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자들이 세계의 대사관과 유엔을 움직여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55권 PDF전문보기

일본 여자들이 세계의 대사관과 유엔을 움직여야

에리카와, 이거 모두 다 뒤에 거느리라구. 밤에도 부르게 되면 뛰어 가지 않으면 안 된다구. 무슨 일이 있어서 좀 가기가 어렵다고 하는 그런 것은 안 된다구요. 그러면 당장에 보고하라구.「예.」지금 체제가 그렇게 가게 되어 있어요. 6년간 일본의 여자들을 중심삼고 세계의 여자들을 움직여서 유엔의 방향성에 있어서 통일세계로 갈 수 있게끔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정치, 정계는 몸이라구요. 마음의 세계인 종교와 유엔이 하나되어야 돼요. 이것은 가인 아벨이라구요. 여기에 어머니의 유엔을 만들어야 돼요. 알겠어요? 그래서 여자 유엔과 몸 유엔 그리고 마음 유엔을 하나로 만들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편의 신랑의 세계적인 승리기반을 닦을 수 없다구요. 해와와 가인 아벨권을 만들어야 돼요. 그것을 선생님이 만드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그래서 대학도 유엔 대학을 만들기 위해서 브리지포트 대학을 세운 거라구요. 이것은 국가에서 세계로 연결하는 다리와 마찬가지예요. 그래서 브리지포트 대학을 중심삼고 세계의 인맥을 완전히 하나님 쪽으로 연결하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이것이 하나님의 섭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본 여자들 가운데 유엔의 지도요원으로서 3백2십 명을 선발해 가지고 12개 국가로부터 오는 3천6백 명 이상의 교육을 하는 거예요. 중국으로부터도 3백6십 명이 오는 거예요. 그래서 한꺼번에 할 수 없기 때문에 1백2십 명씩 오게 한 거라구요. 두 개의 외국어를 할 수 있는 여자를 선발하는 거예요. 그래서 최고의 여성 외교관으로 만드는 거라구요.

이렇게 해서 12개국에 여자 멤버를 두 사람씩 고문단으로 보내는 거예요. 그렇게 하면 12개국의 대사관이 완전히 우리의 활동권에 소화되는 거예요. 대사관을 점령하는 거라구요. 여자들을 점령하고 대사관을 점령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일본나라가 아벨이고 대사관이 가인이라구요. 거꾸로 가인을 수습하고, 전세계의 일본 대사관을 쓱 장악하면 나라가 수습되어 버린다는 것입니다.

이번에 대학을 졸업한 사람들 10명씩을 각국에 보내는데, 그들은 대사관 소화운동을 하는 거라구요. 아무리 대사의 부인이 훌륭하더라도 통일교회의 멤버만한 여자는 없어요. 전부 다 1년 이내에 지도받게끔 되어 있는 거라구요. 우리는 사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들은 완전히 굴복당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세계의 모든 대사관들이 수습되어 가는 거예요. 그 대사관들을 대표한 것이 유엔이라구요, 유엔 대사. 대사를 마치고 돌아오는 사람이 유엔대사가 되는 거예요. 유엔대사를 중심삼고 기반을 닦아서 여자 유엔과 종교 유엔을 제안하면 단번에 통과할 수 있게 된다구요. 그래서 종교 유엔과 여자 유엔이 되면 몸적인 유엔은 자동적으로 따라오게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일본 한 나라를 수습하는 것보다 유엔을 수습하는 것이 지금 세계적인 경향으로 볼 때 빠른 길이라구요. 알겠어요?

그런 최고의 길을 열기 위해서 일본 여자들을 동원하고 있다는 거예요. 이것이 해와국가의 사명이라구요. 기독교문화권이 신부의 사명을 해야 하는데 그 책임을 다하지 못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영국 대신에 아들딸을 낳아서 하나되는 것과 마찬가지의 입장에서 유엔을 세계적으로 지도할 수 있는 전통적인 기반을 전수시키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1천6백 명의 선교사들을 보내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렇게 어려운 때, 이렇게 곤란한 시기에 중심 멤버들을 왜 전부 다 빼 가느냐? 에리카와, 불평이지?「아닙니다. 저는….」아, 마음은 그렇지?「안 그렇습니다.」말은 안 그렇다고 해도, 실제로는 그렇게 생각하지?「생각하지 않습니다.」생각하지 않는다면, 네 머리가 나쁘다는 말이 된다구. (웃음) 선생님도 그렇게 생각하면서 어쩔 수 없이 하고 있는 거라구. 잘 알고 있다구. 그런 소리는 하지 말라구. 솔직하라구. 너도 선생님의 말씀을 들으면서도 터무니없는 짓을 하고 있을 거라구. 알겠어, 일본의 사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