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인연의 심정권을 잃지 말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55권 PDF전문보기

첫인연의 심정권을 잃지 말라

선생님과 만난 첫인연의 심정권을 잃지 말라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에 들어왔을 때 원리를 듣고 '이야!' 하면서 흥분했지요? 흥분하지 않은 사람이 없는 것입니다. 그런 내용이니까, 일본의 어떤 학자는 지금부터 30년 전에 '2억 엔에 팔라.'고 교섭해 왔다구요. 이건 세계 제일의 재림주가 발표할 수 있는 내용이라는 것입니다. 그러한 머리를 가진 패도 있지만, 반대하는 패들이 더 많기 때문에 일본이 사탄권으로 제일 먼저 떨어지는 국가가 될지도 모른다구요. 떨어질 때 기둥이라도 있으면, 전신주라도 있으면 자기의 허리띠라도 풀어서 쓱 걸쳐서 매달리지 않으면 영원히 밑바닥으로 떨어져 버리는 거라구요. 그거 원칙적인 논리입니다.

일본의 총리가 일본을 구할 수 있어요? 여당과 야당이 4주간만 선생님의 교육을 받으면 전부 다 선생님의 뒤에 줄을 서서 따라올 거라구요. 그런 힘이 있다고 생각해요, 없다고 생각해요?「있다고 생각합니다.」있기 때문에, 세계 도상에 서게 되면 전세계를 단번에 수습할 수 있는 무서운 남자이기 때문에 사탄은 모든 수단을 다 동원해서 길을 막으려고 하는 거예요. 수많은 벽을 만든 것입니다.

일본에 수십만 명의 식구들이 있다고 한다면 수십만 개의 벽이 있는 거예요. 그러나 선생님이 '와!' 하면 와요, 안 와요?「갑니다.」응? 와, 안 와?「갑니다.」갑니다? 온다고 해야 될 텐데, 간다고 하는 것은 무슨 말이야? (웃음) 자기를 중심삼고 대답하면 안 된다구! 그러니까 타락세계라구요. (웃음) 온다고 해야 될 텐데 간다고 하니…. 자기를 중심삼고 생각하기 때문에 안 된다구요. 그 습관성을 뒤집지 않으면 안 돼요. 자기를 중심삼고 생각하면 안 되는 거라구요. 이것은 지옥행입니다. (웃음) 정말이라구요, 정말.

이 양(兩) 세계가 사랑을 중심삼고 생기는 거라구요. 참자녀, 참형제, 참부부, 참부모가 되어야 될 텐데 거짓자녀, 거짓형제, 거짓부부, 거짓부모가 된 거예요. 그게 타락이라구요. 그것을 부정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심은 대로 가을에 수확하는 거예요. 아담 해와가 무화과나무 밑에서 타락행위를 했기 때문에 수확기가 되어서 남녀들이 공원에서 전부 다 타락행위를 하고 있는 거라구요. 그렇게 심었기 때문에 가을이 되어서 그런 현상들이 세계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거예요. 그것이 청소년들의 윤리 타락문제입니다. 심은 대로 수확해야 될 때가 되었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현상입니다. 그것을 전부 다 수확해서 불쏘시개로 태워 버리는 것입니다.

지옥행과 180도 반대의 방향으로 가는 데서 하나님의 세계가 보이는 거예요. 180도라구요. 90도가 아닙니다. 완전 거부예요. 소돔과 고모라에 불심판이 있을 때 롯의 아내가 도망을 갈 때 뒤를 돌아보지 말라고 했는데 뒤를 돌아보고 소금기둥이 된 것이 역사에 상징하고 있는 거예요. 뒤를 돌아보지 말라고 하는 거예요. 뒤돌아보지 말라고 하는데 아, 저금통장! 아, 아들딸을 위해서 어떻고...! (웃음)

그래서 성진이의 어머니도 반대한 거예요. 반대하게끔 되어 있다구요. 환영했으면, 참사랑의 본체가 생기지 않습니다. 전세계에서 문선생을 반대하지 않은 사람이 없는 입장으로부터 천국과 지옥이 완전히 뒤집어지는 거예요. 그러면 누가 제일 밑이에요? 미해방의 해와를 사탄의 밑에서 끌어 올려 가지고 사탄은 밑에 가고, 여자가 위에 오지 않으면 안 돼요. 그런 거 원해요, 안 원해요?「원합니다.」저기에 서 있는 사람은 뭐야? 선생님이 서 있다고 해서 전부 다 선생님같이 서면 어떻게 해? (웃음) 그거 뭐야? 도둑놈의 근성이잖아? 그러니까 여러분의 얼굴을 보기 싫어하니까 저쪽으로 가는 거라구요. (웃음) 이거 너무 보지 말라구요. 선생님의 뒤만 전부 다 감정하면 곤란하잖아? (웃음) 알겠어요?「예.」

여자의 삼각지대가 어디예요? 생식기가 있는 데예요. 그 자리는 지상천국과 천상천국, 이상의 출발향이라구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아무렇게나 취급하면 안 돼요. 하나님 이상으로 모시라는 거예요. 하나님이 그것을 따라오는 거라구요. 이런 교리를 가르치는 종교가 역사 이래 처음으로 생긴 것입니다. 그것이 비극이에요, 희극이에요?「희극입니다.」귀가 있으니까 들릴 것은 들리지요? (웃음) 머리가 있으니까 판단도 하지요? 그래서 '아,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변해 가는구나!' 하게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도 관심을 갖는 거라구요. 지금 몇 시예요? 오늘은 뭐 이렇게 쓸데없는 얘기를 하다가 시간이 다 가 버렸다. (웃음) 그러나 이것도 중요한 얘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