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를 중심삼고 섭리의 총결산을 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72권 PDF전문보기

2000년대를 중심삼고 섭리의 총결산을 해야

보라구요. 한국 여자 일본 여자 해서 17만9천 명이 자매결연을 맺었습니다. 여기에서 일본 여자를 중심해서, 해와국이니까 말이에요. 중심삼아 가지고 미국과 자매결연을 맺는 것입니다. 그래서 한국 여인들하고 일본 여인들이 연결되고, 일본 여인들하고 미국 여인들이 연결되는 것입니다. 해와권 나라가 이것을 엮어 나가야 된다구요. 이제 고르바초프가 10일에 워싱턴에 와서 강의한다구요. 나하고 약속한 것이 있기 때문에 말이에요. 그래서 주동문이 그전에 만나게 돼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 고르바초프 부부하고, 부시 부부하고, 대처 영국 수상, 그렇지 않으면 히스 영국 수상까지 해서 이 사람들을 묶으려고 합니다. '가정적으로 묶자!' 이래 놓고는 열두 나라를… 이 사람들이 나서면 세계 첨단의 가정 대표한 열두 나라 대통령은 문제없다구요. 문제가 없으니 이걸 묶어 가지고 '이번 문총재가 하는 가정과 세계 여성 운동을 중심삼고 가정을 새롭게 하는 운동을 하자!'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그들도 알기를 문총재 외에는 없다고 보는 것입니다. 미국 자체가 그렇게 알고 있는 것입니다. 남미에서부터 불어오는 바람을 타보니 그 내용이 대단한 것이라는 거예요. 머리가 나쁜 사람은 모르지만 머리 있는 사람에게는 이게 대단한 내용입니다. 윤 박사, 읽어 봤어? 어떻게 생각해? 내가 느끼는 것보다 대단하다고 생각 못 하지? 그저 그렇다고 생각하지.

이게 대단한 내용입니다. 인류의 근본을 파헤쳐 나오는 것입니다. 선악의 뿌리가 어떻다는 것을 확실히 알아요. 사랑 문제에서 걸렸다는 사실, '거짓 사랑' '선한 사랑' 해서 확실히 경계선을 해야 하는데 지금까지 경계선이 없었어요. 참사랑이 무엇이고, 악한 사랑이 무엇이고, 참된 생명이 무엇이고, 참된 혈통이 무엇이고 하는 그것이 경계선이 없었습니다. 출발 기지가 없다 그거예요.

갈라낸 것이 없고, 출발 기지가 없고, 경계선이 없어요. 사탄이 이걸 뭉개 놓아 가지고 마음대로 다 짓이긴 것입니다. 사랑세계를 중심삼고 타락한 지상지옥 팽창세계를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이것을 수습할 길이 없어요. 이 말씀이 아니면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이걸 전부 다 세계적으로 선포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전국적으로 하는 거예요. 한국에서는 농촌에 있는 사람이라도 반드시 이 말씀을 읽게끔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이래 가지고 이 말씀을 듣고 움직이는 그 날은 이 말씀과 더불어 영계가 협조하게 되어 있습니다. 선생님이 세계적인 최고의 승리 기준 40년을 넘어 가지고 2차대전 후에 3개국, 연합국을 중심삼고 통일왕국시대로 넘어갈 것이었는데 빼앗겼기 때문에 재편성해서 들어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1993년서부터 7년 해서 2000년대까지입니다.

그리고 이번에 세계통일국개천일, 그저껜가? 8년째입니다. 그 말씀한 것을 보게 된다면, 여섯 시간 선생님이 말씀한 내용을 내가 다시 전부 다 참고해 보니까 12년 후에 2000년이라고 딱 정해 놓았어요. 그거 그런 거예요. 2000년대에 같이 하나되는 거예요. 나라 운세와 섭리 운세가 맞춰 떨어지는 2000년대를 중심삼고 총결산해야 하는 것입니다. 양면입니다. 이것이 가인 아벨 관계입니다. 전부가 가인 아벨을 거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렇게 볼 때 한국이 이제 문제입니다. 지금 인도에 힌두교를 중심삼아 가지고 1억 명 이상 신자를 거느린 대표자가 있어요. 파키스탄과 그것이 갈라졌거든. 힌두교 중심삼아 가지고 갈라졌는데, 7천 만 이상을 거느린 장(長)이 지금 나하고 친구입니다. 우리하고 다 관계 되어 있어요. 이번에 왔다구요. 이번에 곽정환이 가서 만나 보니 '360만 같으면 우리 교단에서 다 합시다!' 그러더라는 거예요. 그러고 있다구요. 한국은 뭐예요? 그래, 몇십만 쌍을 할 거예요? 백만을 못 넘으면 똥개 새끼 되는 것입니다. 내가 차버리겠다 이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