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감 후에는 순리길이 남아져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67권 PDF전문보기

탕감 후에는 순리길이 남아져

역사적인 필연적인 요구, 하나님의 섭리적인 필연적인 요구는 참부모 현현이 아닐 수 없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소원 성취, 인간이 소원 성취하는 것입니다. 그래, 참부모가 나와 우주의 비밀을 전부 폭로 시켰습니다. 미지한 인간들을 깨우치고, 무지(無知)해서 타락했기 때문에 유지(有知)의 자리에서 깨치는 것입니다.

자 여기에서 이건 전부 다 깨쳐 놓았기 때문에 하나님이 들어올 수가 없어요. 상대권에 하나될 수 있는 기지는 거기는 없는 것입니다. 주체 대상권이 없어요. 그러니 로마서 8장을 보면 온 피조세계가 탄식한다고 한 것입니다. 탄식하는 거예요. 전부 다 왜 이렇게 생각하는지 모른다는 것입니다. 그것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이론적으로 확정해 놓아야 됩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할 수 없으니까 어떻게 되느냐? 위를 전부 다 사탄이 점령했느니 하나님은 어디 가 연결되느냐? 거꿀잡이로 와야 됩니다. 그러니까 복귀예요, 복귀.

본래에 하나님은 우주의 플러스, 전체의 플러스가 된다면 그 플러스 된 하나님이 투입하는 것입니다. 아벨을 중심삼고 투입하고 투입하고 희생하고 희생해 가지고, 개인 희생,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에 희생해 가지고 아벨권의 장자권 복귀하는 말이 나오는 것입니다. 불가피한 것입니다. 이론적이라구요. 역설적인 논리, 이렇게 가야 할 게 거꾸로 가니 얼마나 힘들어요?

그러니 여기서 개인을 찾기 전에 가정을 갖고 국가까지 갖고 있다 이거예요. 그래 국가 전체가 파괴 공작하니 하늘이 얼마나 피해를 받았다는 걸 여러분 알아야 됩니다. 그래 세 사람이, 사탄쪽, 악한 세상이 청산되려면 한바퀴를…. 춘이 있으면 춘하추동, 세 사람을 거쳐 넘어가야 됩니다. 탕감, 세 사람이 희생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 예수님을 중심삼고 세 제자도 동서남북, 춘하추동입니다. 그렇게 출발했으니 사탄세계를 역으로 청산해 가지고 돌아와서 거꾸로 가야 되는 것입니다. 탕감길과 순리길이 남아 있습니다. 탕감 후에는 순리길이 남아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금년 표어가 뭐예요? '참부모님 승리권을 상속받자' 하는 것은 뭐냐 하면, 탕감 코스를 지나 가지고 승리 코스로 넘어간다 그거예요. 선생님의 대신자, 선생님 가는 발자국 구멍을 밟아 가야지, 자유가 없어요. 국가를 넘어서 무슨 미국, 독일, 영국, 푸우! 하나님이 보기 싫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여기서 하늘이 영향을 주어서 이것이 플러스돼 가지고 이것을 마이너스로 만드는 것입니다. 이게 원래는, 형제로 보면 이게 플러스고 마이너스인데, 여기에 플러스를 만들어 가지고 마이너스를 만들어 하나되어야 됩니다. 여기에 하나됐으니 하늘이 들어오는 것입니다. 이것이 큰 플러스돼 가지고 그 다음에는 해와를, 둘이 하나돼 가지고 어머니를 복귀해야 됩니다.

여기서 주체 대상이 하나되면 여기에 하나님이 들어간다 이거예요. 여기에 사탄은 관계없어요. 추방해 버리고 여기서부터 오시는 재림주, 아버지를 모셔야 되는 것입니다. 여기에 타락한 아들은 필요 없다구요. 완성한 메시아를 보내 가지고 하나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돼 가지고 마이너스되면 플러스가 되어 가지고 하나되는 것입니다. 여기는 플러스 마이너스로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과 이게 둘이 하나되는 것입니다. 온 우주의 천운과 온 하나님의 사랑의 창조로서의 이 자리에 들어올 수 있는 것입니다. 완성하는 것입니다. 공식활동을 해 가지고 복귀해 나간다는 이것이 탕감복귀의 공식이라는 걸 알아야 됩니다. 공식, 공식 발전이다 하는 걸 알아야 되겠습니다. 악한 세상에, 물들은 세상, 죄악된 세상에 어느 누구나 희생하기를 싫어합니다. 투입하기 싫어하는 이 세상에 우리는 투입해야 되고, 개인은 가정을 위해 투입하고, 가정은 종족·민족·국가·세계를 위해 희생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통일교회가 가는, 복귀해 나가는 이것이 하나의 궤도입니다. 레일로 말하면 궤도예요. 아니 갈 수 없는 하나의 공식의 길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