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은 심정 문제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76권 PDF전문보기

모든 것은 심정 문제다

그래, 여러분이 뜻 세계에 들어와서 그렇게 살아 왔어요? 말씀을 처음 듣게 되면 흥분해서 이것 아니면 안 되겠다고 별의별 짓을 다 했지만 한 3년 지나가면 가라앉는 것입니다. 중심 뿌리, 중심 줄기, 중심 가지를 연장한 거기에 하나님이 앉아 있는 보좌가 있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이래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지금 하늘나라의 왕권의 계대를 잇는 사람을 만들기 위해서 재창조를 하는 것입니다. 하늘나라의 왕권을 상속시킬 수 있는 직계의 자녀를 만들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겠어요, 안 그렇겠어요?

아담 해와가 지그재그 했지요? 아담 해와의 아들딸도 그렇게 되었지요? 그러니까 문제입니다. 이것이 관념이 아니라 사실이에요. 여기서 하나님이 바라보는 중심 뿌리에서 중심 줄기, 중심 가지라는 자체는 영원히 남아 있다는 것입니다. 거기에 맞는 사람을 세우는 것입니다.

기독교를 믿는 사람이 12제자를 중심삼고 제멋대로 교파를 만들 수 있어요? 중심은 하나인데, 가지를 만들면 이것은 전부 다 지옥 가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에서 장자권·장부모권·장왕권을 말하고 있다는 것은 놀라운 사실입니다. 그것은 인간으로서 최고로 바르게 하는 것입니다. 똑바로 서는 거예요. 그것이 종적으로 하게 되면 횡적으로 연결되는 것입니다. 종적인 것이 이렇게 되었는데, 횡적으로 이렇게 되면 전부 다 들이 맞는다는 것입니다.

왜 선생님이 지금 이런 말을 하느냐 하면, 지금 한 고개를 넘어갔습니다. 여러분과 선생님이 이렇게 자유로이 만날 수 있는 시간이 점점 멀어져 간다고 보는 것입니다. 장자권 시대는 부모권과 다릅니다. 장자의 생활과 부모의 생활은 달라요. 또 종족이 되고, 민족이 편성되어 나라가 될 때는 종적인 하나님과 관계를 맺는 것입니다. 그래, 종적이 되기 때문에 왕권시대는 부모시대와 다르다는 것입니다.

지금 남북미에서는 기독교의 지도자들이 회의를 끝냈습니다. 그것이 아벨권이라고 한다면 나라의 가인권을 수련해야 됩니다. 지도자들을 모아서 교육하는데, 그 날짜를 1월 14일로 잡았습니다. 왜 14일로 잡았느냐? 나라예요. 나라의 대통령입니다. 14는 7년 7년, 나라를 대표한 기준이라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18일까지 하는 것입니다. 교회를 아벨로 보면 이 가인에 대해서…. 18일에 끝난다구요.

18이라는 것은 청춘시대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런 기반을 닦아 놓으면 우리 젊은이들이 활동할 수 있는 자유 무대가 생겨난다는 것입니다. 그런 원리적 관점을 보고 그런 것을 정하는 거예요. 그런데 책임자들은 '3월에 해야 됩니다!' 이러고 있어요.

각 나라에서 대통령 해먹던 패들이, 우루과이에 와서는 가인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교육이 끝나고 아벨권을 사흘 이내에, 그러면 20일이 되는데 1백 명을 여당 야당, 홍당 백당에 정치적 영향권을 중심삼고 워싱턴에서 '1백 명 이상의 교육이다!' 하는 것입니다. 사흘이내에 우루과이 정치권을 묶어 준다는 것입니다.

시간이 짧으면 짧을수록 좋아요. 3개월을 연장하면 그만큼 게을러지는 것입니다. 마음에 여유를 두는 것입니다. 눈앞에 들어오면 심각하기 때문에 짧으면 짧을수록 노력을 하는 것입니다. 3배가 짧으면 3배 이상 노력하라는 거예요. 자기 힘이 모자라면 형제를 데리고 오고, 부모를 데리고 오고, 친구를 데리고 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전도가 되는 거예요. 벼락같이 해치우는 것입니다. 그렇게 한다고 해서 성공 안 되는 일은 절대 없는 것입니다. 모든 일은 심정에 달려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모든 것이 심정 문제라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