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가정들이 해와 사명을 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72권 PDF전문보기

세계 가정들이 해와 사명을 해야

한국의 책임이 얼마예요?「121만 쌍입니다.」120만은 너무 작아요. 여자들을 때려 몰아 가지고 하는 것입니다. 여자들이 자기 가족 중심삼고, 친족 중심삼고 열 쌍 이상 백 쌍 이상 하는 거예요. 이제는 문제없습니다. 문제가 안 된다구요. 이게 사실이에요. 36만쌍이 사실이고 360만쌍도 문제없다 이거예요. 수많은 교단들을 움직여 나가는 것입니다. 킴방구 교단도 이번에 곽정환이 만났을 거라구요. 내가 만나라고 한 거예요. 그 장(長)을 만나 가지고, 본래는 5년 전에 하나의 뜻 가운데서 합해야 되는 것입니다. 아프리카를 완전히 싸잡으려고 했던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앞으로 굶어죽는 사람들을 구제할 수 있는 경제 지원을 이 교단을 통해 가지고 하게 되면 저 마을까지 속여먹지를 않아요. 중간에서 따먹지를 않고 배치된다고 보는 것입니다. 이런 큰일이 계획되어 있었는데 이 놈의 자식들 전부 다, 거기도 가인 아벨이 있어요. 반드시 가인 아벨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반대하는 파와 지지하는 파입니다. 반대하는 파가 더 많지 지지하는 패는, 영계를 통하지 않는 사람은 모르거든.

그것이 갈라져 가지고 이렇고 저렇고 이러다가 요즘에 와서 자이르 부총리가 여기 와서 축복 받고 갔다구요. 그 사람이 거기의 간부입니다. 킴방구 집단에서 결정을 해 가지고 뜻 가운데 이걸 돌리겠다는 약속을 한 것입니다. 지금 7백만 8백만 되는 교인이 있는데 그 주변엔 기독교 단체들이 많아요. 아프리카만 해도 360만은 문제없다고 보는 것입니다. 때가 그렇게 돼 왔다구요. 눈으로 선생님 얼굴이 보여요? 거짓말을 잘하는 선생님이지요? 그렇게 믿잖아, 쌍것들! 언제 선생님을 한번 믿어줬어요? 두고보자 이거예요. 시험에 드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무슨 해와 사명을 할 수 있어요? 이번만이라도 믿어야 되겠습니다. 이번만은 믿어야 되겠어요. '전부 다, 아프리카도 전도하지 말라. 한국에서 4백만 쌍을 만들자.' 하면 어때요? 아니예요. 북한까지입니다. 북한까지 가담시켜도 되는데 전국적으로 활동해서 집집마다 꿰찰 수 있다면 북한을 내가 꿰차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그게 하늘이 원하는 것입니다, 40년 동안.

보라구요. 하나님이 수고해 가지고 2차대전 이후에 영·미·불입니다. 영국은 섬나라니까 대륙을 사모하는 해와 국가입니다. 그러면 미국은 아벨입니다. 영국이 미국을 낳은 것입니다. 불란서는 영국과도 싸움하고 미국과도 싸움한 원수예요, 원수. 이것이 영국을 중심삼고 어머니 입장에서 가인 아벨을 품은 거예요. 원수의 아들딸을 낳아 가지고 지옥 가던 것을 품은 것입니다. 그래서 신부 국가입니다. 기독교가 신부 국가입니다.

이래 가지고 가인 아벨을 영국을 중심삼고 품은 거예요. 지금 앵글로색슨 민족의 중심이 영국 아니예요? 그래 2대 영국이 세계 기독교를 중심삼아 가지고, 6대주 5대양을 관리해 가지고 해지는 날이 없다고 했는데 미국 역사도 마찬가지입니다. 2대 국가형으로 볼 때 이것이 가인 아벨 국가입니다. 섭리사로 볼 때 주도적인 역할을 영국이 안 할 수 없다는 것을 생각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내가 결론을 지은 것이 뭐냐 하면, 영국의 대처 수상이 왜 유명했느냐? 전환시기이기 때문에 영국을 대신해 가지고 소련과 미국을 다시 포섭할 수 있는 뜻이 남아 있다는 것입니다. 반대했으니까 말이에요. 그러면 부인들은 아들딸이 크게 되면 아들딸을 따라가야 될 입장에 서기 때문에 부시가 그 놀음하고 있는 것입니다.

나서 가지고 우리와 하나됐으니 그 다음에는 어머니를 수습해야 되고, 그 다음에는 공산당을 수습해야 되는 것입니다. 세 가정이에요. 영국을 중심삼고 가인 아벨, 미국과 소련을 하나 만들어서 해와 국가를 잃어버렸지만 다 탕감해 줘야 된다구요, 가정적 기준에서. 세계 가정입니다. 세계 가정들이 해와 사명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섭리적 관을 중심삼고 그걸 지금 추진해 나오는데 부시 대통령이 아벨적입니다, 미국을 대표해 가지고.

또, 미국을 중심삼고 보더라도 국가적인 입장에서 가인 아벨이 뭐냐 하면, 남침례교가 이게 원수입니다. 양키 중에서 제일 문제를 일으킨 것입니다. 남북전쟁을 일으킨 원흉들입니다. 그리고 순전히 우월 백인주의입니다. 케이 케이 케이(KKK;남북전쟁 후 백인의 우위를 유지하기 위해 결성된 비밀 결사)로 나서 가지고 흑인들을 잡아죽이는 행동한 패들입니다. 이게 악마 중의 악마예요.

이 단체를 아벨적 단체로 세우기 위해 8년, 10년 세월을 추구한 것입니다. 이 사람 가운데 뜻이 있는 줄 알고 비밀리에 이스트 가든을 방문시킨 것이 나예요. 기독교에서 왕자 같은 사람을 이스트 가든에 오라 해 가지고, 8년 동안 들고나고 하면서 이제는 선생님의 명령을 듣지 않으면 안 될 단계에 들어왔습니다. 부시를 끌어낸 것도 제리 파웰 때문입니다. '이런 뜻이 있으니까 끌고 나와라.' 한 거예요. 이래 가지고 집을 방문하고 그런 것을 전부 다 한 거예요. 가인 아벨을 만들어야 된다구요. 만들어 가지고 이제 완전히 하나되어서 미국 조야의 풍토를 [워싱턴 타임스]가 안고 출 수 있는 기반이 다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