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계를 통해서 탕감복귀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54권 PDF전문보기

언론계를 통해서 탕감복귀해야

그렇기 때문에 북한과 남한을 교체해 버려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야 둘 다 구할 수 있습니다. 통일이 되는 거예요. 만약 남북이 통일되면 어떻게 할 것이냐? 남한과 북한을 전부 다 바꿔라 이거예요. 2천만을 북한에 보내고 2천만을 남한에 보내는 것입니다. 그러면 둘 다 살아요. 굶어 죽지 않는다구요. 하나돼야 된다고 그랬지요? 하나되는 데는 그렇게 하나되는 것입니다. 바꿔치더라도 불평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부자와 가난한 사람을 바꿔치더라도 통일교인들은 불평을 할 수 없다구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그 놀음도 했지요? 김영휘 협회장에게 누가 가 있었나? 최상일, 최호영에게 '가서 살아!' 한 거예요. 그런 명령을 해도 불평할 수 없다구요. 그게 다 그 준비입니다. 그게 갑이라는 나라 사람은 을이라는 나라에 가고, 잘사는 나라 사람은 못사는 나라에 들어가서 살라는 것입니다. 부모님 명령이니 절대 복종해야 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잘사는 녀석들은 거지한테 들어가서 살라고 할 거라구요. 나는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선생님이 알기는 똑똑히 알아요. 선생님이 데데한 사람이 아니라구요. 철두철미한 사람입니다. 일본이 해와 나라니만큼 일본을 전부 다 소화하기 위한 한국 사람이 돼 있느냐 할 때, 한 사람도 되어 있지 않아요. 이번에 내가 5만 명을 교육하면서 탄복한 거라구요. 감동을 해 버렸어요. 말하면 말한 대로 하는 것입니다. 이의가 없어요. 한국 사람은 못 따라가는 것입니다.

한국은 언제든지 보따리 싸 가지고 피난민 살이를 했다는 것입니다. 사방으로 습격을 당하니까 정처 없이 도망다녀야 할 입장이니 자리잡고 못 사는 사람들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뿌리가 없어요. 거짓말하지 않으면 살 수 없는 저열한 전통을 이어받았다는 것입니다. 이런 원통한 사실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일본 식구는 백 퍼센트 영적인 체험을 갖고 있더라구요. 자기 스스로 할 길을 전부 다 자기가 체험하고 가더라 이거예요. 여러분은 그래요? 그들이 정성들여 기도하는 것을 보면 놀라워요. 여성연합, 정신차려요!「예.」앉아 가지고 세월을 푸념한다고 하늘이 찾아오질 않아요. 민족을 붙안고 세계를 붙안고 애절한 한에 사무친 기도를 하고, 뼛골이 녹아나는 사연을 가지고 하나님을 울릴 수 있는 자리를 거치지 않고는 세계와 하나님의 뜻이 여러분의 품에 들어올 수 없습니다.

왜 이런 말을 하느냐? 언론계를 통해서 탕감복귀해야 되겠다 그 말입니다. 얼마나 막대한 자금을 투입했는지 모릅니다. 내가 바보가 아니라구요. 그 기반을 다 닦아 놓았습니다. 그걸 그걸 계승할 사람이 없습니다. 맡길 사람이 없다구요. 할 수 없이 사회 사람을 데려다가 연결시킬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곽정환한테 이제부터 전문 요원을 쓰라고 했습니다. 제일 우수한 사람을 잡아다 써야 돼요. 데데하게 하는 것을 나는 싫어합니다. 비리비리하고 쓰레기통을 찾아다니는 그런 사람은 싫어 한다구요. 곽정환, 알겠어?「예.」

정수원!「예.」일어서! 임자는 사람이 너무 좋아. 그 할머니로부터 뜻을 위해서 희생한 것이 있으니 데려다 쓴 거야. 사람이 모질어야 되겠다구!「예.」법을 세우기 위해서는 자기가 제일 사랑하는 부하의 목을 칠 줄 알아야 돼. 아니, 한 사람이 한 달에 40부를 하고 있어? 그걸 최고기준으로 정했어? 새로이 교육을 해야 되겠어.「예.」

지금 몇 명이나 와 있어? 가정을 시작해도 시키라구. 누가 그만두라고 했어? 곽정환이 그랬나? 누가 그랬어? 못 하면 다른 신문이 자리잡지 않는 곳에 가서 해야 된다구. 30세 이상은 얼마나 돼? 1천7백 명이 헌드레징하면 수십억 엔을 벌 수 있는 것입니다. 한 달 동안 일본에 가서 먹고 놀고 자고 해도 20만 엔은 벌 수 있잖아요? 20만 엔을 더 벌 수도 있는 것입니다. 최하로 보는 것입니다. 정착을 하게 되면 30만 엔을 넘게 버는 것입니다. 그럼 1천 명이면 얼마예요? 한 달에 1천7백 명이면 얼마예요? 한국 돈으로 얼마예요?「24억입니다.」30만 엔으로 하게 되면 얼만가 생각해 보라구요. 수십억입니다. 그런 돈을 쓰고 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이번에 세계일보에 70억 이상이 들어가요. 그 사람들이 전도하게 되면 얼마나 전도를 많이 하겠어요? 금년에 한 달에 한 명씩 하는 것이 절대 책임입니다. 자기 책임량을 정해 가지고 하게 하라구요. 그래 가지고 평균적인 통계를 내 가지고 몇 퍼센트 미만인 사람들은 전부 다 탈락하는 것입니다. 이제부터 많은 사람이 성화대학에서도 나와요. 2년만 되면 천 명 이상이 나와요. 그 사람을 다 뭣에 써 먹겠어요? 여러분을 데려다가 쓰질 않아요, 무력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