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아르헨티나에 대한 구상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74권 PDF전문보기

남미 아르헨티나에 대한 구상

이제 문총재가 강의하는 모든 강의를 40일만 통·반에 가 가지고 강의해야 됩니다. 이것은 문총재를 참부모로서 세계 앞에 선언하는 선언문이에요. 한국만은 가정을 빼지 않고 전부 다 이걸 통고시켜 줘야 됩니다. 딴 데는 괜찮아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미국을 중심삼고…. 오늘 우리 아들이 왔어요. 전부 다 50개 주에 강연한 모든 것을 신문에 공개하는 거예요. 이와 마찬가지로 한국에서도 앞으로 여기 조사위원들이 전부 다 이 강연문을 중심삼고, 원고가 필요 없어요. 전부 다 연설해라 이거예요. 통반격파라는 문제를 중심삼고 문총재가 3차례나 반을 중심삼고 41만 반을 강의했어요. 하루에 2천7백 개, 3천 개 강의를 했다구요. 몇 곳이라구요? 하루에 강연대회를 2천7백 개, 3천 곳에 가까운 대회를 했어요.

이와 같이 남한을 중심삼고 가정을 전부 다 연결시킬 수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한 사슬에 꿰어 가지고 하나님이 움직일 수 있는, 하나님이 동으로 가면 동으로 갈 수 있게끔 연결해야만 앞으로 북한에 대한 모든 위기일발적인 것을 막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건 나라도 못 합니다.

자! 이 일을 시키면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하겠습니다.」문제가 없다구요. 여러분들이 안 하면 통일교회 자체로도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 안 하는 날에는 여러분들 조사국 해체! 즉각적으로 해체할 거예요. 내가 해체하라면 해체하는 거예요. 해체 안 돼요, 돼요? 되는 거예요. 손국장! 내가 해체 명령을 내리면 해체돼, 안 돼? 손국장! 조사국 해체하면 해체할래, 안 할래? 손국장!「예!」조사국 해체 명령 나게 되면 해체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해체하겠습니다.」해체하면 꼴 좋겠구만. 전부 다 일찍 간 사람들 명단 써 놓으라구. 알겠어요? 다음에는 그 사람들을 내가 집합 안 시킬 거예요.

자! 장자권 복귀, 그 다음에 부모권 복귀, 왕권복귀 시대로 넘어가요. 수많은 대통령을 거느려 가지고 행차하는 것입니다. 지금 아르헨티나에서는 말이에요, 160개의 콘도미니엄을 지으려고 계획하고 있어요. 지금 콘도미니엄 하게 되면 일성 콘도미니엄이 선두에 서 있습니다. 그런 것 알아요? 설악 콘도미니엄이라든지 부곡 콘도미니엄이니 제주도로부터 전부 세계적으로 연결시킬 수 있는 걸 만들려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콘도미니엄을 잘 만들어서 뭘 할 것이냐? 세계 정상급들, 전부 대통령 해 먹던 사람들 말이에요. 한 나라에 대통령 해 먹던 사람들이 적어야 세 사람이에요. 많은 데는 일곱 사람까지 있더라구요. 한 나라에 일곱 사람을 내가 지령을 띄워서 하겠다면 그 일곱 사람을 통해 가지고 현직 대통령을 움직일 수 있는 능력이 있겠어요, 없겠어요?「있습니다.」없습니다!「있습니다.」없습니다!「있습니다!」한 번 해 보라구요. 여러분은 못 하지만 나는 할 수 있는 거예요. 대통령처럼 불쌍한 것이 없습니다. 자, 술을 먹겠다고 선술집에 가 가지고 술을 마음대로 먹을 수가 있나, 지나가다 비 온다고 해서 남의 요리집에 들어가 가지고 점심을 먹을 수 있나? 가는 데마다 전부 다 정보원이 따라다녀요. 일일보고로 신문에 매일같이 나는 거예요. 어디 숨어 살 데가 없다구요. 아시겠어요? 그래, 내가 초청하겠다면 입을 벌리고 춤을 추면서 막 좋아하는 거예요.

왜 좋아하느냐? 문총재를 만나 따라다녀 가지고 몇십 번 다 거쳐 봤지만 전부 다 남고 좋지, 모자라고 나쁘지 않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그것이 무슨 말이에요? 내가 무슨 말 했나요? 남고 좋고 모자라고 나쁘지 않아요. 그러니까 변함없이 오고 싶다는 거예요. 어디 가 산골에 가든가 백두산 골짜기라든가 히말라야 산정에 가 있더라도 '당신들, 오소' 하게 되면 다 오게 돼 있어요. 오게 되면 당신들보다 훌륭한 대통령 바가지 쓰고 행사하던 사람을 여러분 이상 기합을 주는 겁니다. 다 친구니까 '이놈의 영감, 10년 이상 뭘 했어?' 이래도 괜찮다구요. 대통령들 모아 놓고 기합 주는 문총재, 생각만 해도 기분 나쁘지요? 기분 좋아요, 나빠요?「좋습니다.」

한국 사람이 좋아하지, 일본 사람이 좋아하겠어요? 좋아요?「예.」그러면 그 사람들을 부려먹을 수 있는 사람들이 필요한데 내가 그 사람들을 하나하나 일대일 대해야 되겠어요, 부려먹을 사람들을 대해 가지고 수천 명의 대통령 해먹던 사람을 관리해야 되겠어요? 말할 것도 없어요. 수천 명의 선생님 대신할 수 있는 이런 사람, 영어도 잘하고 불어도 잘하고 스페니쉬도 잘하는 사람이 필요한 것입니다. 세 나라 말만 하면 되는 거예요. 영어 다 할 줄 알아요? 할 줄 알아요, 몰라요? 모르면 큰 소리 내지 말라구요. 영어도 못 하는 것이 어디 가서 얼굴을 내 놓아요? 영어 공부해요. 내가 54세에 가 가지고 영어 공부를 밤잠 못 자고 했다구요. 아버지라는 사람이 그 나라에 가 가지고 그 말을 들으면 바보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