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본궁은 하나님까지 완성시켜 안식시킬 수 있는 왕궁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63권 PDF전문보기

사랑의 본궁은 하나님까지 완성시켜 안식시킬 수 있는 왕궁

자, 다 끝났는데, 결론을 다시 함께 짓자구요. 아담 해와의 결혼식은 뭐냐 하면 참사랑의 뿌리 되는 하나님의 결혼식이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이것이 놀라운 말이에요. '창조주가 피조물 앞에 사랑관계를, 부부를 맺다니…!' 그 이외에는 사랑의 대상자를 하나님이 찾을 수 없어요. 그래, 기독교에서는 말이에요. 기독교의 절대적 유일주의 하나님을 가지고는 평화이상을 찾을 수 없습니다. 통일교회는 아담은 몸적 아버지고 하나님은 마음적 아버지이기 때문에, 인간은 두 아버지의 핏줄을 받고 태어났기 때문에 양심은 창조주인 하나님의 참사랑을 통한 혈통으로 인연돼 있는 '나'예요. 그렇기 때문에 양심은 종적인 나입니다. 어디서부터 왔느냐? 하나님으로부터, 창조주의 사랑으로부터 연결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양심은 하나님을 점령하고 나올 수 있는 거예요. 거기에 사랑 줄만 만들었으면 문제없이 하나님이 그 집안에 들어와 살 수 밖에 없는 거예요. 이론이 없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그래, 해와는 누구냐? 아담의 부인인 동시에, 양심과 몸과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부인입니다. 몸뚱이는 아담이고, 해와는 하나님의 실체의 부인이에요. 종횡의 두 혈통을 이어받은 것이 나이기 때문에 나는 종적인 하나님으로부터 종적인 부모의 피를 받은 나, 이것이 종적이고, 횡적인 인 나는 아담의 완성한 횡적인 부모, 참사랑의 핏줄을 이어받은 상속받은 나, 그것이 나라는 거예요. 내가 둘 입니다.

이것이 어디서 하나되느냐 하면 오목 볼록 한 자리입니다. 아시겠어요?「예.」아담 해와의 생식기 그 자리가 위대하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 생식기는 사랑의 본궁이라고 합니다. 놀라운 말이에요. 천지 창조의 전체, 하나님까지 완성시켜서 안식시킬 수 있는 왕궁인데, 본궁입니다, 본궁. 하늘나라도 첫번이 아니요, 지상나라도 첫번이 아니예요. 이 가정에서부터 시작하는 거예요. 이게 본궁입니다, 본궁. 놀라운 말이에요. 아시겠어요? 그 다음에 그 자리는 뭐냐 하면 참사랑을 중심삼은 본궁이지만, 참생명을 중심삼은 본궁이기도 합니다. 그 다음에는 혈통을 중심삼은 본궁이고, 지상천국의 출발지요, 천상천국의 출발지라는 거예요.

그것이 없으면 지상천국과 천상천국, 하늘나라와 인간나라가 성립 안 되는 것입니다. 참사랑의 이 놀라운 곳을 가지고 이것이 쌍소리가 되었다구요. 천지를 망친 망국지종이 되었기 때문에 지금까지 제일 나쁜 것으로 취급했어요. 본래는 거룩한 것이에요. 선생님들, 아시겠어요? 아침에 일어나 가지고 인사를 할 때 '안녕히 주무셨습니까?' 해야 된다구요. 조상 중의 조상보다도 조상 중의 조상의 사랑을 모실 수 있는 자리가 그 자리인 것을 알아야 돼요.

이론적으로 누가 반대할 사람이 없습니다. 똑똑한 박사님들, 밤에 가정에 돌아가게 되면 해와와 같이, 자기 아내가 전부 다 하늘의 이브와 같이 아담 대신 하나님의 몸으로서 사랑하고, 또 하나님의 아내로서 전부 다 사랑할 수 있는 가정이 되어야만 여기에서 통일적 이상 사랑이 형성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축복 받는 가정이 되기를 빌면서 문총재의 말씀을 폐하고 돌아가야 되겠다구요. (만세삼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