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아는 절대·유일·불변·영원한 섹스 완성을 위해서 와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79권 PDF전문보기

메시아는 절대·유일·불변·영원한 섹스 완성을 위해서 와

재림주가 구름 타고 안 온다는 레버런 문의 말이 맞는다면 재림주는 레버런 문이라는 것이 서구 사회는 이미 다 결정되어 있습니다. 누가 무슨 말을 하더라도 레버런 문이 재림주라면 놀라지 않아요. 그것이 그냥 그렇게 되었어요? 핍박을 받고 별의별 소문이 방방곡곡에 난 것입니다. 기독교 신자는 날 모르는 사람이 없어요. 그거 망할 줄 알았는데 안 망했습니다.

로마 교황청도 그래요. 남미의 추기경 몇 사람을 데려다가 교육해 가지고 주교들을 교육해서 한 백 명만 해 놓으면 로마 교황청이 내 뒤를 따라오는 거예요. 로마 교황이 '날 살려주소.' 하며 내 꽁무니에 달리는 거예요. 뒤에 따르는 것입니다. 그것을 바라보고 지금 준비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탄세계의 법에 저촉할 일을 할 필요 없다구요. 나하고 관계없어요. 나를 데려다가 감옥에 넣으면 그 나라 그 역사가 탄식하게 되어 있지 내가 탄식하게 안 되었다구요. 그건 잘못한 거예요. 자기가 걸리지 않아야 돼요. 여기는 테러단이 우글우글 합니다. 얼마나 테러단들이 무서운 거예요? 돈만 주게 되면, 살인청부는 몇백 달러면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위험천만한 개방된 자리에 들어와 있어요, 내가. 보는 사람을 알아요.

경호원으로 따라다니는 사람들이 능란하게 훈련된 마피아 같은 사람들은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이 없다고 봐요. 따라다녀야 경호고 뭐고 아무것도 소용없다고 봅니다. 그렇지 않으면 딴 사람들 걱정하기 때문에 그렇게 말을 하는 거지요. 내가 무슨 누구의 보호를 받고 사는 거예요? 벌써 동쪽으로 가다가 안 되겠으면 서쪽으로 가는 거예요. 차가 그리 가게 되어 있어요. 내가 지금까지 어느 누구한테 신세를 지고 보호를 받고 있다고 생각하지를 않아요. 벌써 그런 자리를 가지를 않아요. 부산 가자고 해서 가다가 야목도 가고 딴 데로 가는 것입니다.

걸리지를 않아야 돼요. 하나님도 창조할 때 섹스를 절대 섹스, 사랑은 절대적이고 영원한 것으로 세워 놨기 때문에, 하나님이 절대 섹스의 주인이기 때문에 그 개인주의 사랑권 내에 이래라 저래라 못 하는 것입니다. 할 수 없이 손을 댈 수 없는 것입니다. 그것이 전부 다 거기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결론은 그래요. 내가 법에 안 걸렸습니다. 남미에서 이제 별의별 내가 북을 치고 하더라도 나라가 반대하면 가정이 당장 엉켜 버려요. 다 만들어 놨다구요. 이번에 33명씩 모여서 9백 명 가까운 사람이 모여 가지고 전부 다 손 들고 다음에 그 나라의 대표로 축복을 받겠다고 해서 쌍수를 들어 결의해서 보냈다구요. 이래서 '이제 어머니가 찾아가니까 모시고 대회를 성공리에 너희들이 주선해라.' 한 것입니다. 33국 중에 16나라에서 하기 때문에 가인 아벨입니다. 주체 대상입니다. 이래서 먼저 한 나라에서 승리하고 그 인원을 중심삼고 옆의 나라를 후원하는 것입니다. 완전히 성공리에, 사람이 없더라도 성공하게끔 만드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내가 공문 내려는 것이 뭐냐 하면, 이 33명이 자기 나이에 따라 가지고, 이번 대회하는 그 내용입니다. 어머니 대신 너의 여편네를 세워라 이거예요. 어머니가 잘못 되었으니까 말이에요. 그 다음에는 아버지 대신하는 것입니다. 아버지가 뭘 잘못했느냐? 프리 섹스로 잘못했습니다.

생식기를 잘못 썼어요. 그걸 혁명해라 이거예요. 그래서 어머니 아버지입니다. 어머니를 내세워 가지고 여자들을 동원하는 것입니다. 여성연합 동원해 가지고 어머니 자리 정착입니다. 거기에 재림주가 오는 거 아니예요? 메시아는 뭘 갖고 오느냐? 절대 섹스를 갖고 오는 것입니다. 절대·유일·불변·영원한 섹스 완성을 위해서 오는 것입니다.

그걸 완성한 완전한 자리에 있어서 섹스가 완성하니까 참사랑을 가지고 참아들딸을 심을 수 있는 것입니다. 이론적이라구요. 곽정환이 한국의 지도자한테 오목 볼록 이야기를 한다고 다른 것을 하면 좋겠다고 하다가 벼락을 맞았습니다. 그 일이 하나님의 소원입니다. 오목 볼록을 어떻게 처리해 주느냐 이거예요.

이것 벌써 5년 전부터 이야기할 때 뒤에 앉아 가지고 쑥덕거리는 녀석들이 많았다는 것입니다. 내가 협회장한테 기압을 준 것입니다. '이 자식아, 그게 얼마나 귀하냐. 천지의 모든 것이 요동을 해 가지고 죽고 사는 것인데, 뒤집어 졌는데 이것을 바로잡기 위해서는 오목 볼록 이야기를 안 해서 안 된다.' 한 거예요. '교주의 입장에서 저런 얘기한다.' 했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