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화와 유엔 강연회의 의의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74권 PDF전문보기

미국 국회와 유엔 강연회의 의의

오늘날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세계평화여성연합을 만들었습니다. 또, 세계평화종교연합을 만들었습니다. 유엔이 있는데 유엔은 몸뚱이의 정치 색채를 중심삼은 유엔입니다. 여기에 무엇이 있어야 되느냐 하면 마음적 유엔을 만들어야 된다구요. 아시겠어요? 몸 마음이 갈라진 것이 세계적으로 판도가 된 거라구요. 이것을 하나 만들 수 있는 유엔이 되기 위해서는 세계평화종교연합이 유엔에 가입해 가지고 종교권이 이 몸뚱이 권을 지배할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되는 거예요. 이것은 문총재의 힘을 안 가지고는 안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내가 여기 오면서 유엔총회를 중심삼고…. 유엔총회하고 이 미국하고 문제가 벌어졌어요. 공화당은 유엔을 해체하려고 그럽니다. 아시겠어요? 해체하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30억 달러에 가까운 빚을 전부 다 미국이 물 수 있는 입장은 싫다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해체 공작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 유엔이 큰일났다구요. 별의별 악당이 다 들어가 있다는 것입니다.

어머니 강연을 하기 위해서 전부 다 신문사를 통해 세부적인 조사를 해 가지고 그들의 모든 비행에 관한 프로그램을 다 갖고 있는 거예요. 어머니 강연을 하기 위해서 얼마나 큰 싸움을 했는지 모릅니다. '유엔 도성에 레버런 문이 뭐야?' 하면서 사람 취급하지 않았다구요. 레버런 문이 머리가 있는 사람이에요. 유엔에 벌써 수십 년 전에 세계국제구호재단이라는 것을 가입시켰기 때문에 이걸 중심삼고 대회를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나라는 없더라도 나 혼자 할 수 있는 기반을 다 닦아 놓았다구요. 세계적으로 경제 지원한 한 모든 역사라든가, 유엔 자체가 협조해 준 그런 기반을 무시할 수 없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가능할 수 있는 조건을 걸어서 유엔의 대강당을 통해서 전부 다 어머니가 강연하게끔 하라고 했을 때, '히히히히!' 하고 웃었다구요. 문총재가 나라도 없고 세상에 반대 받는 사람이 말이에요. 공산당으로 보게 될 때는 아무 것도 아니라고 생각한 것입니다. 세상에 유엔 도성에 그 장본인도 아니고 여편네가 강연하는데 문을 열라고 하느냐 이거예요. 죽자살자 하고 싸웠어요. 나중에는 그 유엔에 있어서 대사를 동원한 것입니다. 그 사무관계상 대사를 무시할 수 없는 거예요.

그래, 7개국 대사를 동원하는 거예요. 하루 저녁에, 7시간 동안에 그 나라의 대통령을 통해서, 외무장관을 동원해 가지고 유엔 대사에게 지령을 떨어뜨리는 겁니다. 밤에 말이에요. 세상에 문총재가 그런 힘이 있는 줄은 꿈에도 생각 못 했지요. 즉각적으로 불러서 아침에 사무국에 가 가지고 '왜 안 빌려 주냐?' 이거예요. 할 말이 없는 거예요.

그러니까 두 시간 전에, 두 시간 전에 강당을 빌려주었는데 이것이 천 석 가까운 거예요. 그리고 지금 수리한다고 스테이지(stage;강단)에 전기배선이 다 흐트러져 있는 거예요. 두 시간 이내에 이걸 전부 다 수습해야 된다구요. 두 시간 이내에 천 명 가까운 사람을 반드시 참석시켜야 됩니다. 그걸 다 하는 거예요. 딱 준비했어요. 5분 이내면 꽉 채우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30분 이내면 어떠한 강당이라도 수리해 가지고 준비할 수 있는 실력을 갖춰 온 사람입니다. 두 시간 이내면 후다닥 해버려요.

그래, 그 때에 참석한 요원들이 정식 유엔대사가 69명이 참석했어요. 그 다음에 공사 급이 전부 다 합해 가지고 163개 국가가 모였어요. 유엔총회 국가의 힘을 통해서도 모이지 못한 이상의 모임을 갖춘 것입니다. 그 때 유엔총회의 의장이에요, 의장. 의장이 나와서 어머니를 소개하니까 전부 다 놀라 자빠진 거예요. 문총재한테 협조 안 하겠다고 꽁무니를 빼고 그러다가 걸려 들어가 안 할 수 없는 입장에 있었는데 이렇게 될 줄은 몰랐지요. 바람에 떨어지는 낙엽과 같이 생각했더랬는데 문총재가 유엔을 움직일 수 있는 배후의 힘이 있다고는 꿈에도 생각 못 한 것입니다. 놀라 자빠진 거예요. 문총재가 허재비예요, 뭐예요? (박수) 이래 가지고 전부 다 유엔 총회 의장이, 현직 의장이 살아서 한학자 총재를 소개하는 거예요. 그러니 유엔 총회가 어머니 앞에 달린 거예요. 아시겠어요? 또, 미국 국회가 어머니 앞에 달리는 거예요. 이게 뭐냐 하면 미국은 해와 국가니 해와 국가의 국회가 선생님을 모시지 못했기 때문에 어머니가 해와가 실패한 것을 복귀하는 거예요. 미국은 아벨이고 유엔은 가인이에요. 자유세계는 가인이에요. 가인 아벨을 어머니가 하나 만들어야 됩니다. 탕감복귀원칙에 있어서, 재창조 과정에 있어서 주체 대상관계를 세계 정치 풍토 도상에서 유엔과 미국을 하나 만들었어요, 안 만들었어요? 대대적으로 환영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에 있어서 강의한 날을 중심삼고 미국 국회를 통해 가지고 미국에 있어서 국경일로 '부모의 날'을 책정했습니다. 알겠어요? (박수) 어머니 강연한 날을 중심삼고 미국나라가 영원히 기념할 수 있는 '부모의 날'을 책정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7월 28일에 했지만 7월 첫 주일은 전 미국 국민 전체가 이 날을 추구하게 돼 있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이것이 앞으로 유엔 총회에 '부모의 날'로 이양되는 거예요.

그렇게 될 때 '참부모의 날'로서 유엔이 하나되면 전세계의 인류가 그 날에 가정에서 전부 다 참부모의 사진을 모셔 놓고 경배하며 축제를 드리는 크리스마스 이상의 가정적 천국 기반이 세계로 뿌려질 수 있다는 사실이 목전에 가까운 사실을 알아야 돼요.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