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중요성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59권 PDF전문보기

가정의 중요성

그래, 선생님이 학생시절에는 이사 가기가 보통 일이 아니었습니다. 얼굴부터가 미남입니다. 옷을 단정하게 입고 시원한 얼굴로 찾아가면 모두 애교 있게 '오서 오십시오!' 한다구요. '셋집이 있으면 하나 부탁합니다.' 하면 '있고 말고요.' 하는 거예요. 그런데 알고 나니 한국인이다 이거예요. 그러면…. (웃음) 그런 여자들의 후계자가 많이 모여 있다구요. 결국 여러분이 이겼어요, 선생님이 이겼어요? 그렇게 교만한 태도를 보여 온 사람과 그 일을 잊고 일본을 사랑하고 하나님편으로 인도하려는 선생님을 비교할 때, 여러분 일본 사람이 이겼어요, 선생님이 이겼어요? 선생님도 스스로 자기가 이겼다고 생각한다구요. 틀림없이 그렇다구요.

그러면 결론에 들어갑시다. 가족이 가장 중요합니다. 가정이 가장 중요하다 이거예요. 종교도 그런 시각에서 보면 기독교를 중심으로 해서 가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천지정교에 의해 가요, 통일교회에 의해 가요? 물어 보고 있잖아요? 천지정교가 아벨이에요, 통일교회가 아벨이에요?「통일교회가 아벨입니다.」나이부터가 그렇습니다. 천지정교는 평균연령이 44세라구요. 통일교회는 37세입니다. 7년이나 차이가 난다구요. 그건 틀림없이 언니라구요. 천지정교가 가인이 아니라는 것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어느쪽이 아벨이에요?「통일교회가 아벨입니다.」통일교회입니다.

환경에는 주체와 객체가 있습니다. 어느쪽이 주체예요?「통일교회입니다.」동생이 형의 기준입니다. 거꾸로 되는 거라구요, 탕감복귀에 의해서. 알았어요?「예.」

가정을 중시하느냐, 나라를 중시하느냐? 나라를 위해 충성을 다하면 가정에서 야단을 맞아도 그거와 상관없이 그는 가정을 위해서도 효성을 다하는 것이 됩니다. 알았어요?「예.」그것을 알았다면 모두 통일교회를 따라가야 합니다. 할머니들, 알았어요?「예.」이건 선생님이 만든 이야기가 아닙니다. 여러분이 어떻게 하든 상관이 없습니다.

이렇게 가르쳤는데도 안 하고 영계에 가서 '저 여기 있습니다.' 하면, '세탁을 위해 수택리에 갔을 때 모두 세탁하지 않은 채 나왔기 때문에 여기 왔지.' 하는 거예요. 비누도 주고 세탁하는 방법도 모두 가르쳐 주었는데도 세탁을 안 했다고 말이에요. 물로 때리기 때문에 수택리잖아요? (웃음) 세탁이라구요, 세탁. 좋은 이름입니다. 마지막에는 무엇을 깨끗이 한다구요? 육신입니다. 그런 자리가 어떤 자리이냐 하면, 피를 흘리는 거와 같은 자리라구요.

그래서 통일교회는 피를 모두 뽑아 버릴 듯이 고생시키고 또 고생시킵니다. 좋은 것을 먹지 말라, 초라한 옷을 입어라, 잠을 잘 때도 다다미 4개 자리에서 자지 말라, 다다미 3분의 1개의 방에서 자라고 하는 거라구요. 제일 작은 것, 소생으로부터입니다.

선생님의 생일은 금식으로부터 시작했다구요. 밥상 같은 것이 없다구요. 밥도 가장 맛 없는 밥, 옷도 가장 헌 옷부터 시작한 거라구요. 선생님 생일에도 점퍼, 미국 군대 병사의 옷을 입고 당당히 설교를 했습니다. 박사도 보고 있고 유명인사도 있는데 그러는 거라구요. 그것이 탕감복귀입니다. 사탄의 것을 좋다고 쓸 수 없다구요. 사탄은 모두 높은 것을 가지려고 하고 관심이 없는 것이 아래이기 때문에 거기서부터 시작하는 것입니다.

선생님 자체가 그렇게 걸어왔기 때문에 여러분은 예외 없이 탕감의 길을 가지 않을 수 있어요, 없어요?「없습니다.」가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건 어쩔 수 없습니다. 영원한 세계를 알게 된 이상 그 길을 가야 한다구요.

이번에 돌아가면 여러분이 가정을 중심삼고…. 통일의 가정이라구요. 알았어요? 참부모의 가정이 시작되는 거라구요. 가정으로부터 전통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해서 종족·민족·국가…. 지금은 민족 편성, 국가 편성을 넘어서고 있다구요. 사탄의 국가를 넘어서서 세계로 향하는 시대가 되는 것입니다. 바로 그렇게 됩니다. 그렇게 된다구요. 그렇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