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본궁은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의 출발지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65권 PDF전문보기

사랑의 본궁은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의 출발지

타락하지 않았으면 그 곳이 사랑의 본궁이에요. 사랑의 본궁을 갖고 있지요, 여자들은? 다 갖고 있지요? 갖고 있어요, 안 갖고 있어요?「가지고 있습니다.」그런데 그걸 천대하고 있습니다. 놀랍고도 무서운 사실이에요. 4대 본궁을 파괴시켰다구요! 자유가 그 자리에서 출발하는 것입니다.

다른 데서 출발하는 것이 아닙니다. 자유가 거기에 있는 것입니다. 남자 여자의 비밀, 모든 사실을 서로 공통적으로 전개시키고 전시해 가지고 바꾸고 바꾼 거예요. 거기에는 비밀이 없어요. 막힘이 없다구요!

자유의 출발점이 그 자리에서부터, 행복도 그 자리에서부터, 평화도 그 자리에서부터, 희망도 그 자리에서부터!「아멘!」뿐만 아니라 지상천국의 출발지가 그 자리요, 천상 천국의 출발지가 그 자리인 것을 몰랐다는 것입니다. 기가 막힌 사실입니다.

그렇게 고귀한 가치를 개새끼 값만큼도 못하게끔 지니고 사는 것이 타락한 여자들입니다. 여자들 생각해 보라구요. 개 값이나 가요? 사랑이 얼마나 비참해요? 이 원한의 사실을 우리가 알아야 되겠다구요. 천만 부당한 사건들이 전시된 것은 악마의 소행으로 말미암은 것입니다. 하나님의 이상을 완전히 파괴시키기 위한 악마의 계교였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어요.

이것을 일시에 타파해 버리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한순간도 보기 싫어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오늘날 세상의 여자들이 얼마나 불쌍해요? 어마어마한 파탄세계이기 때문에 역사이래 모든 여자들은 눈물을 흘리고 피를 흘리고, 죽음을 흘린 것입니다. 죽음과 눈물과 피살을 흘려 온 것입니다. 왜? 용서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은 '언제 참남편을 만날 것이냐?' 그게 소원이에요. 언제나 사랑이 결여된 자리에서 몸부림치면서 눈물과 피를 흘리고 자기 생명을 끊는 여자들이 얼마나 많은지 알아요? 거짓된 남편을 만나 가지고 유린당하는 여자는 슬프고 슬퍼요. 살 수 없어 죽어간 사람이 많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여러분도 마찬가지예요. 지금 남편을 믿을 수 있어요? 남편 믿을 수 없어요. 그거 천사장입니다. 전부 다 두 남자, 두 여자를 대한 것입니다. 그 타락한 조상이기 때문에 천만 여자들을 전부 다 유린하고 있는 거예요. 출장가는 남자를 배웅하는 여자가 안녕히 돌아오시라고 인사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따라가라는 것입니다. 가게 되면 틀림없이 여자를 끼고 술 먹고 그렇게 별의별 짓을 다하는 거예요.

이것을 하나님은 청산지어야 됩니다. 사랑하는 딸이 사랑하는 아들이 술 먹고 여편네 맞이하게 된다면 말이에요, 절개를 지킬 수 없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거예요. 악마의 무기, 무기 중에 무서운 무기예요. 어디 나가요? 어디, 어디? (웃음) 뒤에서 보지 않으니까 저것들 왔다갔다 모두 그런 놀음하고 있구만. (웃음) 가기는 가야 되겠구만. 빨리 가라구요, 빨리 가요. 앉아서 쉬-해도 괜찮아요. (웃음)

심각한 얘기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잘 알아들어야 돼요. 여자가 이러한 보화 중에 보화요, 만국과 바꿀 수 없는 귀한 것을 똥강아지같이 취급했다구요! 이것들을 내가 누이동생 삼고 말이에요, 본연의 누이동생을 만들어야 되고, 본연의 여편네를 만들어야 되고, 본연의 에미를 만들어야 될 책임이 있다는 얘기예요.

그래, 선생님 말 들어야 되겠어요, 안 들어야 되겠어요?「들어야 됩니다.」남편 말 듣겠어요, 선생님 말 듣겠어요?「선생님 말씀 들어야지요.」쌍년이야 호(好)년이야?「쌍년입니다.」남편 놔두고 다른 남자의 말 듣겠다면 그건 화냥년이지요, 화냥년. 화냥년도 좋아요. 그러지 않고는 하늘 나라에 들어 갈 수 없는 거예요. 탕감법에 의해서 사탄이 그렇게 망쳤으니 하늘도 탕감…. 구약시대의 법은 '이에는 이, 눈에는 눈.'입니다. 얼굴을 긁었으면 얼굴을 긁어 내 가지고 혼을 내주어야 탕감이 되는 거예요. 마찬가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