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책임을 진다 해야 해방을 맞이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55권 PDF전문보기

내가 책임을 진다 해야 해방을 맞이해

지금까지 해와도 고생만 해 온 거예요. 여자의 눈물이 땅속의 가장 깊은 데 지하수로 고여 있어요. 사랑이 메마른 밑바닥에 떨어져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구요. 지금까지 이것을 해방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는데, 비로소 선생님에 의해서 해방되는 것입니다. 그 선생님을 무시하고 떠나면 어디 갈 데가 없다구요. 이것은 헙박이 아니라구요. 진리를 중심한 압력입니다. (웃음)

그런 압력을 안고 가만히 있는 그런 사람은 상대권을 잃어버리는 것입니다. 어떠한 박해라도 오라 해 가지고 그 이상을 요구하는 거기에는 적이 없는 것입니다. 알았습니까? 만주(萬宙)를 해방하는 사랑의 기대를 알려 주는 그 이상의 복음은 없는 거라구요. 한번 만세를 해 봐요, 소리를 내서.「만세.」만세!「만세!」2천 명 여자들의 목소리보다 선생님의 소리가 더 크게 들린다구요.

그것은 만세를 해야 된다구요. 정말로 그것이 공식이 되었다고 한다면…. 정말로 그렇다구요. 영계에 가 보라구요. 문선생의 가르침을 중심삼고 잘못된 것은 틀림없이 제시되어지는 것입니다. '선생님의 가르침을 받았지? 몇 퍼센트 합격이냐?' 해 가지고 쓱, 영계에서 버튼을 눌러 보면 다 아는 거예요. 네 이름이 뭐야?「호쿠라입니다.」호쿠라.

호쿠라라고 하는 버튼을 눌러 보면…. 컴퓨터와 마찬가지예요. 호, 쿠, 라를 딱 누르면 쭉 나오는 거예요. 뱃속에 있을 때부터의 사랑의 계통 형상이 쭉 전시되는 거라구요. 싸움을 좋아하는 여자라든가, 똑똑한 여자라든가, 뭐라든가 하는 것이 전부 다 상세하게 나타나요. 그래서 이것은 몇 점이라고 하는 답이 나오는 거예요. 그거 그렇지 않다고 부정할 수 없다구요. 증거를 내라 하는 거예요. 어떻게 할 거예요? (웃음)

그것을 선생님이 알고 있어요. 그것이 가장 무섭다구요. 그 페이스를 어떻게 넘느냐 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부끄러워하면서 왕좌로부터 내려와 문전까지 와 가지고 자기를 안으면서 '기다리고 있었다'고 할 수 있느냐 하는 거예요. 그것을 표적으로 삼아서 생애를 걸고 활동을 해 오고 있는 거라구요. 그 문을 무사히 통과하지 못하면 하나님도 불행이요, 자신도 불행이다 이거예요. 다시 복귀의 노정을 남기지 않으면 안 된다 하는 거예요. 무서운 일입니다.

그런 영계를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미국을 향해서 출발을 한 거예요. 일본을 향해서도 그래요. '내가 책임을 진다!' 이거예요. 그게 참부모예요. 참아버지라구요. 누가 책임을 져요? 내가 책임을 진다 하는 거예요. 참자녀가 되었으면 부모님 대신 다음 세대는 자기들이 책임을 지는 거예요. 선생님이 '내가 책임을 진다!'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도 '내가 책임을 진다!' 해야 된다구요. 그렇지 않고는 일본의 해방은 없습니다. 하나님이 일본땅에 자유자재로 왕림하여 밟고 돌 수가 없다구요. 하나님이 사랑의 파도, 사랑의 공기와 더불어 일본 전국을 돈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임재하여 일본을 밟아 주고 자기 가정에서 함께 살자 한다는 것입니다. 알았어요?

그럴 수 있는 여자가 되고 싶어요, 안 되고 싶어요?「되고 싶습니다.」되고 싶지 않다는 사람은 죽어 버리라는 거예요. (웃음) 빨리 죽어 버리는 편이 영리한 거예요. 원리도, 선생님의 말씀도 듣지 않고 죽은 경우에는 선생님이 영계에 가서 교육하는 시간이 있다구요. 듣고 아무것도 안 하고 오면 '이놈, 뭐야?' 하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