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에게는 남자, 남자에게는 여자가 절대적 진리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73권 PDF전문보기

여자에게는 남자, 남자에게는 여자가 절대적 진리

반품이 완품 되기 위해서는 여자는 절대적으로 남자가 필요 없다?「필요 있다.」남자는 여자가?「필요 있다.」남자에게 절대적 진리가 뭐냐 하면 여자예요. 딴 게 없다구요. 여자에게 절대적 진리는, 진리 중의 절대 이상적 진리의 실체가 뭐라구요?「남자입니다.」또, 남자 앞의 절대적 진리는?「여자입니다.」둘이 반품이 절대적으로 완품 되려면 첫사랑으로부터 하나가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첫사랑이 귀한 거예요.

여러분 첫사랑을 잊지 못하지요? 자기가 혼자 짝사랑하던 것을 못 잊는 것입니다. 짝사랑했는데 시집 장가가서 그 상대가 아니면 언제나 절름발이예요. 이런 걸 보면 결혼을 나이 어려서 하는 게 좋아요, 늙어서 하는 게 좋아요?「어려서 하는 게 좋습니다.」20세 전에 하는 게 좋아요, 20세가 넘어서 하는 게 좋아요?「20세 전이 좋습니다.」순결이라는 말이 20대 전에 쓸 말이에요, 20대 후에 쓸 말이에요?「20대 전에 쓸 말입니다.」20대 후가 되면 순결이라는 말이 절반은 더러워져요. 마음세계에 벌써 흙탕물이 왔다갔다합니다.

그래서 이번에 선생님은 '한국 나이로 19세 되는 사람들까지 결혼해라!' 한 것입니다. 왜? 이제부터는 내가 결혼 안 해 줄지 몰라요. 18세 되는 사람까지 결혼을 해 주는 것입니다. 왜? 어머니가 18세에 시집왔다구요. 그래서 18세까지 이번에 결혼하라고 했습니다. 그 다음에는 결혼을 어떻게 하겠어요? 360만쌍 결혼식을 어떻게 해주겠어요? 결혼해 주겠어요, 못 해주겠어요?「아버님은 하실 수 있습니다.」어떻게 해주어요? 360만쌍이면 사진만 해도 이 방으로 3개는 될 것입니다. 3개 더 될 거예요. 이 빌딩만 할 거라구요. 그 사진만 세어도 늙어 죽겠는데 어떻게 해요? 한다고 생각하는 것이 미친 것들입니다. 정신이 나가도 유만부동이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런 것을 내가 알기 때문에, 예상을 하기 때문에, 한이 되는 거예요. '어머니는 18세에 결혼해 주고 우리는 왜 빼냈어?' 하면 안 되기 때문에 이번에 18세까지 결혼하라고 그랬다구요. 여기의 어미들, 나이 어리다고 결혼 안 시켰다가 나중에 선생님한테 결혼 못 받으면 전부 다 좋겠구만. 합동결혼식이 싫다고 도망 다니던 사람이들 이제 선생님의 손길을 거치지 않으면 곤란하다구요.

보라구요. 영계를 통하는 통일교인들은 받아서 자기 며느리가 누구고 자기 상대가 누구다는 걸 다 알아요. 그것을 선생님이 어떻게 맞추겠어요? 그 신비롭지요? 바다를 건너고 대륙을 건너는, 오대양을 넘는 먼 거리에 있는 사람들이 영적으로 본 것이 본대로 맞춰졌다 이거예요. 그래, 선생님이 보통 선생님이에요, 보통 선생님이 아니예요?「보통 선생님이 아닙니다.」그것을 어떻게 생각해요? 그거 얼마나 심각하고 얼마나 대단한 일이에요. 사람이 생각해서 될 일이에요?

내가 비밀 이야기를 이번에 처음으로 발표하는 것입니다. 손이 알아요, 손이! 이렇게 안 묶고 반대하면 일족이 큰일난다는 거예요. 저 선조에게 가면 '이 놈의 간나야, 어떤 분 앞의 축복을 네가 깨뜨려? 이 놈의 간나야!' 하는 거예요. 선조들 앞에, 후손들 앞에 사탄보다도 더 참소를 받는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선생님이 뚜쟁이에요? 있는 정성을 대해 가지고 자기들의 장래를 염려하고 그러고 있는 것입니다.

남편이 전부 다 뭐라고 할까? 기왓골에 걸린 호박 통같이 생기든가 대가리가 찌그러졌든 반편이든 뭐든 사람 대접을 못 하면 안 되겠다구요. 그 남편이 자기에게 필요한 겁니다. 그 여자는 자기에게 필요한 거 싫다고 하더라도 천년 한의 고개를 넘기 위해서 평지를 만들고 다 그렇게 해야 하는 것입니다. 남자 싫다고 생각하는 여자 손 들어 봐요. 있지요? 다 좋아해요?「예.」어디 좋아한다면 손을 요렇게만 들어요. 남자가 보면 안 되겠으니까. (웃음)

반품이 완품 되는 데는 여자에게는 남자, 남자에게는 여자가 절대적 진리입니다. 철학의 문에서 '내가 왜 태어났느냐? 인간은 왜 태어났느냐?' 하는데, 아니예요. 간단한 거예요. 여자는?「남자를 위해서 태어났습니다.」남자 때문에 태어난 거예요. 위하는 것보다도 남자 때문입니다. 위하는 건 태어나는 뿌리에 안 들어가요. 남자 때문이라고 해야 돼요. '남자를 위해서'라는 건 '때문에'라는 말과 다르다구요. 뿌래기까지 들어가야 됩니다. 여자는?「남자 때문에 태어났습니다.」남자는?「여자 때문에 태어났습니다.」그래서 무얼 하자는 거예요?「사랑하자는 것입니다.」사랑하자는 거예요. 사랑 때문에 그렇게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이게 원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