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을 바쳐 위하는 데서부터 참사랑은 출발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89권 PDF전문보기

생명을 바쳐 위하는 데서부터 참사랑은 출발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이 전부 다 앉아 가지고 선생님이 뭘 하는지 다 봐요. 타락하지 않았으면 하늘나라 다 보고 사는 것과 마찬가지로 다 보는 거예요. 뭘 하고 다니나, 전부 보고 사는 거예요. 그러니 요사스런 사건이 벌어지겠어요. 안 벌어지겠어요?

보라구요. 그때 통행금지인데 말이에요, 식구라는 여자가 '아이구! 나 지금 죽겠어요. 교통사고 당해 아무 호텔에 있으니 열한시 되어 가지고 오소!.' 선생님이 가야 되겠어요, 안 가야 되겠어요? 여자들 답변해 봐요. 가야 되겠어요? 남자들 답변 해 봐요. 가야 되겠어요, 안 가야 되겠어요?「가야 됩니다.」선생이라는 사람이 가야지! 가게 되면 딱 사이렌 나게 돼 있어요. 별의별 놀음을 다 겪었어요.

여자는 내가 제일 싫어해요. 우리 어머니가 없구만! (웃음) 좋게 안 했던 내가 전부 다 개조해 만들어 가지고 지금 여편네 데리고 살고, 지금 내 모든 걸 넘겨주고 다 이러고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사연들, 여자들로서…, 미국에 가도 그래요. 일본에 가도 그래요. 선생님 말에 절대…, '너 저금통 좀 가져와.' 하면 가져 와요. 알겠어요?「예.」일본여자들 저 16만, 17만 교육한 사람들에게 '저금통장 누구 갖다 줄래?' '선생님이요.' 전부 다 그렇게 약속했다구요. 거기에서는 약속했지만 가보니까 아이구 자기 먹을 것이 필요하고, 입을 것이 필요하고, 아들딸 야단하니…. 다 그게 관계되는 거예요. 앞으로는 전부 다 이거 청산해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문총재가 가는 길은 손 안 대고 세계가 통일되게 되어 있어요. 따라갈 만해요, 안 따라갈 만해요?「따라갈 만합니다.」어어! 따라오면 안 돼요! 내가 독재자인데, 있는 거 하나도 누구 주고 싶지 않는데! 참사랑은 위해서 살아야 돼요, 위해서. 위해서, 위해서! 보다 위하는 사람이 중심존재가 돼요. 이걸 알아야 돼요. 하늘땅 앞에 전부 사랑을 위하는…. 참사랑은 위하는 데서부터, 자기 생명을 바쳐서라도 위하겠다는 데에서 참사랑이 출발한다는 거예요.

이런 것을 전부 다 알기 때문에 욕을 먹고 반대받고 별의별 놀음을 다 했지만 결국 이제는 세계에서 문총재 앞에 설 사람이 없습니다. 360만쌍, 세계 사람 데려다가 180개국 그 수많은 종족을 넘어서 결혼시킬 수 있는 사람 있어요? 하늘나라에도 없고, 하나님도 못 했다구요, 지금까지. 사탄을 굴복시키지 못했다구요, 하나님도. 내가 굴복시키고 전부 선한 세계 만들었지. 이런 모든 거 청산할 수 있기 위해서는 이론에 맞아야 돼요. 말하면 입을 벌려 껌벅거릴 수 없고 눈 가지고 눈을 휘둥거리지 못해요. '옳습니다!' 이럴 수 있는 내용을 가져야 돼요.

그래 여러분들 '옳소' 하는 패예요, '아닙니다' 하는 패예요?「옳소.」옳소?「예.」옳소?「예.」영원히?「예.」난 지금 심각한데 여러분들은 왜 웃어요? 같지 않잖아요. 참사랑 세계에 가게 되면 선생님이 그저 성내도 선생님의 상대가 될 수 있는 포즈를 취할 줄 알아야 돼요. 전부 다 그렇게 환경을 맞출 줄 알아야 된다구요.

선생님이 지금 보기에는 이런 단에 서서 이런 말씀하지만 내가 소질이 많아요. 운동하는 데 가서 운동할 수 있고, 싸움판에 가서 싸움도 말려 주고 싸움도 하고, 씨름판에선 씨름도 가르쳐 주고, 낚시터에 가서는 낚시도 하고, 내가 못하는 게 있어요? 여자들 전부 다 호리는 대장 노릇도 했잖아요. 하나님이 그렇게 만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