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과이에 문화농촌을 만들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87권 PDF전문보기

파라과이에 문화농촌을 만들어야

파라과이강 답사도 그래요. 아마존강 답사, 왜 이 놀음해야 되느냐? 도시에 살던 모든 세계의 문화인이라고 자처하는 사람들은 이제 농촌에 돌아가야 돼요. 문화농촌을 만들어야 돼요. 도시와 연결되어 차이 없는 농촌을 만들어야 돼요. 그래 가지고 각자 자기 개인 집을 중심삼고 전부 다 공해 물질을 배출하지 말라! 공해물, 그 물질을 배출할 필요가 없지요. 전부 다 분산돼 있으니 집을 짓게 된다면 화장실에서 나오는 것도 여과장치 만드는 건 문제가 아니예요. 강으로부터 여과탕까지 흘려 보내면 정화수가 되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소변, 대변은 땅구덩이 파고 하는 거예요. 비료가 되는 거예요. 자연을 사랑하는 거예요. 에덴동산에 아담 해와가 살던 본연의 기준에 있어서 20세기의 문명을 전부 다 품고 돌아가 가지고 자기 가정에서 행복한 문화생활을 해라 그거예요.

그렇잖아요. 전화가 있지, 텔레비전이 있지 뭐가 걱정이에요. 거리의 한계선을 극복할 수 있어요.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비행기가 있지, 돈이 없어서 그렇지 비행기 있으면 뭘 하러 이 길을 만들어요. 이번에 비행기 보잉회사에서 헬리콥터식으로 나르는 비행기를 만들었더라구요. 그것 내가 구상한 것이고 바라던 거예요. 비행장이 필요없어요. 어디 나르려면 헬리콥터식이니까 프로펠러로 쉭 올라가요. 비행기처럼 떨어지지 않아요. 수직으로 올라갔다가 순식간에 방향을 전환할 수 있기 때문에 평형으로 나는 거예요. 내릴 때는 또 반대 방법으로 내리는 거예요.

4만 달러면 비행기 한 대 살 수 있어요. 알겠어요? 5만 달러 이하 가지고 뭐 비행기 살 수 있어요. 주동문!「예.」그런 비행기 알아요? 4만 달러면 프로펠러 6인식 비행기를 살 수 있다구요. 4백만 달러 있으면 백 대를 살 수 있습니다. 4백만 달러 줘 가지고 한 대를 살 것이냐? 백 대를 사는 것이 좋다는 거예요. 왜? 통일교인들 이것 타는 걸 훈련시키기 위해서. 문제는 실제 문제예요. 실제 문제에서 누가 승리자냐 하면 이것을 전부 다 수리할 줄 알고 초급 단계의 비행기로부터 고급 비행기까지 다 수리할 수 있는 사람들이 주인이 되는 거예요. 부품은 많이 필요 없어요. 깎아서 팔아먹을 수 있는 거예요. 생산자가 될 수 있는 능력이 그게 제일 가까운 코스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가는 길이 공식이 다 있다구요.

그래 우리 신문사, 185개 신문사가 비행기 5대씩은 가져야 된다 그거예요. 거기에 최고의 제트 비행기인 챌린저 한 대, 킹 에어350 한 대, 그 다음에는 캬라반 한 대, 그 다음에는 프로펠러 두 개짜리, 우리 여기 은행에 있는 그런 것 프로펠러 한 개짜리, 4만 달러 짜리…. 농촌 사람들 타고 싶으면 고급 비행기 왜 태워줘요. '푸르르 푸르르' 해 가지고 한 시간에 3백 마일이 아니라 한 시간에 백 마일 가더라도 좋은 거지요. 자동차 타고 온 사람이 비행기 타고 날아가니 도취해서 속도 같은 건 다 잊어버려요. 그런 생각한다구요.

그래, 비행기가 전부 다 필요해요? 이 신문쟁이! 회사에 비행기 필요해요?「예.」필요해요? 얼마나 필요해요? 죽기 만큼 필요해요? 죽기 만큼 필요하다 이거예요. 없으면 내가 만들던가, 도적질 해 가지고 형무소 한 달쯤 들어가더라도 비행기를 타 보겠다고 훈련하는 그 사람이 앞으로 비행기를 만들 수 있는 주인이 된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렇다구요. 선생님은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그것이 성공하는 길입니다. 그렇지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