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을 중심삼은 탕감복귀섭리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52권 PDF전문보기

일본을 중심삼은 탕감복귀섭리

김명대가 3년 전에 갔는데…. 언제 갔나?「3년 조금 안 됐습니다.」3년 전에 비밀리에 파견했다구. 밥도 얻어먹지 말라, 한푼도 받지 말라 하면서 선생님이 명령해서 보낸 것입니다. 간부들은 뭐 전철을 타고.... 자기의 돈이 아니라구, 그게. 사치스러운 생활을 하면서, 한국의 간부들, 자기들의 선배가정은 동경역까지 걸어서 다니게 했다는 거라구. 그렇게까지 하나 말이야, 이 녀석들!

그것을 표준으로 해서 일본을 달래지 않으면 일본은 해와 국가로서 사명을 다할 수 없습니다. 말을 들으라구. 여러분들의 비밀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어요. 말을 듣지 않으면 일본 통일교회에서 빼 버릴 거라구. 생각해 보라구요. 일본을 위해 큰 결단을 내리는 선생님이라구. 감사하지 않으면 안 돼요.

지금에 와서 '아이고 그렇게 하면 큰일납니다. 일본어도 하지 못합니다.' 하는데 일본어를 못 하니까 일본에 필요하다구. 간부가 일본어를 모르니까 보고하려면 배우고 와서 하라는 거예요. 너 미국의 대표했지.「예.」몇 년간 했지?「19년 간 했습니다.」19년 한 거야. 아베! 너는 영국 책임자 몇 년 했어?「15년 했습니다」15년 이상이지. 그런데 일본의 대표는 다른 나라 사람이 왜 할 수 없어? 말이 안 된다구, 이놈들!

통일교회 자체는 민족을 초월하고 있다구. 일본뿐만이 아니야. 너는 지금 몇 살이야?「45세입니다.」45세라면 머리가 다 일본적이 돼 있지?「대상이 교포입니다.」교포라고 해도 일본의 남자들은 여자를 잘 팬다구. 노예같이, 자기의 하인같이. 완전히 뿌리를 빼 버리지 않으면 안 된다구.

그렇기 때문에 지금부터 선생님이 재정비해야 한다구요. 여자를 몇 번이나 때렸던 남자는 전부 잘라 버리는 거예요. 7년 동안 통일교회에서 불합격했다면 다시 7년간에 탕감복귀하라구요. 지방, 하는 거라구요. 종족적 메시아를 하지 않으면 여러분은 대이동하는 케이스로 가야 된다구.

여러분, 부인들을 통해서 선생님의 이야기 잘 들었지요? 종족적 메시아를 중심으로 해서 예수님의 기준을 탕감복귀하는 거라구요. 예수님이 국가기준을 완성하여 입적하지 못했던 것을 탕감복귀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는 것입니다. 나라가 없어요. 입적할 수 있는 나라가 없습니다.

여러분은 베트남의 보트 피플(boat people;표류 난민)에 대해서 알고 있지요. 마찬가지라구. 스탈린은 재림주의 흉내를 세계적으로 냈습니다. 일본은 한민족을 사할린에서 중앙 아시아 사막지까지 전쟁터에 보내 가지고 죽도록 내던져 버려 두었습니다. 한민족은 그런 가운데에서도 살아난 것입니다. 지금 훌륭하고 모범적인 민족이 된 거라구요. 야! 뭐 일본 사람들 같으면 전부 다 뿔뿔이 흩어져 버렸을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선생님 말 알아들어요?「예.」

지금으로부터 7년 간에 일본을 중심삼고 세계적인 방향을 정리하지 않으면 일본의 운명은 끝이 나는 것입니다. 지금부터 여자들을 활동하게 하는 거라구요. 그것은 선생님의 생각이 아니라구요. 탕감복귀원칙에 의해서 그렇게 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지우개로 지우는 것처럼 깨끗해질 수 없다는 거예요.

탕감복귀가 이야기만으로 통할 것 같아? 이놈들, 너희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그렇게 간단하게 되지 않는다구요. 일대 일로 철두철미하게 해서 지워 나가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선생님에게는 탕감복귀가 아니라 전체 복귀입니다.

그런 것입니다. 선생님을 불신하면…. '일본을 모르고 명령하는 선생님이니 선생님은 선생님이고 우리는 우리다.' 하게 되면 망해요. 그런 생각까지 해온 일본의 패거리들을 그냥 그대로 놔 둘 수 없다구요. 성약시대, 대전환의 새로운 해를 내일이라도 맞이하려고 한다면 바른 자세를 가지고 모두가 새로운 결의를 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그렇지 않고는 여기 참석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