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축복가정의 삶이 법조화된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67권 PDF전문보기

이제는 축복가정의 삶이 법조화된다

그래서 대사관을 만들어 가지고…. 대사들이 전부 다 먹고 낙낙(樂樂)이에요. 전부 다 뭐 하는 것들이 없다구요. 타고 앉아 가지고 교육해야 된다는 거예요. 대한민국이 전부 다 하나됐으면 말이에요, 즉각 할 수 있는 거라구요.

이북 대사관을 통해 가지고 이제 원리 말씀을 할 수 있는 날이 멀지 않다고 보는 거예요. 김일성 대학에 지금 전부 다 통일원리 연구소를 만들자고 말로써 약속이 돼 있다구요. 대한민국이 지는 거예요. 대한민국이 진다구요. 미국과 소련을 보면 소련이 앞서 있다구요. 그 앞에 선 자가 나중 되고 나중 된 자가 앞에 선다는 것과 딱 같은 것입니다. 전환시대에 그렇게 되는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를 오래 다녀도 마찬가지라구요. 오랜 된 가정들은 자기 멋대로 생각한 가정을 다 거느리고 살아요. 하늘의 가정은 그런 가정들이 아니에요. 여러분들이 생각하던 그 가정이 아니에요, 축복가정은.

이제는 앞으로 나라가 정한 헌법 기준 밑에서 철두철미…, 개인 가정은 이렇게 살아야 하고 가정 부부는 이렇게 살고 전부 다 이것이 법조화되는 것입니다. 법조화되는 거예요. 그렇게 안 살 수 없습니다. 그런 날이 찾아오고 있다는 얘기라구요. 더욱이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축복받고는 전부 타락해 낳은 아들딸을 어떻게 정립 정비하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이 그거 전부 다…. 선생님도 이건 뭐 무리예요. 그런 것을 하나님 자신이나 선생님 자신이나 꿈에도 보고 싶지도 않다는 것입니다. 그것 때문에 일생 동안 내가 핍박을 받아 온 거예요. 별의별 수욕을 당해 온 거예요.

그것들을 살릴 수 있는 길을 닦기 위해서…. 여러분들을 살릴 수 있는 길을 위해서 나온 거라구요. 이래 가지고 복귀돼 가지고 축복해 주었는데 이놈의 자식, 또 타락해? 이것은 장성 완성급에 타락한 아담을 쫓아냈는데 완성 완성급에 부모님의 몸을 침범한 거예요. 무서운 법인 줄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5천만 원 내놓으면 1억 5천만 원은 언제든지 움직일 수 있겠지?「신설해 주셨을 경우는 됩니다만 예금 상태에 두시면 그것이 되지 않습니다.」무슨 신설?「은행을 신설할 경우에는 됩니다.」은행을 신설하다니?「새로 은행을 설립하는 것이죠.」지점 같은 것 설립하면?「아닙니다.」그럼?「본점, 모 회사로 설립해야 됩니다.」그게 뭐 그래?「자본금으로 쓰려면 10배까지는 운용할 수 있는 허용한도가 됩니다. 그런데 이미 돼 있는 은행에다가 예금하면….」그래, 자금을 투자하는 식으로 하든 뭘 하든 10배 활용할 수 있다면 그렇게 하는 거예요.「알겠습니다.」파라과이도 은행 만들고 말이에요. 아르헨티나도 은행 만들고 브라질도 은행 만들면 될 것 아니에요. 1천2백만 달러 갖다 넣으면 은행 되잖아? 내 말 무슨 말인지 알겠어?「예.」그건 문제없다구. 그거 생각하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