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가정과 영생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90권 PDF전문보기

축복가정과 영생

그 방대한 내용이 뭐, 이제 뭐 233권? 뭐 300권 넘을 거라구요. 그런 내용이, 벌써 50년 전에 이런 이야기를 했지만 전부가 맞아떨어져요. 어디에 가 도적질한 게 아니예요. 원고 없이도 말하면 전부 들어맞아요, 전문가니까! 아시겠어요?「예.」그러면서 때마다, 때마다 전부 다 기관마다 개인이 고개를 넘을 때 선포하는 것입니다. 개인이 승리한 건 사탄이 못 들어와요.

가정 승리권 선포! 사탄을 끊어 놓는 것입니다. 종족 승리권 선포! 민족 승리권 선포! 이제는 세계 승리권 선포를 하기 위한 천지부모 뭐라구요?「천주 안식권.」천주 안식, 하나님을 모셔 드려야 돼요!

구약시대는 제물을 희생시켜 가지고 아들이 올 길을 준비한 것입니다. 예수가 와 가지고 아들의 책임을 해 가지고 부모님이 올 길을 준비한 것입니다. 부모님이 와서 고생하는 것은 하나님을 모시기 위한 것이기 때문에 천지부모 천주 안식권의 그 날을 7·8절이라 한 것입니다. 선생님의 78회 생일과 연관관계예요, 이게. 그걸 뭐 설명하면 길다구요.

그 모든 것이 계획적이요 통계적인 그 길에 있어서 상충이 없는 결론이 돼 있기 때문에 하나님을 영어(囹圄)의 몸으로 지금까지 몰아내 가지고 투쟁해 나오던 사탄이를 전부 다 이긴다는 게 얼마나…. 사탄이 얼마나 지혜의 왕이에요. 이놈의 자식, 이놈의 자식! 나한테 녹아난 거라구요.

그래, 여기 나와 설교하는 선생님에 대해서 반대하고 전부 다 이러던 모든 사람, 여기 참석하는 오늘 대해서 용서를 선언한다구요.「아멘.」(박수) 자, 이런 좋을 수 있는 시대가 왔는데 제일 문제가 문제되는 것이 뭐 어떻게 천국 갈 수 있는 그 헤게모니를 지느냐, 이게 문제예요. 잊으려야 잊을 수 없는 하나의 모토가 있으면 그 모토를 중심으로 붙들고 가지 않으면 안 되겠다는 그런 내용에서 지금 말하는 것이 축복과…, 그 '축복과 영생'이란 '축복가정과 영생'이라는 걸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이것은 원래 해설을 하면 참 재미있는 데예요. 역사가 다 풀리고, 이 한걸음에 역사가 다 풀릴 수 있다구요. 여기에 왔던 사람들, 선생님이 자기들 도·군·면 같은데 가면 다 환영할래요?「예.」소리가 나쁘지 않네! 그러면 여러분이 좋아요. 여러분이, 민족이 산다는 것입니다. 자, 그러면 제목이 '축복과 영생'….(문선명 선생 말씀 훈독대회에서 부모님께서 특별말씀으로 강연한 '축복과 영생'을 다시 훈독하심)이 '축복'하면 통일교회에서 국제합동결혼식을 말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영생….

『세계인류는 말세에 살고 있습니다. 말세입니다. 아까 말할 때 청소년이, 아담이 에덴동산에서 전부 다 뿌려 가지고 가정이 뒤집어졌기 때문에 끝날에는 그 수확시기니 만큼 전세계의 청소년 문제는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간섭할 수 없었던 것과 같이 어느 누구 정치, 경제, 문화, 어떤 교육, 종교단체가 손을 못 댄다고 다 손을 들고 있어요. 이거 손 들고 있다는 것입니다.』이것을 수습할 수 있는 것은 참부모밖에 없다는 것, 알겠어요?「예.」말세예요, 말세. 『세계인류는 말세에 살고 있습니다. 왜 지금 세계의 가정들이 깨져 나가고 있습니까? 아버지 어머니, 자녀들이 원수가 되기도 하는데 그거 왜 그래요? 참사랑이 없기 때문입니다.』그렇지요? 참사랑이 없기 때문입니다.『제일 중요한 것은 영생문제를 모르기 때문입니다.』영생 알아요? 영생한다고 생각하는 사람 누구예요? 기독교도 아니예요. 그것 가지고 안 된다구요.

『영생문제를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영계가 있느냐 없느냐 하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이거 사실이예요. 여러분들이 그런 입장에서 이것을 최후의 여러분에게 경고하는 내용의 말씀으로서 이 말씀하는 것입니다.

『틀림없이 영생한다는 것을 알게 되면 다른 사람들이 죄를 지으라고 해도 안 짓는다는 것입니다. 자기를 위해 살라고 해도 그렇게 살지 않습니다. 이것을 모르면 기독교를 믿든 무슨 종교를 믿든 절대로 천국에 못 갑니다.』영생개념이 없는 사람이 어떻게 천국을 갈 수 있겠습니까? 못 갑니다. 못 가는 거예요. 『참사랑은 생명을 투입하지 않고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이것을, 영생문제를 알기 위해서는 생명을 기울여야 된다는 거예요.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는 예수님 말씀과 마찬가지로….

『이 영생문제와 연결이 안 되면 사회혁명도 불가능합니다. 현재보다 더 피폐(疲弊)하고 몰락된 환경으로 떨어지려면 누구나 그 자리로 안 가겠다고 할 것입니다. 그러나 영생문제, 영원한 생명문제로 하게 될 때에는 환경적 여건을 모두 극복할 수 있는 것입니다. 종교가 그래서 위대한 것입니다.』문총재같은 사람도 마찬가지예요. 영생문제가 달려 있는 것입니다.『영생문제의 개념만 딱 지어놓으면 그것이 사실이라는 주관이 서게 되면 자기 아들딸과 가족 전체를 끌고 가게 되는 것입니다.』안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