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정착과 탕감 해소 선포의 배경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81권 PDF전문보기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정착과 탕감 해소 선포의 배경

그 다음에는 뭐예요, 1990년?「1990년에 고희를….」고희 하고, 70이 넘어 가지고 그 다음에는?「모스크바에 가셨습니다.」모스크바에 갔어요. 그 다음 1991년 9월 1일에 종족적 메시아를 선포했습니다. 그것 알아요? 종족적 메시아는 이렇게 된다고 다 세밀히 가르쳐 주었어요. 수첩에 그 기록이 남아 있는 거예요. 이걸 뺄 수 없어요. 그 말씀은 살아 있는 거예요. 주체 되는 선생님이 살아 있고 말씀도 살아 있는데, 말씀을 선포한 대상은 없어졌어요. 그러니 그것을 내가 해야 됩니다. 어디서 하느냐 하면, 국가적 기준에서. 나라를 버리고 세계 무대에 나가서 일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미국을 중심삼은 소화운동을 하는 거예요. 그래서 세계를 소화하면 되는 것입니다. 1991년 모스크바 대회 후에 모든 일이 벌어진 것입니다.

김일성을 내가 언제 만났어요?「1991년 12월 6일입니다.」12월 6일에 만났어요. 그 세계적인 판도를 연결시키지 않고는 여러분의 갈 길이 막혀 버립니다. 종족적 메시아 책임을 하기 위한 갈 길이 막혀 버리기 때문에 선생님은 세계를 소화하기 위해 밤낮을 가리지 않는데, 여러분은 뭘 했어요? 일족을 소화 못 해요? 기가 찬 놀음이라구요.

역사를 말하면, 역사는 살아 있어요. 선생님은 살아 있는데, 역사의 팻말이 되고 역사의 상대 될 수 있는 게 없어요. 내 자신과 내 자신이 이루어진 터, 여러분이 이룬 내 자신의 터를 중심삼고 종족적 기준에 세계의 판도를 연결시켜 가지고, 종족적 메시아 자리에서 축복을 해 가지고 국가적 메시아로 파송했다는 거예요.

국가적 메시아와 선생님 앞에 쌓여진 여기에서 파송했는데 이 밑이 없어요. 종족적 메시아, 가정적 메시아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만들기 위해 예수 앞에 있어서 세례 요한이 하지 못해 잃어버린 33년의 생애를 대표한 33인을 세워 가지고 그 나라의 주체와 대상을 엮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어머니가 갈 수 있는 다리를 놓는 거예요. 어머니가 세계적 메시아 기준에서 종족적 메시아 기준과 가정적 메시아 기준을 연결할 수 있는 땅이 없어요. 그러니 33인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 나라를 중심삼아 가지고 어머니가 이 남미로부터 미국으로부터 일본으로부터 한국까지 가는 데 있어서 33인을 중심삼고 허허벌판이 돼 있던 것을 연결시켰어요. 어머니를 모시는 데 있어서 있는 정성을 다했기 때문에 남미에서 모든 것이 이루어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남미가 문제였습니다.

남미에서 그렇게 됐기 때문에 이제 북미는 우리가 닦았던 기반이 있으니 어느 때 가든지 집회는 문제없어요. 16개 국가, 가인 아벨의 16개 국가를 중심삼아 가지고…. 이것이 32수입니다. 어머니까지 하면 33수와 마찬가지 수가 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일본을 거쳐서 해와 국가 네 번 한국은 세 번, 일본은 땅 수 네 번 한국은 하늘 수 세 번을 해 가지고 아담 국가까지 결속해 가지고 그 다음에 뭐가 나오느냐 하면 세계평화가정연합이 벌어진 거예요.

가정적 메시아권, 종족적 메시아권, 국가적 메시아권을 다 이루어 가지고 세계적 메시아권이 땅에서 순환할 수 있는 기준이 되어 있기 때문에 세계의 가정이 비로소 이 땅 위에 착지할 수 있는 때가 왔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워싱턴을 중심삼고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을 창설하게 된 거예요. 그래 가지고 창설뿐만이 아닙니다. 11월 초하루를 중심삼고, 8월 초하루 이후 석 달 하루만에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정착과 탕감 해소를 선포했습니다.

이럼으로 말미암아 전세계의 가정들은 가만 둬두어도 통일교회를 찾아와서 축복 받겠다고 할 수 있는 운세로 접어드는 거예요. 그래서 360만쌍을 하게 되는 거예요. 예수가 열두 제자를 중심삼고 못 했던 걸 선생님 시대에 있어서 이루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