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아담, 본연의 이상적인 세계로 돌아가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88권 PDF전문보기

4차 아담, 본연의 이상적인 세계로 돌아가야

저 윤기병은 따라다니면서 그런 것도 생각 안 하고 다녔다구요. 점심때가 되면 '아이구, 점심때 됐습니다.' 이러고, 저녁때가 다섯 시만 되면 '어둡기 전에 돌아가야 됩니다.' 이러는 방해꾼이 됐어요. (웃음) 그런 방해꾼을 내가 벌써 인사이동해서 쫓아 버려야 할 텐데 말이에요, 아들같이 길러 왔기 때문에 그럴 수 없었다구요. 이제 한 자리 주어 가지고 인사조치 하려고 생각하는 거예요. 정말이라구요. 그거 얼마나 재미있겠어요? 잘 생각해 보라구요. 천년 만년 후손들이 굶어죽지 않을 수 있는 길을 닦아 나가는 거예요. 관심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그런 것을 생각할 때 싫어도 훈련시켜야 되겠기 때문에 160마리를 잡으라고 하는 거예요. 160마리 잡기를 원하느냐, 180마리 잡기를 원하느냐고 물어 보면 전부 다 160마리를 원할 게 뻔해요. 원래는 일족이 180가정이라구요. 이것은 1천8백 가정을 중심삼은 거예요. 1800가정은 6수의 3배 수니 사탄 수의 종결 수입니다. 6000가정의 6000수는 세계 전체를 총합해서 민족과 국가를 전부 넘어가서 이 세계 인류의 가정 전부에서 사탄을 추방한 수라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6500가정이 아니라 6700가정이에요. 미국에서 축복한 것을 합하면 말이에요. 그렇게 보는 거예요. 그래서 6수 7수입니다. 아담 해와를 지어 놓고 6수에서 7수를 못 넘어갔지요?「예.」그래서 6700수를 말하는 겁니다. 이래 가지고 그것을 넘어갔으니까 그 다음 열 번째는 3만 가정입니다. 이 10수는 귀일수예요. 한 바퀴 돌아오는 거예요. 여기서부터 한 바퀴 돌아와 가지고는 여기서부터 돌아 올라가는 거예요. 돌아 올라가는 데는 거꾸로 돌아 올라가는 거예요. 사탄세계와 극반대라구요. 개인주의가 천지를 합한 전체주의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거꾸로 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걸 따 버려야 됩니다. 1차 아담, 2차 아담, 3차 아담을 잘라 버리고 4차 본연의 이상적인 세계로 거꾸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잘라 버려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이 역사상에 나타났던 문화재니 무엇이니 하는 것을 전부 다 문화재를 관리하는 사람들이 불을 놓아야 할 때가 온다는 것입니다. 가만 두어도 자기들이 깨달으면 하나 하나 깨뜨려 버리는 거예요. 사탄의 제물을 좋아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원수예요. 대숙청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내가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니까 지금 세계 사람들이 레버런 문은 문화 파괴자라는 말까지 하지만, 그럴 성싶은 얘기를 하고 있는 거예요. 무슨 성싶은?「그럴 성싶은.」(웃음) 그럴 성싶은 얘기지 그렇다는 얘기가 아니라구요. 그 결론의 꼭대기에 달아 두라구요. 그래, 한판 뭐예요? 세상에 한판 뭐가 있지요?「승부.」그래, 한판 승부를 벌이는데, 이미 다 승리해 놨어요. 이미 다 승리했으니 여러분 가정이 전부 다 승리하는 거라구요. 한국도 지금 그래요. 북한도 요전에 우리가 360만쌍을 축복결혼 한다고 하니까 수수께끼라는 거예요. '그것 거짓말이지요? 거짓말이지요?' 그러더라구요. 다 이루어 놓고 왔는데 거짓말이라고 그래요. 이번에 7천2백만 결혼 완성했다 하게 될 때는 뻗겠어요, 자빠지겠어요?「뻗겠습니다.」뻗으면 어떻게 돼요? 살려 주면 내 말을 들어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럴 수 있는 때가 왔다구요.

그러니까 한판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하겠습니다.」눈을 똑바로 뜨고 얘기해 봐요. 한판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하겠습니다.」입은 이렇게 하고 해 봐요. 결심하는 사람은 입을 다물어야 돼요. 이를 물어야 돼요. 이래 가지고 째려보는 거예요. (행동으로 해 보이심)

오늘 아침에 예수님이 실패한 한의 그 모든 사연들, 이스라엘 민족이 실패하고, 기독교가 실패한 무대가 최후의 장(場)으로서 뭐라고 할까요? 짓고땡, 짓고땡 알아요? 도박장에 가든가 카지노에 가면 뭐가 있어요? 그걸 뭐라고 그러나요?「블랙잭입니다.」블랙잭! 너 도박장에 많이 갔구나, 이 녀석! (웃음)

선생님이 배우게 했다구요. 다 교육했어요, 전부 다. 다 해 보게 했어요. 돈을 얼마나 썼는지 몰라요. 1백만 달러가 넘었어요. 그 돈을 써서 교육했다는 거예요. 그거 왜? 거기 가서도 주인이 돼야 된다는 것입니다. 알아야 처리해 먹지요. 그때 가서 교육하게 되면 10년 걸려도 안 된다구요. 알겠어요?

그래 놓고 '오늘로 스톱!' 하면 스톱하는 거예요. 우루과이의 호텔에 가게 되면 카지노가 있다구요. 그건 정부가 하는 거예요. 그래, 언젠가 어머니가 나보고 귓속말로 '아버지, 이 안에 가면 무엇이 있는데, 한번 가도 돼요?' 그러더라구요. (웃음) 안에 무엇이 있다고 가도 되느냐고 해서 '안 돼!' 한 거예요. 갔다 오면 뒤집어진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라스베이거스를 가더라도 절대 앉질 않았어요. 앉은 사실이 사진 찍힌다면 도박했다는 뉴스를 모면할 길이 없어요. 사진 찍힌다는 거예요. 원수들이 얼마나 많아요? 내가 그래서 가서는 앉지 않고 손님들에게 뒤에서 훈수(訓手)하는 거예요, 훈수. (웃음) 훈수한 것을 도박했다고 할 수 있겠어요? 알겠어요? 훈수하는 거예요. 어떤 때는 '야야, 3천 달러 대, 이 자식아!' 하는 거예요. 3천 달러를 대면 틀림없어요.

곽정환이 어디 갔나? 곽정환은 나한테 많이 당했지. '대라구! 몽땅 대!' 몽땅 대라고 하는 말이 떨어지자마자 휙 대어야 할 텐데 어물어물하다가 놓쳐 버리는 거예요. (웃음) 30분 동안은 선생님을 못 당해요. 틀림없이 맞추는 거예요.

그러니까 도박쟁이가 됐어도 도박 왕이 될 수 있는 소질이 많아요. 하루에 1만 달러 버는 것은 문제없어요, 지금도. 쓱 보면 말이에요, 알거든. 쓱 가게 된다면, 어느 테이블에 가면 발이 안 떨어져요. 그런 것을 여러분은 몰라요. 알겠어요? (웃음) 발이 무거워진다구요. 또 눈이 그리로 간다구요. 그것도 안 되게 되면 손이 나와 움직인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