚱이까지 탕감시키는 것입니다.

구약시대는 물건을 희생시켜서 아들의 길을 찾는 것입니다. 신약시대를 이루기 위해서입니다. 신약시대는 자기 아들을 희생시켜서 부모님을 모시기 위한 것입니다, 이 땅 위에. 재림주를 전부 다 믿지 않음으로 말미암아 재림주를 희생시켜서 하나님을 땅 위에 모시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늘과 땅에 막힌 담을 다 헐어 가지고 통일시켜야 된다구요. 선생님이 그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참부모와 성약시대라는 것은 하나님을 지상에 모셔 올 수 있는 때가 됐다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것이 공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조상이 되었으면 조상이 이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조상의 전통적 모든 것을 상속받는 아들딸이 되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을 때는 이 4대적인 조건이 전부 다 탕감으로 적용되는 것입니다. 선조들이 와서 이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여자들이 복을 그만큼 받았으면 이 동생들을 중심삼고 친척을 찾아야 될 텐데 이게 뭐예요? 우리 나라를 살리는 것이 아닙니다. 친척이야 문 앞에 나가서, 한 동네에서 마이크만 장치하면 한 군(郡)도 교육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원리강의를 못 하더라도 원리 책을 읽어 주라는 거예요. 그것도 못 하겠어요? 다 가르쳐 줬습니다. 더 할 것이 없이 다 가르쳐 줬어요. 하고 안 하는 것은 여러분 마음에 달렸다구요. 나는 책임 안 집니다. 결혼식도 다 해 주고, 갈 길을 다 닦아 줬는데, 하이웨이를 닦아 줬는데 걸어가는 간나들을 누가 동정해요? 죽겠으면 죽고 말겠으면 말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