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1인 전도의 책임을 다하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54권 PDF전문보기

월 1인 전도의 책임을 다하라

이제부터 여러분은 전부 다 기록을 통해 가지고 평가한다는 걸 알아야 돼요. 주(州)나 혹은 선교부가 지금까지는 선생님이 전체를 책임져서 무난히 지냈지만, 이제는 여러분 책임시대이기 때문에 일년이면 일년에 한번씩 수확을 가지고 평가를 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선생님이 지금까지 여기 미국에 와서나 한국에서나 가르치는 게 무엇이냐? 한 달에 한 사람 전도를 얼마나 강조했는지 모릅니다. 왜 그래야 되느냐? 예수님의 열두 제자하고 72문도, 이 84명이 하나되었다면 예수가 안 죽었습니다. 예수가 죽었기 때문에 예수가 죽지 않을 수 있는 승리의 기반을 닦기 위해서는 못해도 7년 동안에 84명을 전도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걸 하지 않고는 예수 부활권, 축복의 자리에 못 나가게 돼 있는 것입니다. 그래, 일년에 열두 사람을 하면 7년이면 84명입니다.

그때는 타락한 부모가 실패했던 모든 것을 참부모가 복귀하는 과정이기 때문에 핍박이 심했지만, 이제는 참부모가 승리한 기반이 있기 때문에 어디 가든지 환영할 수 있는 때에 들어왔습니다. 이것은 7개월 이내에, 잘하면 일주일에라도 할 수 있는 숫자다 이거예요. 옛날에 예수님은 다른 족속을 통해서 가인세계를 복귀해 가지고 자기의 일족을 찾으려고 했지만, 선생님은 가인세계를 다 복귀한 셈입니다. 그래, 여러분들은 어디 가느냐? 자기 일족을 중심삼고 돌아갈 수 있는 종족적 메시아시대를 맞이했다는 것입니다. 이게 놀라운 거예요.

선생님도 부모한테 원리 말씀을 못 했고 형님, 친척한테도 이런 세계를 가르쳐 주는 원리 말씀을 하나도 전하지 못했습니다. 부모한테도 한마디도 안 한 것입니다. 이 말씀을 가인세계에서 세계를 거쳐 가지고 다 발표하고 돌아가서 그때서야 자기 가족을 사랑하는 거예요. 그때 가서야 하나님이 자리 잡을 수 있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게 복귀역사라구요.

그래서 김일성을 사랑하고 김일성 족속을 자기 아들딸 이상으로 사랑하는 마음을 가졌기 때문에 김일성이 나를 반대를 못 하는 것입니다. 김일성의 부하들도 선생님이 사랑하는 것을 알게 되면 김일성을 따라가지 않고 선생님을 따라온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