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보 플러스의 생활철학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52권 PDF전문보기

일보 플러스의 생활철학

가미야마, 어떻게 생각해? 통일교회 들어 올 때와 지금의 심정기준이 어떤가?「들어 왔을 당시가 더 진지했다고 생각합니다.」선생님이 그런 거 묻는 것이 아니야. 그때 감동받고 성장하는 속도와 지금 너희들이 성장하는 속도가 어떠냐고 묻는 거야. 커졌어, 작아졌어? 오야마다, 어때?「작아졌습니다.」후루다는 어떻게 생각해? 문제라구.

선생님의 생활의 철학은 그렇습니다. 어디를 가더라도 일보 플러스, 일보 플러스하는 거예요. 산에 올라가도 그렇다구요. 다 올라갔다고 해도 마지막으로부터 하나 둘 셋 이상, 열 하나 열 둘까지 센다구요. 맨 마지막에 한 번 더 걸은 그것이 새로운 거예요. 그것이 새롭게 발전하는 조건이라구요. 일보라도 더 가게 되면 죽지 않는다구요. 사탄세계와 경쟁하면 그렇다구요.

1분이라도 늦게 자고 일어나기는 1분이라도 먼저 일어난다 하는 거예요. 하나님은 그것을 바라시는 것입니다. 늦게 오거나, 가다가 한 번이라도 멈추는 것을 싫어하시는 거예요. 그러한 생활철학에 입각해서 그런 철학적인 내용의 가치를 이어왔기 때문에 40년 동안에 여기까지 올라온 것입니다. 어제보다도 오늘….

어제 밤에도 사실은 여러분들이 늦게 왔기 때문에 선생님이 쉬려고 했다구요. 내일도 쉴 시간이 없어요. 지금 선생님은 한국 나이로 75세가 되는데 75세라 하면 80에 연결되는 연령이라구요. 71부터 80까지는 80대에 들어가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70대가 아니라 80대의 할아버지라구요.

80대의 할아버지를 젊은 사람들이 고생시키면 체면이 서요? 입으로는 참부모라고 말하지만 마음속으로는 도둑질할 생각들이나 하고 있더라구. 선생님이 고생해 가지고 교육해 주면 그거 채 가지고 자기 발밑의 문제들이나 해결하고 있다구요. 선생님의 해결 목표는 일본 자체라구요, 일본 자체. 통일교회를 희생시켜 가지고 일본 자체를 구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관점이 달라요.

여러분들 뭐 1만 달러 헌금을 하면 선생님은 그 돈 본 적도 없고 만진 적도 없어요. 구국헌금으로 돌리는 거라구요. 구국이라구요. 구교가 아니라구요. 교회가 아니라구요. 일본 자체가 체면이 서지 않게 됐으니까…. 선생님이 해와 국가로 결정한 이상 선생님이 상대적인 입장에 세우기까지 재창조의 고생을 하면서 투입하고 있는 거라구요. 투입하고 잊어 가는 거예요. 한편에서는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있는데 한편에서는 자기들을 중심으로 해서 자기 가정생활을 위해 고생길은 다시 가고 싶지 않다고 지방에 흩어져서 숨어 버려? 이런 나쁜 패거리들!

선생님 성격은 그런 것 보고 싶지도 않고 봐 주지도 못 해! 무사도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모두 일본의 검으로 진지한 입장에서 칼로 베어 버릴 수 있는 두목이라구. 그런 사람이 그런 성격을 물과 같이 생각하고 평면적 입장에 서서 하나님도 위로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아들의 입장에 서 있기 때문에 이렇게 참고 견뎌 나왔지만 사실은 불 같은 성품을 가지고 있는 거예요. 그것을 평생 동안 컨트롤하는 것이 어떠한 고생이라는 것을 여러분들은 꿈에도 생각지 못할 것입니다.

