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사랑을 가지고 동해야 몸 마음이 하나된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91권 PDF전문보기

참사랑을 가지고 동해야 몸 마음이 하나된다

사람도 보게 되면 이것이 황색 인종인데 햇빛을 닮았다구요. 그러면서 저 무엇을 좋아하느냐? 눈은 말이에요. 푸른 것을 봐야 피곤 안 해요. 위로의 색이에요, 이게. 공중을 봐도 푸르지요? 그렇지요? 그 다음에 물을 봐도 푸르지요. 산천을 봐도 푸르지요. 그거 위로의 빛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푸른 지대를 좋아하는 사람은 전부 다 피로를 해소할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공기 좋고 햇빛 좋고 물 좋은 초원 지대를 찾아다니면서 그렇게 살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는 그런 지대를 여행하고 살 때가 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국경이 없어요. 여행하고 살려면 친척들이 많아야지요? 세계가 좋아할 수 있는 내용을 갖고 가야지요. 세계가 앞으로 좋아할 수 있는 그런 기지가 어디냐 하면 가정들이에요. 세계가 좋아할 수 있는 가정들이 세계 축복을 통해 꽉 차 있는 거예요.

거기 가 가지고 여러분들이 전부 축복 받을 때까지 이 뜻 중심삼고 부모님이 걸어온 역사와 더불어 거기에 같이…. 거기에 관심이 있지, 딴 데 관심이 없어요. 고생하면 고생하더라도 세계로 전세 비행기 타고 가서 자랑하는 거예요. 자기를 자랑하고 살 수 있는 때가 오기 때문에 그 자랑할 시대에 있어서 대표적 가정들을 한국에 빨리 만들어야 되겠다 하기 때문에 처녀 동원, 여자 동원을 하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부부 동원부터, 아줌마 동원하고, 그 다음에는 일족 여자를 동원하는 거예요. 거기에 있어서 남자들은 전부 다 후원부대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여자들이 가게 되면 그 동네 남자들이 밤잠을 못 자요. '아이고, 그 색시하고 결혼하면 좋겠다' 해 가지고 밤잠을 못 자는 사람이 많다는 거예요. 그래, 남자들은 다 그래요. 젊은 놈도 그렇고, 아저씨도 그렇고, 그 다음에는 그 나라 왕도 그렇다는 거예요, 할아버지. 통일교회 여자가 가 있으면 말이에요. 영계의 영인들까지 달라붙어 가지고 못 살게 군다는 거예요. 그런 거 체험 많이 했지요? 전도 나가게 되면 거 동네 남자들, 총각들이 여러분을 좋아하지요? 세상 여자 같으면 남자를 많이 타락시킬 수 있어요. 절대 못했지.

또 남자들이 가게 되면 선생님 대신 가게 되면 그 일이 벌어져요. 동네 여자들이 전부 다 '저 남자!' 하고 짝사랑하는 사람이 많이 생긴다구요. 거 인간적으로 보면 제2 타락이 되는 거예요. 선생님도 그렇잖아요? 선생님을 짝사랑하는 사람이 많잖아요? 거 반대한 사람들이 남편들이 반대를 했지, 여자들이 반대한 사람은 하나도 없다구요. 왜 반대했느냐? 아 이게 여편네가 아침에 자고 일어나 아들딸 밥 지어 먹이고 학교에 보내야 하는데 학교 보내는 거 잊어 버렸지, 저녁때가 되면 밥을 지어 가지고 남편 대접할 수 있는 살림살이를 해야 할 텐데 그거 다 집어던지고 한곳밖에 몰라요. 아들도 잊어버리고 남편도 잊어버리고 전부 다 바람이 났다구요. 선생님한테 걸려 들어간 거예요. 눈이 이렇게 돼 가지고 전부…. 어느 정도 더하게 되면 밤잠을 못 자요. 밥을 못 먹어요. 일을 못해요. 이러고 앉아 가지고…. 그러나 보니 사랑의 혼이 와 가지고 이렇게 꺼벅꺼벅하다가 영계를 통하는 거예요. 참사랑을 가지고 동해야 몸 마음이 하나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아니고는 그러한 4대 심정권 유린한 것을 탕감복귀 재현시킬 수 없어요. 한 분 앞에 이 4대 심정을 잃어 버렸기 때문에 완성한 아담을 중심삼고 4대 심정이 다시 회춘, 회봉춘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걸 전부 다 길러 줘야 돼요. 교회 오게 되면 전부 다 에덴동산이 꽃밭에 가면서 데리고 다니면서 꽃반지도 해주고 이래 가지고…. 맨 처음에 벌거벗고 아담이 살았지요? 그 선생님하고도 아담 해와가 벌거벗고 자는 것처럼 그러는 거 다 보여주는 거예요. 그런 일이 벌어진다구요. 그게 원리를 모르면 큰일날 일이에요. 이걸 전부 다 거쳐…. 이래 가지고 그렇게 가르쳐 주는데 부부생활 하면 하혈해요. 죽어요.

거 연애 결혼한 사람도 일주일 돼 가지고 통일교회 원리 듣고는 말이에요. 그 남편이 뭐냐? 문 나갈 때는 회사 간다고 가방 들고 잘 다녀오소 해서 딱 문 나서게 되면 쌍두사예요. 머리가 둘이고 몸뚱이 하나 꽁지가 둘이라구요, 쌍두사. 이래 가지고 전부 다…. 들어올 때 그러게 보이는 거예요. 문 들어오게 되면 자기 신랑인데 밤에 자려고 하면 쌍두사가 머리를 들고 음부를 전부 다 감싸 가지고 일어나 보니, 그렇게 관계를 하면 하혈하는 거예요. 그런 걸 누가 알아요. 자기 남편한테 얘기하겠어요, 아버지한테 얘기하겠어요, 오빠한테 얘기하겠어요? 세상 남자가 그걸 알아요? 선생님 찾아와 가지고 울고불고 하는 걸 '이 썅간나 같으니라구….' 그래서 성별을 시키는 거예요. 싫어져요. 원수가 싫어져요. 해와가 그런 싫은 자리에서 겁탈을 당했기 때문에 사랑의 씨로서 난 인간의 우리 몸 마음이 투쟁이…. 조상이 사랑이, 그릇된 사랑의 투쟁의 사랑에서 시작됐기 때문에 몸 마음이 싸워 왔다는 거예요. 거 어쩔 수 없어요, 사실이니까.