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앞에 희생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84권 PDF전문보기

하나님 앞에 희생해야

그래, 여러분도 하나님 앞에 전부 다 희생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품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희생해야 되는 거예요. 먹이의 질서가 전부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더 높은 차원의 가치적 존재는 낮은 차원의 음성 양성을 흡수해 가지고 더 높은 자리에 오를 수 있는 길이 있기 때문에 사다리 되어 올라가는 거예요. 사랑 때문에 우주가 전부 다 발동하고, 관계의 세계를 맺어 가지고 희생하는 것 같지만 희생보다도 발전의 가치가 크다는 것입니다. 그 발전의 가치를 대해서 우주가 균형을 취해 가지고 존속해 나가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아시겠어요? 사랑에 취해, 사랑 때문에 동원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런 걸 앎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절대사랑 때문에 창조한 물건들을, 동물을 볼 때 하나님이 재미있게 지은 거예요. 미래의 자기 살림살이의 복지 천국을 중심한 가정 집에 있어서 모든 생활 필수 요건을 충당하기에 충만할 수 있는 것을 다 만들어 놓았으니 얼마나 취미적이요, 얼마나 재미를 느끼겠느냐 이거예요. 흐르는 물을 봐도 천지의 기능을 위해서…. 다 그렇잖아요? 바다에서 수증기 되어 가지고 순환하면서 만물을 소생시키는 거예요. 전부 다 협동권 내에 있어서 상층이 아니라 전체가 협력해 가지고 인간의 이상을 완성할 수 있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생활적인 무대로써 하나님의 아들딸을 이 땅 위에서 길러서 천국으로 이양하자는 거예요.

그런 논리를 가르쳐 주는 사람은 문총재 외에는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나 여자나 전부 다 하나되거든 나라를 위해서 희생해야 됩니다. 나라가 더 큰 거예요. 나라들은 전부 다 세계에 오시는 만왕의 왕, 세계의 대통령으로 오는 분을 위해 희생해야 됩니다. '문총재는 지금 대한민국의 대통령 되려는 사람.'이라 하게 되면 욕한다구요. '그 양반이 무슨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돼? 세계 대통령도 안 하려고 하는데….' 그런다구요. 나는 모르겠는데 그런 사람이 많다구요.

알고 보니까 최고요,「사실이 그래요.」무슨 사실? 이렇게 매는 사슬? 사실이 그렇다면 말을 잘 들어야지. 오라 하면 오고 가라 하면 가고 말이에요. 보라구요. 내 말 들어봐요. 이게 뭐 얘기하려면 내가 지금 전부다…. 몇십 년간에 책이 지금 한 3백 권 출판되어 있다구요. 그거 다 읽으려면 큰일났구만. 책 한 권도 못 읽는데 일생 동안, 뭐 환생하여 읽을지 말지 한 그런 말을 하려니까 하도 많아서 말을 빨리 한다구요. 옛날에 평안도 사람이 말이 참 뜹니다. '어머니'도 동쪽에서 하면 서쪽에서, 남쪽에서 '머' '니' 하고 찾는 거예요. 이렇게 말했는데 서울 와서 얘기하니까 그 하숙집 아주머니가 봄철에 전부 다 강남 갔다 온 제비같이 말이에요. 앉아 가지고 지저귀는데 하나도 못 알아 듣겠더라구요. 그거 느껴봤어요?

그래, 이래 가지고 할 수 없이 그걸 전부 다 말할 시간이 없는 거예요. 한 마디 할 때 세 마디 네 마디 하는데 입다물고 듣기만 하려니 그것은 남자로서 못 견디는 사람이라구요. '안 되겠다. 말 빨리 하기 배워야겠다.' 하고 연구를 했어요. 갈갈갈걀걀걀…! 죽 외우니 한 3시간 40분이 걸리는 거예요. 나중에 20분에 할 수 있게끔 혓발을 훈련시키는 거예요.

그러다 보니 말이 빨라져 가지고 한참 얘기하게 된다면 말이에요. 3분의 2는 알지만 3분의 1은 못 알아 듣는다고 한다구요. 그렇지만 글을 써보면 틀림없는 문장이고 다 맞아요. 그거 남에게 지기 싫어하니 얼마나 불쌍한 사람이에요. 얼마나 고생을 많이 했겠나 말이에요. 내가 못 하는 게 없다구요. 운동도 못하는 게 없고 전부 다 축구도 잘하기 때문에 일화 천마팀을 만들었지요? 올림픽 대회를 내가 만들고 있는 거예요.

문화 올림픽 대회를 만들어 놓았는데 이미 3차가 되어서 이번 11월에 체육대전과 더불어 합동결혼식 하는 거예요. 세계적인 모든 분야에 있어서 예술, 학술 할 것 없이 전부 다 모이게 하려고 그래요. 전부 다 챔피언쉽 만들어 가지고 세계 챔피언들로서 그 세계의 왕 만들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몸 마음은 틀림없이 하나돼야 된다! 아시겠어요?「예.」지옥과 천국이 어디 있느냐? 기지가 누구냐? 나예요, 나. 나, 나! 해봐요. 내가 원수였어요. 반드시 그 욕심이 있을 때는 사탄이 와서 있는 거예요. 미녀로 와요. 이런 얘기를 전부 다 하면 미친 소리 한다고 하기 때문에 얘기를 안 하지요. 전부 사리에 맞게 공식을 만들어 가지고 풀어 가지고 얘기하지 막무가내로 말 안 한다구요. 세계에 꿈같은 얘기를 어떻게 풀어요? 풀 수 있는 잼대를 몰라요. 누구도 몰라요. 거기서 다 밑창에 떨어져서 다 망하는 거예요. 초대교회의 그런 신령한 집단도 다 몰랐기 때문에 흘러가 버린 거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