어때요? 원리 길 따라가고 싶어요, 어중간하게 어떻든 좋은 입장으로 흘러가고 싶어요? 어느 쪽이에요?「원리 길을 가겠습니다.」따라오려면 진지한 입장에서 따라와요. 여러분은 선생님보다 젊지요? 1993년에 세계적으로 참부모와 성약시대를 선포하고 전환시대를 맞이해서 부모님이 선두에 서 있는 것입니다. 모든 모험을 불사하고 넘어갈 결심을 하고 있다구요.

생각해 보라구요. 미국에서도 저렇게 반대 받는 환경 속에서 선생님이 지금까지 24년간 쭉 공적 대회를 하지 않았는데 선두에 서서 선창을 하는 것입니다. 문제가 되더라도 해보라는 거예요. 때가 달라요. 성약시대라는 그 제목이 달라요. '참부모와 성약시대'라고 하는 걸 내세우면 밟아오려는 자는 없습니다. 사탄이라도…. 그러니까 절대적 전권, 전능한 배짱으로 출발하는 거예요. 반대해 보라구요. 영계와 지상을 쭉 중간에서 끌고 가는 거라구요.

선생님이 가는 곳에 연결시켜 가는 거예요. 미국을 연결시켜 간다구요. 일본을 연결시키고 한국을 연결시키고 있는 거예요. 미국의 국회에서 3주간에 연설을 해요? 선생님이라면 이해할 수 있는 일일지 모르지만 선생님 부인이 미국의 국회에서 연설을 해요? 아무도 믿을 수 없는 거라구요. 믿은 사람은 선생님 외에 한 사람도 없었다구요. 국회의원 같은 이들은 전부 '세상의 아무것도 모르는 종교가는 그래서 안 된다. 현재의 세태를 모르면서 그런 무모한 일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해? 뭐 3주간에 그러한 일을 해? 푸푸풋-. 바보 같은 짓….' 그런 거예요. 그것은 선생님이 벌써부터 잘 알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40년 전부터 선생님이 준비해 온 것입니다. 선생님이 처음 미국에 가려 한 것이 1962년이고, 그때 미국의 비자 따위는 다 받아 놓았습니다. 드디어 대학가를 중심삼고 기를 박아 넣으려고 하니까, 한국의 정세가 이러니 이것은 안 된다고 한국 자체가 선생님을 반대하고 나선 것입니다. 그 국가기준까지 능가하지 않으면 안 되었던 거예요.

혼자서 모든 힘을 투입시켜 승리의 깃발을 안고 1972년부터 본격적으로 미국 작전에 들어 간 것입니다. 1960년대에 선생님이 미국에 갔었더라면 이러한 박해는 받지 않아요.

이번에 돌아가신 모여성 의원, 야당의 여자로서는 유명한 여자라구요. 야당에 있다가 여당으로 바꾼 것은 선생님을 위해서라구요. 그 역사적인 배후를 여러분은 잘 모릅니다. 여러분은 아무것도 모르니까 표면적인 생활을 그대로 일본 땅에 연장시키면 아무런 고생도 없이 따라갈 수 있지만, 주체는 그렇지 않다구요. 뿌리는 그렇게 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부딪치는 방해되는 것을 모두 소화해서 넘어가지 않으면 뿌리가 썩어 버린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마찬가지라구요.

여러분들은 통일교회의 비밀을 모릅니다. 뿌리, 뿌리가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줄기가 있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구요. 일본 사람들은 줄기의 소중함을 모릅니다. 한국의 간부 축복가정들이 어떻든 상관없다고 생각하지요? 오히려 방해물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구요. 선생님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재교육을 해서 바로 고쳐 주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다구요.

그런데 그런 것은 필요 없다고 해서, 자기들은 같이 식당에 가면서도 그들은 따로 피하고 하는 보고들이 많이 들어오고 있다구. 후루다!「예.」그런 사실 알고 있었어? 너도 그렇다는 걸 전부 알고 있으면서도 너를 사용해 왔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