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회는 원인과 결과를 확실히 알고 제시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60권 PDF전문보기

통일교회는 원인과 결과를 확실히 알고 제시해

기성교회에서는 원인을 몰라요. 결과를 몰라요. 통일교회는 원인이 확실하고 미래가 확실해요. 이제부터 세상이 어떻게 될 것인가를 확실히 알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자신만만해요.

기성교회에서는 '구름 타고 주님이 온다. 주여, 주여, 주여!' 해서 요지경이 벌어져요. (웃음) 뭐 죽는다고 땅을 치고 뭐 어떻고 어떻고 한다구요. 암만 떠들어 보라구! 몇억만 년을 가더라도 주님은 구름을 타고 절대 안 옵니다.

보라구요. 구약성경에 엘리야가 구름을 타고 온다고 했다구요. 불수레를 타고 온다고 했는데, 그것을 가지고 유대나라에서는 지금까지 엘리야가 와야만 메시아가 온다고 한다구요. 그런데 지금까지 믿었더라도 엘리야가 왔다는 말을 들어 봤어요?「못 들었습니다.」못 들었기 때문에 지금까지 '예수 이단자!' 그러고 있는 거예요.

예수가 와서 '엘리야는 세례 요한으로 왔다.' 했을 때, 그 당시의 사람들은 요즈음 기성교회 사람들과 딱 마찬가지로 '요놈의 이단자의 괴수 예수! 이놈의 자식아, 네가 엘리야가 세례 요한으로 왔다고 말하는 것은 네가 메시아를 해먹기 위한 것이 아니냐? 이놈의 바알세불의 왕아!' 해서 마귀 왕이라고 했다구요. 맞는 말입니다. 틀림없이 말라기 성경에 엘리야가 와 가지고 오시는 주의 길을 곧게 한다고 했는데, 불수레를 타고 하늘에 올라간 엘리야가 안 왔는데 사람으로 왔다고 하니 '이놈의 자식, 네가 메시아 해먹고 사기 치려고 그러느냐!' 한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사기꾼이 되어 있다구요. 예수가 사기꾼이 되어 몰려서 죽던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기성교회에서는 '구름을 타고 온다는데, 구름 타고 안 와? 사람으로 온다고, 이 사기꾼아? 마귀 왕아!' 이래요. 내가 마귀 왕이 됐지요? 말하는 게 마귀 왕의 얘기예요, 무슨 왕의 얘기예요? 사기꾼의 얘기예요, 정통에 가까운 얘기예요?「정통입니다.」정통인지, 부정통인지 모르겠다구. 가 봐야 알지. (웃음) 나도 몰라요.

나를 믿지 말라구요. 사기성이 농후해요. (웃음) 그러니 믿지 말라구요. 믿지 말라고 했는데, 믿어 가지고 망하겠으면 망하고 흥하겠으면 흥하라구요. 나 모른다구요.

그렇지만 망했다는 사람을 못 봤어요, 지금까지. '통일교회를 믿고 나서, 이렇게 손해가 났습니다. 나 손해배상을 청구합니다.' 하는 이를 못 봤다구요. 통일교회를 믿고 십년이 됐으면 그만큼 좋은 사람이 됐느냐, 나쁜 사람이 됐느냐? 못났던 사람도 좋은 사람이 됐다고 하더라구요. 깡패들이 전부 다 애국자가 됐다구요. 그거 잘됐어요, 못됐어요?「잘됐습니다.」

그래, 하는 말들이 '통일교회에 다니는 그 제자들은 좋은데, 스승 녀석은 틀렸어!' 그러더라구요. (웃음) 거 좋다는 거예요. 거 좋은 말입니다. 사기꾼들은 오지 말라는 거예요. 광고 중에서도 그런 멋진 광고가 없어요. 도적놈 사촌들은 담 넘어가 가지고 공짜를 찾아다니는 것인데, 여기가 좋다고 하면 그 도적놈들이 먼저 들어와 가지고 사기를 치고 별의별 요지경을 부리는 거예요.

그러니 그런 사람들을 쫓아내기 위해서 '통일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은 좋지만, 통일교회 그 선생은 사기꾼이다. 마왕이다.' 하는 거예요. 그래서 그런 사람은 문총재한테 오지를 못해요. 문총재가 결정을 안 하면 하나도 뭐가 생기지를 않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작전적으로 그렇게 하는 것은 통일교회를 보호하기 위한 것이다, 아멘!「아멘!」(박수)

아아, 가만히 있어요. 한창 고조되어서 말하는데 그걸 잘라 먹으면 실례예요, 실례. (웃음) 나는 그 박수가 얼마나 미운지 몰라요. 박수치는 걸 제일 싫어해요. 언제든지 중요할 때는 딱 사탄이 들어와서 박수를 치더라구요, 못 듣게. 박수치고 나면 무슨 말을 했는지 그 끝을 잘 모르거든. 박수를 안 쳐도 괜찮아요. 언제나, 종일 친 것으로 알아들을 테니까 가만히 앉아 있으라구요. 그 대신 말한 것을 잊어버리지 말고 잘 간직해요.

여기에 서 있는 사기 왕이 행차하나이다! '아멘' 할 사람은 해봐요. (웃음) 사기 왕 행차, 세뇌공작 왕초 행차! '아멘' 해봐요. 아멘이에요, 노멘이에요?「노멘!」이놈의 통일교회 패들은 다 세뇌가 돼서 그렇지. 한 가지 틀림없는 것은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10년이면 10년만큼 달라진 것만은 틀림없다는 것입니다. 땅에 떨어지게 달라졌어요, 땅에서 올라가게 달라졌어요?「땅에서 올라가게 달라졌습니다.」에이, 쌍것들아! 정말이야?「예.」

그런데 왜 나를 그렇게 세상이 욕을 해요? 여러분이 욕먹기 싫어하기 때문에 나를 욕한다구요. 간단한 것입니다. 왜 계속해서 선생님을 욕하는 거예요? 여러분이 가만히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통일교회의 사람들은 잘났다고 하는데, 여러분이 '잘난 사람의 말을 들어라, 쌍것들아!' 하면서 설교도 해보라구요. 그러면 내가 욕을 먹겠어요, 칭찬을 받겠어요? 윤박사!「예.」아비가 죽었다구, 아비. 죽기 전에 전도하라고 그랬는데…. 영계에서 어떻게 되겠어? 뭐 요즘에 와서는 '입회원서를 써 놓고 갔습니다.' 하던데, 틀림없이 써 놓고 가기는 갔나? 나는 못 봤어. 나는 못 봤다구. 그 할아버지의 얼굴을 몰라.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틀림없이 변화된 것만은 사실이에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난 안 그래!「그렇습니다!」이 쌍것들아, 난 안 그래! 욕하니까 다 들어가는구만. 모가지를 자르겠다면 하나도 없이 다, 국물도 없이 다 도망갈 것들이야. 한 시간 됐어요? 지금 일본 사람들과 한국 사람들이 얼마만큼 다른가를 비교해 가지고 앞으로 어느 나라가 더 소망이 있나를 감정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