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집은 자녀들의 교육재료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73권 PDF전문보기

설교집은 자녀들의 교육재료

선생님의 설교집을 다 샀어요?「예.」안 산 사람들 손 들어 봐요. 벼락을 맞아야 됩니다. 어머니 아버지가 돼 가지고 하루에 한 권씩을 읽으면서 '참 내용이 좋다.' 해야 됩니다. 아들딸의 교육재료입니다. '읽어 봐라. 훌륭하게 될 수 있는 길이 있고 희망찬 말씀이 있다. 내가 이걸 선물로 주니 시간만 있으면 봐라.' 해야 됩니다. 교육재료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다른 말이 필요 없어요. 앞으로 세계는 선생님의 말을 들으려고 합니다. 어느 학자 말, 풋! 24시간 선생님의 말씀을, 산야에 사탄의 흔적이 없을 때까지 골짝 골짝을 파고 전체 산야를 넘어서서 선생님의 말씀이 재창조를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심정의 세계에 불을 붙여 가지고 사탄세계의 흔적을 다 불살라 버려야 되겠다구요.

이제부터는 내가 해야 할 것은, 지금까지 선전하지 말라고 그랬습니다. 왜? 사다리에 올라가는 것입니다. 고개를 못 넘었다구요. 고개 못 넘어 가지고 다른 짓을 하다가 떨어지면 저 밑창으로 가는 것입니다. 무슨 일이 있더라도 고개를 넘어야 됩니다. 선생님이 고개를 넘었어요, 안 넘었어요?「넘으셨습니다.」고개를 넘었습니다. 그래서 참부모와 성약시대 안착입니다. 금년에는? 참부모님 승리권을?「'상속받자'입니다.」

그렇게 하나님이 구도의 뜻을 펴서 구원섭리를 펴 가지고 본연의 사람을 찾기 위해서 얼마나 수고했느냐 이거예요. 그 한을 풀기 위해서 선생님이 미련 없이 자기 모든 닦은 것을 어머니 앞에 넘겨주는 것입니다. 어머니는 2년 동안에 선생님의 자리를 인계 받을 만큼 올라왔다구요.

그 다음에는 어머니를 중심삼고 아들딸입니다. 지금 미국에서 선생님의 아들딸이 부모님 말씀을 가지고 대회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부모님 대신 한번 대회에 참석해서 연설해 볼 거예요, 안 해 볼 거예요? 동참할래요, 안 할래요?「하겠습니다.」삼칠 가정만 빼면 어때요?「안 됩니다.」내가 위에서 결정하면 빼도 괜찮아요. 자, 삼칠 가정이 이름도 근사하지만 꼴래미 될 거예요, 1등 될 거예요?「1등 되겠습니다.」

어머님이 지금 30곳을 하는데 여러분은 몇 곳을 할래요? 1배 할래요, 3배 할래요? 물어 보잖아요? 3분의 1 할래요, 3배 할래요?「3배를 하겠습니다.」삼배라고 해서 여름에 입는 삼베가 아니라구요. 삼베 알지요? 3배 할 거예요, 3분의1 할 거예요?「3배 하겠습니다.」3분의 1 하게 되면 소생천국 가고, 3분의 2 하게 되면 장성천국 가는 거예요. 그건 언제나 오르락내리락 하기 때문에 고개를 못 넘습니다.

그 다음에 3배를 하게 되면 완성이기 때문에 통일교회 경배식은 3배입니다. 3배 하는 것을 귀찮아하기 때문에, 경배 3번을 하고 나서는 '아이구!' 그러더라구요. 내가 많이 들었습니다. (웃음) 그 말이 저주 중의 저주 말이다 이거예요. 나중에는 선생님 빨리 죽어라 그 말입니다. 그런 생각이 나서 3배를 1배로 줄였다구요. 그렇게 선생님이 민감한 분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래, 3배를 할 거예요, 1배 할 거예요?「3배를 합니다.」3배는 해야 됩니다.

왜 못 해요? 사람이 많건 작건 그건 상관하지 말라구요. 세 사람 이상만 놓고 하면 사위기대입니다. 집은 사위기대가 되면 다 통하지요? 세 사람을 놓고 해도 내가 열심히 읽으면 한 번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30번 하면 얼마예요?「90입니다.」90번이면 몇 명이에요?「270명입니다.」3백 명도 안 됩니다. 그렇다고 3백 명이 회의해 가지고 열심히 해서 30배 했다는 것이 아닙니다. 재미가 나거들랑 천 배 해도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