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악과는 여자의 생식기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81권 PDF전문보기

선악과는 여자의 생식기

자, 복귀는 탕감복귀입니다. 해와가 세상을 망쳤다구요. 이제부터 잘 들어요. 루빈스타인도 잘 들어요. 임자 나라의 역사입니다. 잘 알아두라구요. *이스라엘의 역사, 임자는 그 역사의 진정한 내용을 모른다구요. 지금까지 숨겨져 온 역사적인 내용이에요. 레버런 문이 처음으로 온 세상에 밝히는 내용입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해와가 죄를 지었습니다. 해와! 이 쌍년들아! 죄를 지었으니 쌍년이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세상을 망치게 하는 것이 여자들이에요, 남자들이에요?「여자입니다.」어디 가도 일은 안 하고 좋은 것을 먹으려고 하고, 편안하게 살려고 하고, 호화롭게 먹고 놀려고 하고 그런다구요. 이건 사탄이 제일 좋아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뉴욕 5번가를 이러고 걸어가면서 '모든 남자들은 나를 쳐다봐라! 여기에 여왕이 멋지게 걸어가고 있다, 모두 다 내 가슴에 와서 안겨라!' 이러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거 틀림없는 왕사탄입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러니까 사탄의 앞잡이가 여자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여자들이 여기에 끼는 것을 좋아해요. 그게 뭐예요?「반지입니다.」또, 여기에 거는 것을 뭐라고 그래요?「목걸이입니다.」여기 하는 것을 뭐라고 그래요?「귀고리입니다.」여자의 본 직업이 이 세 가지 종류입니다. 여자의 사명이 이 세 가지 사명이라구요. '남자의 목걸이가 되자.' 해서 걸려 산다구요. (웃음) 그래서 목걸이를 좋아하는 것입니다.

보라구요. 미국에 월남전쟁을 한참 하다가 중간에 돌아오는 병사가 있어서 전쟁터에서 돌아오게 된다면, 그 색시가 3년, 5년 기다리다가 플랫폼이나 공항에 가서 기다리고 있는데 자기 남편이 상상할 수 없는 사람으로 나타나는 거예요. 다른 병사들은 다 나가는데 맨 나중에 한 사람 여자가 남고, 한 사람 거지같은 사람이 남은 거예요. 자기 남편이 옛날에는 키도 컸었는데 보니까 꿈에도 자기 남편 같지 않은 사람인데 눈앞에 지나가는 것을 보니까 남편입니다. 그럴 때 어떻게 하겠어요? '아이구, 때묻었다!' 하겠어요, '우와―' 하고 붙잡고 좋아하겠어요? 그 남자가 척 서서 안을 때 여자는 다리를 이렇게 들고 쓱 한 바퀴 돌게 되면 그것은 예술적인 걸작품이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얼마나 멋져요? (박수)

그래서 여자들은 허리가 굵으면 큰일난다는 것입니다. 얇으니까 벗어나지 않고 걸려서 얼마든지 돌 수 있다구요. 한 바퀴 돌고, 두 바퀴 돌고 울고불고 별의별 짓 다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자의 허리는 가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웃음)

여자는 그렇기 때문에 목걸이를 좋아합니다. 남편이 어디에 출장 갔다가 오면 '아이구, 지금 옵니까?' 하면서 가서 쓱 안기고 이래 가지고 뒹굴고 사는 것이 행복한 가정이라구요. 오늘부터 이 말을 들었으니 여기 목사님들부터 교수님들 전부 그렇게 해 보라구요, 얼마나 좋아하나. 목걸이가 이렇게 돌아갈 때 이게 얼마나 멋져요? 사람을 이렇게 목걸이처럼 뻗쳐 놓으면 얼마나 멋지냐 이거예요. 그게 걸작이라구요.

그 다음에 여자들이 왜 반지를 좋아해요? *이것은 남자의 생식기를 말하고, 이것은 여자의 생식기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하나되는 것을 좋아하는 거예요. 깊숙이 끼고 있으면 어떤 녀석도 못 빼 가는 것입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러니까 그것을 좋아하는 것입니다. 그게 여자의 특성입니다. 그리고 또 왜 귀고리를 좋아해요? 남자 생식기에 둘이 달려 있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그것을 좋아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공중에 달려 있다구요. (웃음) 그렇다구요.

*여자들이 그 세 개를 끼고, 걸고, 달고 있으면 영원히 빼거나 떼 놓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는 커플을 이상적인 커플이라고 하나님도 내려다보고 '하하하, 좋구만!' 하면서 좋아한다는 것입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이렇게 말하면 잊어버리지 않을 것입니다. 여자는 '이것이 갖고 싶고, 이것이 갖고 싶다.' 하는 것은 사랑 때문에 그러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할머니 할아버지도 그것 때문에 살고, 어머니 아버지도 그것 때문에 살고, 자기 부부, 장래의 후손도 그것 때문에 사는 것입니다. 그것을 놓는 날에는 가정이 깨어진다구요. 할아버지 할머니 가정, 어머니 아버지 가정 다 요동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꽉 잡고 놓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래요?「예.」난 모르겠다구요. (웃음)

그러면 탕감복귀라 했으니 에덴동산에서 해와가 쌍년이에요,―쌍년 반대가 뭐예요?―좋은 간나예요? 보라구요. 에덴동산에 남자가 몇 사람 있었어요?「천사 셋하고, 아담하고, 하나님이 있었습니다.」남자형이 다섯이 있었어요. 그리고 여자는 몇이에요?「한 명입니다.」단 한 사람이라구요.

그러니까 남자 다섯 가운데 여자가 혼자 있을 때 하나님이 안심이 되었겠어요, 불안했겠어요? 임자가 한번 대답해 보지. 당신이 하나님이라면 어떻게 되겠나. 그렇다면 누구한테 경계를 하겠어요? 여자 한 사람이 제일 가까워요. 장래의 하나님의 상대가 되고 자기의 몸입니다. 제일 가까운 사랑의 상대입니다. 계명을 주어도 가까운 사람에게 주잖아요. 집을 떠나게 될 때 제일 가까운 사람과 제일 먼 사람이 있다면 먼 사람에게 명령을 해요, 가까운 사람에게 명령을 해요? 가까운 사람에게 명령을 하기 때문에 해와에게 '너 선악과를 따먹지 마라!' 그런 것입니다. 선악과가 뭐예요? 그건 여자의 생식기를 말하는 것입니다. *여자가 선한 남자를 만나면 선한 아들딸을 낳고, 마피아를 만나면 마피아의 아들딸을 낳는다는 것입니다. 열매가 거기에 있는 거예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