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사랑에 천년만년 절대복종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89권 PDF전문보기

참사랑에 천년만년 절대복종

문총재는 이 시대에 있어서 지금 수수께끼 존재예요. 나 수수께끼 사람이 아닙니다. 여러분보다도 눈으로 보나 오관으로 느끼는 것은 인간적인 면에서 더 예민하고 더 완전히 느끼지 그게 엉터리가 아니예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나빠하지 않을 수 없지 없지 않다! (웃음) 그래, 문선생이 누구예요? 누구 닮았어요?「하나님 닮았습니다.」하나님 뭘 닮았어요?「참사랑.」참사랑 닮을 게 뭐야? (웃음) 사랑에 대해서 절대 복종하는 거예요. 절대복종, 천년만년 절대복종하는 거예요.

세상이 변하고 요사스러운 환경에서 하나님이 도망가더라도 '내가 위하던 사랑이 여기에서 기다리겠습니다. 하나님은 변해도 나는 변하지 않습니다.' 하기 때문에 '문총재한테 굴복당했다.' 하더라도 하나님이 싫어하지 않아요. 물어보라구요. 하나님과 지금 통하는 사람은 물어 보라구요.

'사랑하는데 있어서 전부 다 문총재한테 진 하나님이라고 하는 문총재, 그런 이단이 어디 있어요?' 기도해 보라구요. 답변이 간단해요. '그거 그럴지 모르지.' (웃으심) 그렇게 하면 '거짓말하는 하나님, 나 죽겠습니다.' 해서 죽게 될 때 '그럴지 모르지.'가 아니라 '그렇지.' 답변한다는 거예요. 이러니까 문제의 사나이에요, 어디가든지.

이번에도 한국에 와 가지고 또 훈독은 또 뭐야? 자, 훈독이 있는 곳은 전부 다 개인의 완성된 하나님의 사랑을 찾아가고, 하나님이 완성했던 어인을 찍어줄 수 있는 사랑의 가정을 찾아가고, 하나님적 사랑의 종족을 찾아가고, 하나님의 사랑의 민족과 국가를 찾아가고, 하나님적 사랑의 세계 천상·지상천국의 세계를 찾아가자 그거예요. 찾아가는데 있어서 그것이 단계적으로 연결되어 고속도로같이 달려갈 수 있게끔 연결이 되어 있나 이거예요. (녹음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자, 문선생 붙들면 망해요, 안 망해요?「안 망합니다.」이 요사스러운 여자들! (웃음) 임자네들 때문에 내가 욕을 얼마나 많이 먹었어요. 통일교회에 나오면 남편 말을 안 들어요. 또 할아버지 말을 안 들어요. 남자들 말을 다 안 듣게 되어 있어요. 그 다음엔 장자, 차자, 무슨 삼촌 남자 떼거리는 다 싫어해요. 왜? 그들이 천사장이에요. 여자들은 전부 복귀되는 해와예요. 알겠어요?

선생님 만나면 할아버지도 싫어져요. 그렇게 되는 날에는 가고 싶지 않아요. 아버지 곁에도 가고 싶지 않고, 남편 곁에도 가고 싶지 않고, 아들이 없으면 못 살고 죽는다는 그런 엄마들이 말이에요, 문총재 만나면 '그 자식, 오지마.' 그런다구요. 이게 문제예요. 여러분이 그렇지 않으면 통일교인 못 됩니다.

천사장에게 끌려갔으니 천사장적 남자세계, 남자를 다 부정하고…. 문총재는 재림주라면, 아담이 쫓겨갔다가 찾아왔기 때문에 본연의 세계의 있어서 해와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아기 사랑을 전부 파괴했고 형제 사랑을 파괴했고, 부부사랑을 파괴했고, 부모사랑을 다 파괴했어요. 4대 사랑을 파괴했어요. 탕감복귀에 의해서 순간에 잃어버린 것을 한 남자를 통해서, 한 남자를 통해서 파괴했으니 한 남자를 통해 이걸 전부 다 부정하고 나설 수 있어야 됩니다. 탕감원리가 그렇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에 들어오면 할아버지는 '그놈! 문 아무개는 우리 할머니, 여편네 도적놈!' 이렇게 돼요. 아버지는 '우리 아내 도적놈!' 또 남자는 말이에요, 자기 색시 도적놈. 그 다음에 또 '누나 도적놈, 누이 동생 도적놈, 여자 도적놈'이라고 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은 가지 말라, 가지 말라.' 그 야단했어요, 안 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쇠를 두 개 채우고 잤어요.

인간세계에 처음으로 봄바람이 불어와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오시는 주님이 무얼 가지고 오느냐? 사랑 가지고, 참사랑 가지고 오는 거예요. 참사랑의 봄바람이 부니 모든 사지백체가 전부 다 한 곳으로 몰려요. 세포가 방향을 알고 있다는 거예요. 잠을 잘 수 없고, 밥을 먹을 수 없고, 일을 못하는 거예요. 뭐 그런 시대는 다 지나갔어요. 봄시대 지나서 이제 가을절기 맞을 때가 왔어요,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