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데서부터 같은 마음으로 정성들여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73권 PDF전문보기

작은 데서부터 같은 마음으로 정성들여라

지금까지 25년 동안 뭘 했어요? 남북통일하고 남을 수 있는 시대를 다 잃어버렸습니다. 선생님과 같이 일체 일념으로써 하늘을 위하고 일편단심의 심정을 가지고 충효의 도리를 다짐해서 남북통일하고 이 국민을 하늘 앞에 돌려야 하는 것입니다. 아벨적 가정은 가인적 가정을 소화하지 않으면 천국 가지 못하는 것을 원리가 가르쳤는데도 불구하고 주변에 있는 가정을 위해서 얼마나 눈물을 흘리고 하나님과 같이 애달픈 생활을 했어요? 선생님이 아니면 이거 다 흘러가는 것입니다. 똥개 새끼들 다 되는 거라구요. 빚진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지금 때는 여자는 어머니 분신입니다. 어머니가 중전 마마의 자리에 있다면 궁녀들을 시기하고 질투하면 문제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어머니는 그걸 알아야 돼요. 모든 여자들을 딸과 같이 사랑해야 된다구요. 딸과 같이 사랑하고 첩이라도 전부 다…. 복귀시대는 첩을 통해서 구원받는 것입니다. 세계를 구하기 위해서는 어머니 혼자 안 돼요. 수많은 여자의 몸뚱이를 빌려야 됩니다. 몸뚱이를 빌려 가지고 해산의 수고를 해줘야 되는 거예요. 여자들이 낳기 때문에 거꾸로 집어넣어 가지고 다시 해산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에덴동산에서의 아담과 해와 천사장, 세 사람과 마찬가지 취급을 하는 겁니다. 여성 해방은 하나의 여자요, 남자는 타락한 천사장이에요. 이것은 전부 다 여자들을 속여먹고 바람쟁이들입니다. 여기는 좀 낫지, 축복 받고는? 세상 남자들은 여자 속여먹는 걸 밥 먹듯 하잖아요? 세상 남자는 어때요?「그렇습니다.」너는 어때? 너 색시 어디 있어?「여기 있습니다.」너도 세고 다 비슷하겠구만.「제가 집니다. (남자)」지긴 뭘 져. 능구렁이 같아 가지고 거짓말을 잘 하겠다. (웃음)「겉으로는 지고 속으로는 제가 이깁니다. (여자)」속으로 이기는 게 이기는 거지. (웃음)

그렇기 때문에 저 남자가 동네에서 바람피우게 된다면 어느 동네에서든지 계속할 수 있는 소질이 많은 사람이라고. 이마가 저래 생겼으니 그렇다고. 땅을 들여다보지만 딴 생각하고 다닌다고. 어때? 살다보니 그래? 네 남편이 그러냐고 물어보잖아, 이 쌍거야! 왜 웃어?「아버님 말씀이 옳습니다.」(웃음) 옳지. 그래서 그런 여자를 얻어준 거야. 저 여자가 보통 여자가 아니야. 눈이 저렇게 생겼다면 장군형이기 때문에 칼을 빼면 옆구리를 찌르고 피를 봐야 후퇴할 패야. 다 알게 되어 있다구요, 통일교 패들은.

여자들은 전부 다 어머니 분신입니다. 어머니가 뭘 하 건 느껴야 돼요. 이제부터 그렇게 느끼고 축복 받아 낳게 된다면 훌륭한 아들딸이 나와요. 시대가 다르다는 거예요. 세계적인 인물이 나온다는 것입니다. 세계시대이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 역사는 배후에 오색 인종을 넘어선 자리에서 사랑줄을 세계로 팽팽히 달아 놓았기 때문에 여기에 하나되게 되면 세계의 끝에서 끝으로 관리할 수 있는 천재적인 아들딸이 태어난다고 본다구요.

자기를 생각지 않고 하나님같이 하면 말이에요. 하나님은 천지를 창조할 때 절대적 신앙 위에서 시작했다는 거예요. 창조하기를 절대적 신앙 위에서 했어요. 누가? 하나님이 창조할 때 절대적 신앙 위에서 창조하기 시작했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되어라 하면 그것이 안 된다는 생각이 없었어요. 절대적 신앙 위에서 창조의 행사를 했다는 것입니다. 또 그 다음에 그 창조물이라는 것이 딴 물건이 아니예요. 미래의 자기의 사랑의 상대를 이룰 수 있는 모든 계열, 계층을 만드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두 마음을 품지 않았어요. 참된 사랑의 마음입니다. 이렇게 사랑의 마음을 큰 것을 찾기 위해서 작은 데서 정성들여야 되는 것입니다. 같은 마음으로 정성들여야 된다구요. 아들딸이 장가갈 수 있는 예단을 만들 때는, 혼수품을 만들 때는 어머니는 정성을 들여 가지고 만드는 것입니다. 미래 십 년 후에 될 아들딸의 정성품도 물레질해서 실을 빼더라도 정성을 들여야 된다는 것입니다. 마찬가지예요.

그러므로 말미암아 어머니의 정성이 그 가문에 시작서부터 끝까지 전부 다 인연되기 때문에 어머니를 사랑하는 그 아들은 아내를 어머니 같이 사랑해야 되겠다고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가정의 전통을 전폭적으로 상속받을 수 있는 어머니 같은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