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림주님에 대한 내용이 예언되어 있는 (격암유록)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63권 PDF전문보기

재림주님에 대한 내용이 예언되어 있는《격암유록》

이 장소가 좋은 곳입니다. 무슨 얘기냐 하면 말이에요, 여러분은 불란서 사람으로서 신부였던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서에 대해서 알아요?「예.」1999년에 세계가 전부 다 멸망한다는 것입니다. 그 사람이 4백년 전 사람인데, 지금까지 예언한 것이 다 맞아 나왔어요. 그보다 놀라운 것이 뭐냐 하면, 한국에서 4백년 전에 남사고가 있었습니다. 남사고(南師古)라는 사람이 풍수지리를 하고 영계를 통하고 다 그랬기 때문에, 왕의 스승이라든가 교수처럼 명사로 소문났다는 거예요. 그 사람의 예언서가 있다구요.

그 예언서가 지금까지 한국의 근대 1백년사는 살아서 알고 있는 거와 같이 기록해 놓았어요. 이박사가 12년을 집권하고, 자유당 민주당이 싸우고 장면 박사, 조박사가 뜻을 못 이루고 죽는다는 것을 전부 다 생생하게 기록해 놓은 것입니다. 그걸 보고는 '이게 거짓말이지, 근대역사를 잘 아는 사람이 쓴 책이다.' 이렇게 의심할 정도라구요. 그 책이 격암유록(格菴遺錄)입니다. 격암은 남사고의 호라구요. 그 사람이 예언한 것이 정감록(鄭鑑錄)은 유도 아닙니다.

두 사람이 4백년 전에 예언한 것이 선생님을 전부 다 말한 것입니다. 일본에서 번역한 책이 나와 가지고 일본에서 지금 반대했는데, 그렇게 문총재 역사와 딱 맞을 수 있느냐 이거예요. 그런 얘기를 해주라고 한 거예요. 여러분은 세세하게 모른다구요. 역사를 잘 모릅니다. 하늘이 있는지 없는지 두루뭉수리, 하늘을 두루뭉수리로 알고 있다구요. 구체적인 하늘을 모릅니다.

4백년 전에 그런 예언한 것이 현재 그렇게 맞아 들어갈 수 있느냐 이거예요. 거기서 구세주는 문씨로 온다는 것을 다 예언해 놨어요. 뭘 할 것도 다 예언해 놨습니다. 그게 세계적 사건입니다. 참부모와 성약시대를 맞이하여 그런 일들이 전부 다…. 일본 사람이 자기가 지금까지 예언서를 참작하여서 관심을 가졌는데 한국에 이런 예언서가 4백년 전부터 있었느냐고 하면서 자기가 이걸 지금에야 알았다는 것이 수수께끼라는 것입니다. 이럴 수가 있느냐 이거예요.

격암유록이라는 말은, 저 어딘가? 전남대 김교수 있잖아? 그 사람이 뭐 그런다고 해서 책을 갖다 놨어도 내가 보지도 않았습니다. 내가 그거 보고 맞춰서 산다는 소문이 날까 봐 보지도 않았다구요. 이러고 나서 일본 사람이 번역한 것을 보니까 노스트라다무스가 맞춰 낸 것보다 놀라운 사실입니다. 그래, 오야마다!「번역하고 있습니다.」

알래스카, 이 지방에 대해서도 다 나오지요? 주님이 바다를 누구보다 사랑하고 해양사업을 할 것도 다 나옵니다. 결국 뭐냐 하면, 격암유록에서는 구세주가 누구냐 하면, 예수가 재림하는 것이라고 나옵니다. 4백년 전에는 기독교가 들어오기 전이기 때문에 모릅니다. 소련과 미국이 나와서 싸울 것을 다 얘기했습니다. 미국이 없는 때라구요. 놀라운 사실입니다. 하나님이 없다고 말할 수 없는 것입니다.

모든 역사는 그렇게 우연히 되어진 것이 아니라 계획적인 프로그램에 의해서 되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알고, 여러분이 이렇게 수련 받는 것도 지나가는 모든 계획 밑에서 되어진다는 것을 알고, 뜻깊은 출발로부터 끝마치기를 바란다구요. 알겠어요?「예!」알래스카 정신, 배 타고 훈련해야 전부 다 바다를 사랑하고, 육지를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경배) 내가 세 번은 얘기해 줄게요. 기다려요. (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