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산업 육성의 세부적 방안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52권 PDF전문보기

취미산업 육성의 세부적 방안

지금 한국에서 축구팀, 이번에 우리 프로축구팀이 1등 했습니다. (박수) 이제 하나하나 세계의 첨단으로 올라가야 됩니다. 저 재벌들이 10년 되었어도 1등 한 번 못 했는데 우리는 4년 만에 1등 했다구요.

여러분도 이런 스포츠와 사냥과 낚시에 관심 있어요? 카지노에 관심 있어요?「예.」자신 있고, 관심 있는 사람은 손 들어 봐요! 내리라구. 그럼 시작하자고, 이제? 시작하자고요? 내가 시작하면 여러분 나라에도 전부 다 만들어야 된다 그 말입니다.

레버런 문이 돈이 없지만 돈 많다는 아주 풍자적인 선동을 이번에 해 버린 것이 뭐냐 하면, 77일간에 일본 여자 5만 명을 데려다가 교육했다구요. 한 사람이 1만 불씩 내는 조건을 가지고 했기 때문에 77일 동안에 한국 돈으로 4조 원을 벌었다 이거예요. 한국의 큰 자동차회사가 기껏 해야 5백 억, 1천 억 남기기가 어려운데, 금성 같은 회사도 380억 이익 난다고 그러는데, 그게 문제가 아닙니다.

이것을 볼 때, 레버런 문은 돈은 얼마든지 있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웃음) 그것은 공해도 없고 세금도 없습니다. 이제 전세계적으로 통일교회에서는 전부 다 '1만 불씩 빨리 준비해 가지고 제주도로 교육받으러 가자!' 하라구요. 그러면 앞으로 은행은 전부 다 문 열고 '레버런 문 오소!' 할 테니까 돈은 얼마든지 가져올 수 있다 이겁니다. 여러분 나라에 카지노든 뭐든 한꺼번에 다 만들 수 있다구요.

그래, 한 나라에서 5만 명씩만 데려다 교육한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어떻게 되겠나. (웃으심) 이렇게 하면 전도는 뭐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백 사람이면 백 사람이 팀을 구성해 가지고 추첨하여 한 사람씩 보내는 운동을 하는 거예요. 이런 운동은 얼마든지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추첨해 가지고 뽑힌 한 사람이 오는 거라구요. 백 사람이 백 불씩만 내면 만 불이 돼요. 거기서 한 사람씩 추첨해 가지고 보내는 거예요. 운에 맡겨 가지고 그렇게 하는 겁니다. 선진국에서는 문제없다고 본다구요. 신문에 난 것을 보여주라구. (김효율 씨의 제주도 교육에 관한 [세계여성] 기사 설명이 있었음.) 이제 가 가지고 여러분 나라에서도 이것을 하자고 전부 다 선동하라구요. 그래 가지고 식구들 불러내는 거예요. 알겠나? 「예.」

어디 갔어? [여성동아]도 있잖아? 저기 [여성동아] 가져 와. 여러분도 갈 때 이것 다 사 가지고 가요. 선생님 명령이라구. 여러분도 5만 명씩 교육해야 됩니다. 여러분이 중심이 되어서 선생님의 자리에서 선생님 대신 다 교육해야 되겠어요.

그래, 취미산업을 시작하자구요.「예.」돈 있어? (웃음) 마찬가지입니다. 선생님도 마찬가지예요. 선생님도 동전 한푼 없이 모든 것을 시작한 것입니다. 문제는 중심의 자리에 있는 리더가 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선생님이 했으니까 참자녀를 중심삼고 여러분도 다 따라와야 된다구요. (김효율 씨의 [여성동아]에 보도된 5만 여성 교육에 대한 기사 설명이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