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반격파는 나라를 살리는 길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72권 PDF전문보기

통반격파는 나라를 살리는 길

자, 이런 시대에 들어오니 만큼 이제 한국이 문제입니다. 그래서 한국이 내버린 똥개 새끼가 되겠기 때문에 할 수 없이 와 가지고 거국적인 대회를 하는 것입니다. 청년연합까지 대회하라구요.「예!」전부 다 마을까지 하는 거예요. 통반격파를 내가 그렇게 주장한 것입니다. 3차씩 준비한 것이 다…. 수백 억을 썼습니다. 통반격파를 하면 나라가 사는 것입니다. 뜻 있는 사람들, 유지들이 편승해 가지고 단결되거든 북한과 남북 총선거를 대비할 수 있는 가정 기반 연결시킬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요전 번 대통령 선거 당시에 가정당(家庭堂)을 등록해 버렸습니다. 가정당, 세상에 꿈같은 얘기지요. 이제 여차하게 되면 당(黨)으로 대번에 밀어 치울 수 있는 것입니다. 내가 이런 발표를 하면 '아, 문총재가 정치를 하려고 한다.' 하겠지만, 아닙니다. 전부 다 야당 여당 내 말 들어라 이거예요. 내 말 들어라 이거예요. 지금 현재 그렇게 돼 있습니다.

남북통일, 지금 북한이 내가 뚜껑 열면 무엇이든지 하려고 생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현정부의 김대통령이 정 안 들으면 김대중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 다음엔 김종필을 끌고 갈 수 있는 것입니다. 어떻게 되겠어요? 그럴 수 있는 힘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한방에 나가떨어지는 것입니다, 한방에.

이제 이렇게 되면, 전세계가 지금 죽어 가는 판국에서 선생님이 그런 행동을 취하면 세계가 어디로 가겠어요? 문선생을 반대하겠어요? 한국 정부를 따라가겠어요? 그런 것을 잘 아는 사람입니다. 계속해서 얘기해요! (손대오 부사장의 보고가 계속됨. 농어촌 살리기 운동 캠페인과 순결운동 캠페인에 대한 보고가 있었음.)

세계일보를 만들었다가 얼마나 내가 구사리를 들었는지 몰라요. 여기 앉은 사람들은 전부 다 입방아를 찧었을 거라구요. 그때 안 만들었으면 어떻게 하겠어요? 모든 것이 박자가 맞아야 됩니다. 미국도 [워싱턴 타임스]를 만들어서 돈 한 15억 달러를 날려 버렸지만 말이에요. 그거 사내 놀음으로서는 근사한 놀음을 한 것입니다. 미국을 휘어잡으려면 그것밖에 없다구요. 그런 배포를 안 가지면 안 됩니다. 쩨쩨해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이제는 미국 조야에서 나를 숭배할 수 있는 단계로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내가 지금 만나 줄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꼴을 빼야 된다구요. 남들이 다 그러고 있으니 자기가 곤란하거든. 이제는 섭리 감정이 여러분의 머리와 가슴에 와 닿아요?「예.」선생님이 벌써 40년 전에 이야기한 것을 다 이루었습니다. 이것을 이루었는데 지금까지 평가한 녀석이 하나도 없더라구요. 그러니 하늘이 얼마나…. 하나님이 그렇게 기가 막힌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